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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옆자리에서 발로 차는 아이

..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0-09-08 00:06:57
아까 지하철에서 오는데 옆자리에 어떤아이(4~5살정도)가 계속 신발신은 발로 툭툭 제 허벅지쪽을 건들더라구요

계속 비비꼬면서 장난치다보니까 계속 바지에 툭툭 거리고; 문제는 엄마가 옆에 있는데도 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제재하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야할까요??
IP : 125.129.xxx.8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8 12:12 AM (122.36.xxx.41)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당연히 못하게 주의를 주셔야죠. 그걸 가만히 놔두는 엄마를 둔 불쌍한 그 아이를 위해서요. 그 무개념엄마가 뭐라고하던 신경쓰지마세요. 그게 잘못이라는걸 지적해주는 어른이 있다면 그 아이는 앞으로 그러지않도록 주의할테니까요. 공공도덕에 대해 개념없는 엄마를 둔 아이라면 주위에 어른들이 주의를 주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주의준다고 눈흘기는 엄마보다는 죄송하고 고맙다고하는 엄마들을 더 많이 만났어요. 다행히.
    (엄마가 아무리 주의줘도 안듣는아이가 다른 어른들이 주의주면 듣는경우도있더라구요.)

  • 2. ..
    '10.9.8 12:13 AM (58.227.xxx.14)

    어떻게 하긴요.ㅎㅎ
    발로 차는거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말해줘야지요.
    엘리베이터나 영화관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경우 없이 구는 아이들을 보면 꼭 눈을 맞추고 그리 하면 왜 안되는지 꼭 말해줍니다.
    단호하게 주의를 주면 알아먹습니다. 물론 엄마들도 뭐라고 말 못하던데,,

  • 3. 당연히
    '10.9.8 12:14 AM (125.180.xxx.29)

    아가야 발로 장난치면 누나다리가 아프잖아 그렇게하면 안되는거야...하면서 조용히 주의를 줘야지요
    그엄마도 타일르듯 주의주면 뭐라못할겁니다

  • 4. 원글
    '10.9.8 12:19 AM (125.129.xxx.89)

    그렇군요..사실 아까 뭐라 말할까도 했는데 너무 과민반응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다음부터 말이라도 해야겠어요. 사실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꼭 아이+엄마 셋트로 바로옆에 타면저런일 거의 90%는 겪는것같아요. 답글 감사드려요 ^^

  • 5. .
    '10.9.8 12:23 AM (119.192.xxx.247)

    그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당연히 못하게 주의를 주셔야죠. 그걸 가만히 놔두는 엄마를 둔 불쌍한 그 아이를 위해서요. 그 무개념엄마가 뭐라고하던 신경쓰지마세요.2
    저도 다섯살 아이 엄마입니다. 그맘때 애 혼자 알아서 가만히 있는거 못해요.
    정말 줄기차게 주의줘야 합니다. 신발신고 의자올라가지마라 발 흔들지 마라 앞사람 차지마라 옆사람 건들지마라 큰소리로 떠들지마라 등등 지하철타면 앵무새처럼 계속 얘기해요 전
    근데, 그렇게 잔소리하는데도 잠깐 다른거 하느라 소홀히 하면 금세 무심히 발 흔들고 그럴때 있어요.
    꼬맹이가 무슨 죄겠어요. 아무생각 없는 엄마가 문제지..

  • 6. 아...
    '10.9.8 1:36 AM (121.136.xxx.221)

    4~5살 짜리 꼬마가.. 엄마가 주의를 준다고 해서 옆사람을 신발신은 발로 툭툭 건드리는게 멈춰질까요... 저는 아무리해도 안되던걸요.
    주의를 줘도 잠깐 얌전히 있는듯해도 잠시후면 또.. 산만.
    제 경험상 그또래의 아이는 금방금방 잊어버리는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라 가만히 있질 못하죠.
    옆에서 혼안내는 엄마에게 이상타.. 하지마시고
    다른자리로 옮겨서 앉는게 최선책.
    '더러우면 니가 피해라..'가 아니라..
    저도 제 아이가 제 옆에 앉아서 그러는거 정말 싫거든요.. ㅠ.ㅠ

  • 7.
    '10.9.8 2:11 AM (58.232.xxx.27)

    윗님/ 문제는 발로 차는 아이가 아니라 주의를 안 주는 엄마죠. 자리가 많으면 윗님 말씀대로 옮기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요?

    그 엄마 들으라고 아이한테 부드럽게 말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위에 "당연히"님 말씀처럼요. 근데 자식의 민폐를 방치하는 무개념엄마면 자기 자식한테 싫은 소리한다고 반격할 수도 있겠네요.

    부모교육도 의무화하면 안 되나요???
    요즘은 개념없는 부모들이 가장 큰 문제인 거 같아요.

  • 8. .
    '10.9.8 2:27 AM (119.192.xxx.247)

    아...님, 계~속 잔소리하면 됩니다.
    전 지하철타면 애 발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옆에 누가 타면 한번 더 주의주고 앞에 누가 서면 한번 더 주의줍니다.
    개구쟁이로 소문난 남자아이에요. 4살때도 가능했어요.
    대신, 정말 온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하고 정말 끝없이 잔소리해야해서 엄마가 조금 피곤합니다.
    내 아이 눈치받는거보다 백번 낫다 싶어서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모를 일을 방지하기 위해 의자에 앉아서는 신발은 어지간하면 벗겨둡니다.
    발로 건드리더라도 신발보단 양말신은발이 낫지 싶어서요.

  • 9. 말을 해야죠
    '10.9.8 2:35 AM (112.170.xxx.218)

    내자식이다 생각하고 저는 말을 해줍니다..발도 잡아서 멈추게 하고요..
    엄마가 옆에 있어도 모를수 있어요.
    일부러 알면서도 그러면 나쁜 엄마지만 정말 그순간에 딴생각이라던가..암튼..
    저 같은 경우도 가끔 멍때리다보니..;
    극장에서 의자 치는거 짜증나요...크게 말도 못하고 쳐다보면 좀 눈치라도 차리지...
    중고생들...-_- 사춘기 애들이라 살짝 무섭기도 하고..

  • 10. 아..
    '10.9.8 2:39 AM (121.136.xxx.221)

    제 댓글에 오해 마시구요..
    제가 그런 엄마는 아닙니다.
    제 아이가 옆에서 그러면 저 역시 주의를 주고,
    계속해서 주의를 줘도 안된다면 저는 그자리에서 아이와 함께 일어나서
    서서 지하철 타고 가지
    절대 옆사람에게는 피해주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아이엄마'의 무개념 얘기가 아니라,
    그 또래아이의 넘치는 에너지에 관한 것이었어요.

  • 11. ....
    '10.9.8 3:03 AM (180.71.xxx.214)

    발을 손으로 딱 잡고 강렬한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면서 나직하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하지마!!!

  • 12. 단호하게
    '10.9.8 9:38 AM (183.102.xxx.195)

    "너 왜 자꾸 발로 날 차니?" 하고 물어봅니다.
    그러면 그 엄마도 뭐라고 말하겠죠. 그것조차 안 한다면 진정 무개념.

  • 13. 일단
    '10.9.8 9:43 AM (180.64.xxx.147)

    그 아이에게 주의 주고
    내 아이가 주의를 줘도 그 때 뿐이라면 자리에서 일으켜 세워야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4. 별사탕
    '10.9.8 10:38 AM (180.66.xxx.133)

    아이가 발로 찰 때 마다 하지말라고 엄마 들리게 말해야죠
    그렇게 말해도 애가 자꾸 차면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일어나서 있어야지요
    한시간 이상을 가더라도 그 엄마가 아이를 세워서 가는게 양식있는 엄마라 생각해요
    물론 저도 제 아이들 제지했고 어려도 어느 정도 지하철 타고 다니다보면 아이가 알던데요
    지하철 처음 타는 아이라 그렇더라도 그렇게 가르쳐야 다음에 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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