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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벌 좀 나아지셨습니까?(교육청 발표후)
완전 무션 쌤으로 소문난 분.
엎드려 뻗쳐, 앞으로 나란히 20분 이런 것도 막 시키고.
회초리는 기본.
오늘 밥먹다 애가 그러네요.
우리 쌤이 좀 착해진 거 같애. 옛날엔 10대 때렸으면 요샌 한대쯤 때린다.
앞으로 더 지켜볼 일이지만
이게 이 쌤이 방학때 혼자 깨달은 바 있어 스스로 개과천선을 헀는지
교육청 방침 때문인지...
참 지켜볼 일입니다요.
다른 학교들은 어떤지요?
1. 저도
'10.9.7 11:36 PM (114.200.xxx.234)말로만 들었지 몰랐는데
어제 학교 홈피 이리저리 다니다가 보니까요.초딩.
규정이 딱 있던데, 님네 학교에도 그거 있을거예요. 홈피 공고쪽에요.
체벌은 동그란 막대 지름과 길이도 나오더라구요. 그걸로 몇대까지 때릴수 있다고 나오고
엎드려뻗쳐..이런건 아마 못하게 돼있을거예요.
교육부 방침일겁니다.....그래도 뭐 때리는 사람은 때리겠지만,
어쨋든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도구(위에적은)로 횟수 맞지 않게 하면.
걸면 걸릴것 같아요..실제로 그래서 벌금받은 교사도 있고요. 애를 막 팼으니까요.2. 구체적으로
'10.9.7 11:38 PM (119.149.xxx.65)어떻게 걸면 되나요?
알아 두려구요.
와 그런 좋은 게 생겼군요@@
역시 선거는 잘하고 볼일.3. 저도
'10.9.7 11:40 PM (114.200.xxx.234)거는건 경찰에 신고하는거지요.
뭐...고학년쯤 되면 사진찍고요. 바로 경찰 부릅니다. 그리고 경찰 오고요.
애를 막 팼으니...심하게,,,,이 학교 학부모들이 왠만하면 가만 있는데
선생이 사과도 안하고(사과 했으면 넘어갔을수도 있었는데)하니..
경찰에 고발했나보더라구요..그러니 벌금 백만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4. ..
'10.9.8 8:41 AM (180.66.xxx.21)애가 맞고....
다리가 퉁퉁 부어서....
무다리가 아닌 동그란 복어나 풍선처럼 편해왔더군요.
자면서 끙끙 앓고....갑자기 으악하면서 고함도 몇번 지르길...한 3일동안 새벽까지 자다가 고함.그러더군요.
아픈것은 아픈건데..아픈것보다는 맞다가 이겨내야한다며 악쓰면서 애가 놀랬나봐요.
한 5일동안 얼굴이 노랗게 변해있고...
저 그런거 처음봤습니다.
진통연고 있어도 그 근처 가지고 못하게해서리 발라주지도 못하고..
일주일도안 링겔 두번 맞히고 우황청심환먹이고..좀 걸을만해서 보약 한첩먹었습니다.
맞은건 맞았겠지 싶지만..
이토록 애를 잡아야 그게 사랑의 매인지...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더구나 그렇게 애를 잡아놓고 때린 사람은 그때뿐....애가 어느지경까지갔는지..아님 반성이나하고있나 알아나보고있나 싶더군요.
점심시간때 탁구치다가 수업 종못듣고 계속치고 있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아직 담임에게도 아무말안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수업결과처리하지 그 6-7명되는 애를 잡아때렸다는데...솔직히 그렇게 한다고 애들이 잡히나요?
그걸 아직도 모르는 선생이 더 황당합니다.
공부안하는 아이 때려서 공부한다면야 제가 1등 만들 자신있네요.그게 때린다고 됩니까?
말안듣는 아이..때려서 말듣게 되는게 맞다면 왜 아직 체벌이 살아있는지...그들만 모르는것같네요.5. 별사탕
'10.9.8 10:43 AM (180.66.xxx.133)중딩..
아직도 때린다던데요
개학하자 애들 때리면서 아직 9월 안됐다.. 하더래요
그런데 9월에도 때리네요
남자애가 울 딸보고 자리를 바꾸라고 하두 난리를 피는데도 꿋꿋하게 안바꿔줬는데..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가방 던져놓고 자기가 앉아서..
별 수 없이 그 아이 자리에 앉았더니
종례시간에 자리바꿨다고 애 엉덩이를 때렸네요
벌겋게.. 줄이 좍좍..
담임복이 없는 아이인데 올해도 없네요...ㅠㅠ
딴 학교에서 올해 옮겨왔는데..
정말 짜증나는 타입이라 담임 얼굴 보기 싫어요
오늘 참관수업 있는데...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