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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이리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분들이 많나요...
머 아침일찍 나오느라 바빠서 못했나보다...생각했엇는데요.
지난 주말에 을지로입구에서 건대까지 왕복을 할 일이 있었는데 올때 갈때 그 많은 지하철인파속에서
각각 두명씩 봤어요...주말이라 옷도 예쁘게 차려입고 데이트하러 가는것같았는데...
아무튼 그런사람들은 그게 습관인것같더라구요..근데 전 그게 너무 안좋아보이네요..
머 남한테 피해안주는데 안좋게볼게 뭐있냐고 하면 할말없지만..
라인 그리면서 입벌리게되고...립스틱 바르고나서 입 쪽쪽거리고...등등 아무튼 남자들이 보면 추해보일것같아서..같은여자로서 너무 안좋아보여요..
본인들은 안챙피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1. .
'10.9.7 11:11 PM (114.206.xxx.9)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시간이 없으면 그럴수있죠.
바로 맞은편에 앉아서 마스카라랑 아이너까지 그리는데 눈길 한번 안줬어요.
본인도 그러고싶어 그러겠어요.
직장생활 시간없고 아침에는 눈뜨기도 바쁘고..화장은 하긴해야하고.
젊은사람들 그래도 이뻐보여요.2. ..
'10.9.7 11:15 PM (221.138.xxx.198)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갈수록 많아졌어요
하나 둘 그러니까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나도 하자 그런거죠
아예 화장대를 차리더군요ㅡ 로션부터 풀 메이컵 하더군요.
참나 한심하다는 듯 보는 눈초리들이 많더군요. 갑자기 바빠진 여자들이 왜 이리 많아진건지..3. 기다리는남자가.
'10.9.7 11:16 PM (211.225.xxx.45)그런 경우에는 내려서 화장실 갈 시간이 없거나, 화장실 갈 상황이 안될 경우.
만나기로 한 상대가 바로 역에 나와서 기다리는 경우.
예쁜 얼굴 보여주고 싶은 건 모든 연애하는 여자의 마음..
그냥 그런가보다...하네요.
나도 그런 경우 대놓고 화장은 안해봤지만, 거울은 살짝 꺼내 본적이 있어서 이해감.^^*4. 화장
'10.9.7 11:17 PM (58.120.xxx.155)근데요..그런사람들중 제발 죄다 꺼내놓고 옆에사람 계속 툭툭치지좀 말았으면..ㅎㅎ
되게 신경쓰이거든요..정작 화장하는 본인은 신경안쓰지만...5. 20분
'10.9.7 11:23 PM (221.138.xxx.198)정도씩 화장하는 분들도 여럿 봤어요.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출근시간에 복잡한 지하철칸 통로에서 한손은 손잡이를 잡고
한손은 계속 바르고 두드리고 그리고 또 그리고 또 바르고 ...
앞 좌석에 앉은 사람 가루 날리고, 조마조마합니다.6. 후안무치
'10.9.7 11:24 PM (125.129.xxx.105)후안을 더욱 두껍게..........................................
7. 추해요
'10.9.7 11:26 PM (124.53.xxx.12)여자의 화장이란게 약간의 신비감도 있는건데 정말 추해요. 옆사람 배려안하는 인격미달자같이 보여서... 하나같이 이뻐보이지도 않고 웃기는건... 지하철에서 그렇게 화장하는 여자들치고 이쁜여자 못봤다는... 여자들이여 제발 예의좀 지킵시다. 지하철은 당신네 화장대 있는 안방이 아니거든여~
8. 후안무치
'10.9.7 11:27 PM (114.200.xxx.234)맞아요.
배운게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이 정부 들어 뻔뻔한 사람들 너무너무 많아졌어요. 고위간부부터 시작해서
일반 국민들까지.....9. .
'10.9.7 11:33 PM (221.153.xxx.226)ㅎㅎㅎ
저는 엊그제 백화점에서 걸어다니면서 콤팩트 바르는 아주머니 봤어요...
한 50대 됐으려나?10. 담배쩐내
'10.9.8 12:12 AM (122.32.xxx.68)화장을 하든 지우든 팔꿈치로 툭툭 건드리지만 않음 되는데...
남자들 담배 쩐내는 주먹을 불러요.11. 전 약속에 늦었을때
'10.9.8 1:01 AM (124.61.xxx.78)전 끝까지 집에서 화장 마무리하고 택시 타요.
남들 앞에서, 공공장소에서, 뻔뻔하게 눈내리깔고 입내밀며 화장한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근데 보면 신기하기는 하더라구요. 아이라이너까지 깔끔하게 하는거보면. ㅎㅎㅎ12. ......
'10.9.8 1:44 AM (221.139.xxx.189)저는 화장이 집이나 화장실 같은 공간에서 하는 거라는 인식이 강해서 지하철 안에서 화장하는 사람 보면 마음이 영 불편해요.
그런데 사람들이랑 얘기하다 보니 남한테 피해 안 주는(안 주나요? 아리송;;) 건데 뭔 상관이냐는 의견도 생각보다 많고요.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남자들도 전기면도기 들고 지하철에서 면도해도 되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말이죠.13. 프라이버시가
'10.9.8 2:04 AM (118.223.xxx.241)뭔지 모르는 자의식이 약한 사람들이죠. 사적 공간과 공공 시설도 구분 못하는지 무식하고 안 돼 보여요. 조금이라도 나아보이고자 화장하는 걸 텐데 그럴 거면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나 회사사람 등 화장은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여기는 건지...
14. 그래도
'10.9.8 7:15 AM (124.56.xxx.136)전 담배피우면서 걸어가는 남자보다 콤팩트 두들기면서 걸어가는 아줌마가 나은것 같아요.
저도 사실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마스카라 칠하고 아이라인 그리고 하면 보기 좋진 않던데요. 그렇다고 특별히 저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니까 그닥 신경안씁니다.
아침에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어서 자다보니 화장할 시간도 없어서 그러겠지...그러고 말아요.ㅎㅎ15. 저도 너무 싫어요
'10.9.8 9:32 AM (121.161.xxx.206)저도 젊은 처자이지만 참 그런 모습 안좋아요.
가벼운 수정화장이야 괜찮지만 아침 출근길에 보면 파우치를 통으로 꺼내놓고
파우더(베이스는 하고 나오나봐요)->컨실러->아이섀도우->아이라이너->아이 브로우->립글로즈
등등 15~20여분 화장하는 여자들 있거든요.
다 게을러서 그런거죠 뭐. 그 시간만큼 일찍 일어나면 되는걸...
어쩌다 지각해서 거기서 화장을 하는게 아니라
항상 비슷한 시간대에 타면서 보게되다보니 그러는 여자들은 매일 그러더군요.16. 추해보여요
'10.9.8 10:05 AM (125.177.xxx.193)그들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됩니다.
17. 요조숙녀
'10.9.8 12:39 PM (59.16.xxx.76)버스 탈려고 줄서서 마스카라하는 사람 보았습니다. 그렇게 예뻐지고 싶으면 좀 일찍일어나던지 보는 내가 민망하데요. 정말 꼴불견중에 한장면 입니다
18. 꼴불견
'10.9.8 12:58 PM (110.14.xxx.79)보기 싫어요.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도 싫고, 지하철에서 입에 바람 잔뜩 넣고 귀여운척 하면서 사진 찍어 대는 여자들도 좀 웃겨요.
19. 싫어요
'10.9.8 1:27 PM (221.151.xxx.13)저도 젊은처자지만 지하철에서 살림 다 꺼내놓고 뷰러로 속눈썹 찝고있는거보면 민망해요.
수정화장하느라 살짝 립글로스 바르는거...그런거랑 차원이 다른거에요.
아저씨들,할매들,젊은남자들 홀끔홀끔 쳐다보는게 안느껴지나봐요.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