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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키톡에 자주 올라오는 보라돌이맘 ..

궁금해서요.. 조회수 : 7,005
작성일 : 2010-09-07 15:22:42
요리잘하시는 보라돌이맘님이

혹시 여자분이신가요?

남자분이신가요??

IP : 222.105.xxx.18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순
    '10.9.7 3:23 PM (121.55.xxx.97)

    보라돌이맘..맘이니 여자겠죠?

  • 2. 하이고
    '10.9.7 3:26 PM (125.187.xxx.204)

    사진도 올라 온 적 있고
    글 자세히 읽어보면 여자분이라는거 금방 알 수 있는데요 ㅋㅋ
    그나저나 요즘 뜸하시니 기다려집니다.

  • 3. 사진마다
    '10.9.7 3:28 PM (118.33.xxx.169)

    계란한판 올려놓으시는 그분 맞으시나요?
    그 계란이 삶은계란인지 날계란인지 항상 궁금하다는..ㅋㅋ

  • 4. ^^
    '10.9.7 3:32 PM (163.239.xxx.86)

    여자분이시니까 mom^^
    저는 그 분 글에 중독자에요.^^
    아침/점심으로 키톡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언제 글 올리시나만 기다리고 있고 막...
    이거 저 거의 스토커 수준인거 가타요. 어쩐대요.ㅠㅠ

  • 5. 여자분
    '10.9.7 3:38 PM (119.64.xxx.228)

    아주 날씬하고 이쁘신 여자분이세요
    그리고 계란은 삶은계란이예요 ^^
    삶은계란은 예인이 예본이가 먹기도 하고 사라다 만들때 쓰시기도 하신다네요 ^^

  • 6. ..
    '10.9.7 3:47 PM (211.212.xxx.45)

    저도 요즘 보라돌이맘님 글 안올라오나 들락거리며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뭘 해먹어야하나?
    늘 이런상태로 있다가 후다닥 키톡에 들어가 보라돌이맘님의 밥상을 훔쳐보며
    저희식구들 밥상차릴 준비를 하지요
    요즘 좀 뜸해서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 7. 흠흠..
    '10.9.7 3:54 PM (180.71.xxx.105)

    보라돌이라는 별명의 자녀를 가지신 어머님이 아닐까요..
    가족에 대한 정성의 대명사 같으신 분.

  • 8. ㅎㅎ
    '10.9.7 4:01 PM (180.66.xxx.21)

    그분이 쓰신 책보면 답 나오는데...
    실물 책으로 확인하세요.

  • 9. 텔레토비
    '10.9.7 4:02 PM (211.221.xxx.193)

    보라돌이,뚜비,나나,뽀~
    텔레토비 텔레토비 Say "Hello~!"

    요즘 2~5살 아기들이 뽀로로를 좋아하듯이
    저희 큰애는 텔레토비를 좋아했었어요.(지금 초5)
    텔레토비->뿡뿡이->토마스,도라에몽,공룡.......
    그래서 그때 인터넷 카페에 가입을 하면서 아이디를 뭘로 할까~하다가
    텔레토비와 아이의 이름에서 몇글자씩 따서 아이디를 만들기도 했었거든요.

    아마도 보라돌이맘님도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 10. .
    '10.9.7 4:10 PM (121.162.xxx.143)

    아이가 말이 좀 느렸는데 첫 말이 텔레토비 보면서 보라돌이라고 텄다고 알고 있어여. 그래서 보라돌이맘.....여자분입니다.
    긴 생머리에 날씬 하시고 솜시 좋은...부산분이지요. 아 부러워요

  • 11. ..
    '10.9.7 4:35 PM (222.108.xxx.10)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20000&newsI...

    외모도 아름답지만 마음은 더 아름다운 분 같아요.

  • 12. 우와!
    '10.9.7 4:38 PM (183.98.xxx.218)

    음식 내공보고 4~50대 정도의 푸근한 어머님을 생각했는데!!

  • 13. 크헉
    '10.9.7 5:05 PM (61.106.xxx.34)

    음식 내공보고 4~50대 정도의 푸근한 어머님을 생각했는데!! 2222
    그런데 아이들이 어린 듯 해서 .... 늦게 낳으셨나 했었는데요!!!!
    제가 보라돌이였음 얼마나 좋을까 했었는데요!!!!
    저를 입양해달라고 부탁하기엔 .... 흑! 저랑 나이가... 흑!! 흑!! 철퍼덕! OTL

  • 14. mom
    '10.9.7 5:58 PM (58.238.xxx.53)

    ↑↑윗 크헉님 땜시 ...

    내 못살겠심더^^

  • 15. 으아
    '10.9.7 7:37 PM (112.150.xxx.233)

    음식 내공보고 4~50대 정도의 푸근한 어머님을 생각했는데!! 333
    와.................. 진짜 깜짝 놀랐어요.

  • 16. 움메@@
    '10.9.7 8:54 PM (125.178.xxx.149)

    신문지 깔고 부엌바닥에 앉아 나물 다듬는다는 글 읽구 뽀글이 파마에 푹 퍼진 아짐을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는데 넘 이쁜 상상밖 미씨네요 ^^ 링크보구 놀랐어요 @@

  • 17. 저도 덕분에
    '10.9.7 9:02 PM (211.109.xxx.163)

    보라돌이맘 님 얼굴을 알현하는 영광을^^..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에요..전 죽었다 깨어나도 그렇게 부지런해지지 못할 것 같아요.엉엉..

  • 18. 우왕
    '10.9.8 11:10 AM (183.102.xxx.195)

    저도 예쁘시다는 말은 들었지만 사진으로 보니 진짜 예쁘시네요.^^
    보라돌이맘님 요리도 잘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좀 짱인듯~~~

  • 19.
    '10.9.8 11:14 AM (211.219.xxx.62)

    음식을 보고 제가 상상했던 보라돌이맘님의 모습이 아니에요!!!

    마이 아이즈!!!!!!!!!!! 마이 아이즈!!!!!!!!!!!!!!!
    미인이시네요 젊으시구... 저런 분이 아니 저런 음식을 하시다니...
    진짜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저 집에 입양당하고 싶네요 ㅋㅋㅋ
    보라돌이맘님의 게시물은 제 요리에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어서
    항상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 엇..
    '10.9.8 11:35 AM (116.34.xxx.3)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전에 보라돌이맘님께서 계속 글을 올리니 혹시 책내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고 오해 받는다고
    그냥 친정엄마가 빨리 돌아가셔서 아이에게 남기는 맘으로 그냥 글을 쓴다고..
    그렇게 적은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런데 책을 내셨네요..그것도 작년이네요..기사가 2009년으로 뜨는데..

    흠..흠..이걸 어찌 이해해야할지...

  • 21. ;;
    '10.9.8 11:37 AM (211.216.xxx.136)

    이제 보니
    펼쳐놓으신 신문은 영자신문이었네요. ㅋ

  • 22. 헉!!!!!1
    '10.9.8 11:47 AM (116.33.xxx.143)

    저분은 큰따님이신가요???????

  • 23. 책은
    '10.9.8 11:49 AM (59.19.xxx.59)

    한참전에 내신거라고 알고 있어요
    여기 요리책 내신분들 있으신것 같은데요
    그리고 정말 보라돌이맘님 쟈스민님 프리님 진부령님 .....
    키톡에 레시피올리시고 공개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정말로 ~~~~~
    저도 뭔가로 보답해야할텐데

  • 24. ....
    '10.9.8 12:04 PM (24.16.xxx.111)

    책은 한참전에 내신거라고 알고 있어요 22222
    링크를 보니 키톡에 올라왔던 운전면허 사진보다 더 예쁘시네요.^^
    운전면허 사진도 진짜 충격이었는데...

  • 25. ...
    '10.9.8 12:12 PM (118.32.xxx.33)

    세상에...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너무 다르게 생기셔서 놀람.
    정말 미인이시군요...

  • 26. 어쩜~
    '10.9.8 12:49 PM (211.200.xxx.28)

    얼굴 보고 놀랬어요...
    갸날픈 젊은 엄마셨네요..
    대단하세요~

  • 27. ...
    '10.9.8 2:20 PM (210.180.xxx.254)

    올리비아 핫세 닮으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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