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각하라고 부른 연예인이 요즘 제일 잘나간다는데 맞나요 ㅋㅋㅋ
실망이네요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0-09-07 13:00:34
각하라고 부른 연예인이 요즘 제일 잘나간다는데 각하! 시원하시겠네유!
22세기, 그것도 세계 경제대국 7위의 책임있는 리더국가에서 그에 걸맞는
민주적 칭호로 부르지못하고 아직도 ‘독재,왕조’ 시대의 망령에 사로잡혀
9시 땡전뉴스 1면에 나오기를 바라고 정책은 ‘반서민’이면서 떡복기,오뎅
생쑈 한번에 속아넘어가 북한 김정일이 처럼 전국민들이 머리를 조아리며
수령님의 은혜가 하해와 같사옵니다! 이런 소리나 듣기좋아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안되겠죠? 또, 김정일이처럼 3대가 세습하는걸 모방해도 안되겠죠?
그런데 이 김정일이를 허구헌날 비난하던 ‘수꼴, 장로, 목사’들이 어느샌가
그들과 똑같은 꿈을 꾸고 모방을 할려하며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다는거죠!
이래서야 되겠어요? 교회가 봉건주의입니까? 하나님이 왕입니까? 이런건
그 시대 사관을 반영해서 표현된것들이지 진짜는 ‘어린아이’(마18)입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라 이말입니다. 가장 높은자니까 어린아이라 말입니다!
예수는 이미 천국을 다 알고 있었지요! 천국에는 봉건주의도 왕조시대도
없다는것을,, 오직 있는것은 끝없이 펼쳐진 무릉도원에 어린아이가 뛰노는
순진무구 세상 외엔 없어요. 세상의 권위를 가지고 그곳에 가면 아무것도
느끼지못해요! 둔감한것들은 모두 땅의 속성들이예요! 그런데 그곳에 갈
장로, 목사들이 언론이나 통제해서 9시 땡전뉴스 1면에 나오기를 바라고
자신을 ‘각하’니 뭐니 떠받들어준 연예인들을 혹시라도 잘나가게 한다면
되겠느냐 이말입니다! 당신은 ‘어르신’ 대접을 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어린아이들이 노니는 복락원에는 결코 들어오지 못하게될겁니다!
왜냐하면 당신같은 사람이 들오면 천국의 시스템은 멈춰버릴 테니까요!
* 윗글은 현실을 ‘패러디’한 글로 웃음과 교훈을 주고자하는 글입니다!
* 각하나 수령님소리를 듣는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들어오지 못하리라!
IP : 61.102.xxx.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10.9.7 8:06 PM (121.162.xxx.129)무슨 프로에 MC를 본다고 나오던데..
그리고 자기 아들 엄청 똑똑한 아들이라서
여기저기서 콜했는데,
청**대에서 근무한다고,,
어떤 기자 말씀이.
IT분야에 뛰어난 인재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이모씨--
헌데,, 청와대에서 하는 일이 IT랑 전혀 상관없는
청와대 관광하는 사람들 관리한다고 오늘 뉴스 어디에서 봤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