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층간소음땜에 윗집천장 치시는(?)분들 뭘로 치시나요?
남자대학생이 혼자 사는데 그렇게 애원을 했건만 말할때 그때뿐이고 정말 돌겠어요.
방학하면 밤낮을 바꿔 살더니 개학할때까지만 참자 참자 하고 참았는데 개학하고도 똑같네요.
도대체 꼭 늦은 시간에 뭘 하는지 쿵쿵 걸어다니는 소리에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에 일주일에 하루빼곤
저 모양이네요.
얼마전부터 밀걸래대로 천장을 쳤는데 이러다 우리집만 버리겠어요
보니까 찍힌 자국이 생겨버렸네요.
여기님들도 천장치시는분들 계시는것 같은데 뭘로 쳐야 집 훼손안하면서 효과적으로 칠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집에 치면 아랫집은 안들릴까요?
그것도 걱정되네요...휴 살다살다 별 고민을 다합니다
1. 고무망치
'10.9.7 12:30 PM (112.161.xxx.180)가 효과가 좋다곤해요..
하지만..하지만..보복소음 돌아오면 어쩌시려구요..
전 오히려 천정쳤다가 보복소음으로 죽어나고 있어요..ㅜㅜ2. 흠
'10.9.7 12:33 PM (111.118.xxx.102)아랫집 안 들릴 방법은 없어요. 불행히도...
아파트는 통짜(?)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아랫집에도 들리지요.
그래서 아랫집 생각해서 저도 백번쯤 참다 한 번 두들기고 그랬어요.
우리 집 천정 두들기면 집 상하고, 먼지도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전 욕실 천정에 대고 빈 생수통으로 두들겼어요.
욕실도 천정에서 먼지 떨어지지만, 그건 청소가 더 쉽잖아요.
얇은 생수통이 더 효과적일 듯 해요.
욕실 뚜껑(?)을 열고 저 위 안 쪽을 긴 막대기로 두들기면 더 효과적이라 하더군요. 그건 못 해 봤습니다.
그런데, 뭐니뭐니 해고 미궁 무한반복이 확실하다던요.3. 흠
'10.9.7 12:36 PM (111.118.xxx.102)어이없는 보복소음...저도 당해 봤습니다만...
나중에 다른 이웃 듣는 데서 그 소리 하니, 아무 소리 못 하더라고요.
떵 뀐 넘이 성 낸 격에다 나 정말 악질이요...하는 격의 행동이라서인지 뭐라고 대꾸 못하더라고요.
그건 잘못 했던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4. 원글이
'10.9.7 12:52 PM (175.121.xxx.241)저도 첨엔 남자애고 그래서 요새 세상 하도 무섭고 그래서 천장 칠 생각 못했어요..그런데 넘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하고 몇번 쳤어요.진짜 어제 꿈엔 그 넘 총으로 싸죽이는 꿈까지 꿨네요..정말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고통 모를꺼에요...
5. 완전 윗집천장에
'10.9.7 12:55 PM (115.178.xxx.61)꽂히셨네요..
윈글님만 신경쇠약 걸릴것 같아요~
라디오를 조용히 틀고 듣고자던지 신경을 다른쪽으로 돌리세요..6. 별사탕
'10.9.7 1:07 PM (180.66.xxx.30)그넘도 인간이니 잠자는 시간이 있을거아니에요
꼭 그넘 잠자는 시간에 하세요
한8시경?
울 아랫집에서 음악을 크게 틀었는데.. 밤한시반.. 방이 쩌렁쩌렁 울리던데요
그런식으로 잠자는 방 유추해서 그 아랫방에 음악 크게 틀어놓으세요
중저음 울리는 클래식도 소음이에요
미궁 무한반복.. 언제 한번 해봐야하는데.. 전 그나마 양식있는 이웃들이라 못트네요 ㅎㅎ
그리고 그넘 돌아다니는 시간인 밤에.. 요리하세요
먹지는 마시구요(살쪄요)
냄새 작렬 김치찌개.. 딱이죠
그넘용 냄새피우기 김치찌개 냄비 하나 장만해놓고 밤마다 물붓고 조리세요
배고파서 라면먹고 퉁퉁 붓게요...
요건 이웃집 원성 들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목욕탕 천장 열고 막대기로 두드리기.. 접수해둘랍니다..7. ..
'10.9.7 1:20 PM (218.236.xxx.71)베란다나 욕실 환풍통로? 열고 바로 시멘트를 쳐야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랫집 없을때 날 잡아서 하셔야 될텐데...
비트가 강한 음악 스피커 벽에 대고 크게 틀어도 벽을타고 울리긴 하는데, 다른집 피해가지 않도록 해야 되서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8. .
'10.9.7 1:32 PM (211.224.xxx.24)어디서 본건데 천장에 알람시계를 세수대야안에 넣어서 천장에 붙여놓으면 엄청 나다고 했던것 같은데..근데 공동주택은 저러고 살아요? 전 못살것 같아요
9. 황병기교수님
'10.9.7 1:33 PM (210.111.xxx.34)의 미궁 추천합니다...
요즘 날씨처럼 바람 쎄게 부는날 아주 약한소리로...매일 같은시간쯤에 틀어놓으세요
욕실 환풍구에...10. .
'10.9.7 1:33 PM (211.224.xxx.24)그래놓고 외출하면 효과 만점이라고 어디서 봤어요
11. ^^
'10.9.7 2:05 PM (180.66.xxx.21)대학생이라면...
그냥 벨누르고 도망가기가 어떨지요?
왜 누르는지는 본인이 더 잘알터이니..12. 안타까워
'10.9.7 3:14 PM (121.55.xxx.212)일부러 로그인 했네요..
저도 층간소음하면 치를 떨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루라 울림이 심하지요. 저 꼬박 3년을 당하고 제가 미칠것같아 이사를 나왔어요.
이사오기전엔 윗집 소음만 생각하고 아랫집 소음은 잘 안들릴거라 생각했는데(그래서 아랫집에 살고 있는게 억울해서 그 윗집에서 한달만 살아봤으면 하고 소원했었어요 )
그래서 꼭대기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아랫집이랑 그 아랫집이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있네요..ㅠㅠ
아랫집 발소리 쿵쿵 다 들리고요. 화장실에서 뭔가로 두드리는 소리 다 들립니다.
미궁 저도 몇번 해 봤어요. 근데 저는 그 이상한 소리에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던데요..13. ..
'10.9.7 3:31 PM (218.55.xxx.94)직접 찾아가지 마시고 인터폰으로...
14. ,,
'10.9.7 3:47 PM (219.251.xxx.88)고무망치로 치는데 천정이 상해요
손바닥으로만 쳐도 시끄럽다고 난리던데요
그집이 조용한 시간에 쳐야 합니다
공부를 하던가 취침을 할때
우리 위에도 여편네가 쿵쿵대는 소리 발목을 다치지도 않는지15. 이건
'10.9.7 4:28 PM (211.46.xxx.253)고무망치 두드리기도 힘들고 자세도 안나오잖아요.
야구공만한 단단한 고무공 있죠. 애들 장난감같은..
거실이나 침실에 앉아서 그거 천정으로 퉁퉁 쳐서 올리면 어떨가요?
고개 들고 의자 딛고 서서 천정 치는 것보다
그냥 편하게 앉아서 쉬엄쉬엄 놀이삼아 퉁퉁 치고 받으면 재미도 있을 것 같은데...16. 원글이
'10.9.7 4:55 PM (175.121.xxx.241)답글이 엄청 달렸네요^^저도 마침 집에 야구공이 있어서 그 생각도 해봤는데요 잘못하다 놓치면
밑에 집에 민폐일것같아서요..밀대로 칠때도 혹시 아래층에 들릴까봐 조마조마 하거든요...정말 사람이 미치는건 한순간같아요.벼락치면 윗집에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다,저 넘 다리라도 부러져서 몇달 걸어다니지도 못했으면 좋겠다 ....저 서서히 미쳐가나봐요///17. ..
'10.9.7 7:11 PM (211.177.xxx.135)댓글 달려 로긴했어요^^
새벽까지 그런단 말씀이시지요?
그럼 아침 여섯시 반쯤 침실에 알람 틀고 걍 버려 두세요
이틀 지나지 않아서 인터폰 올겁니다
그때 잘 대처하세요..18. .
'10.9.7 10:54 PM (112.167.xxx.203)테니스공을요 무릎까지오는 양말있죠 거기다넣어서 양말을 잡고 공을 천정을 향해 쳐보세요
힘안들고 효과는 직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