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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글을 읽으니....

주저리주저리 조회수 : 485
작성일 : 2010-09-07 12:00:02
저는 취학전아들둘이 있어요..
그래서 밑에 층간소음으로 죽여버리고싶다는 글보고 약간 놀랬어요...
정말 저도 신혼때 겪었던 일이라 이해가 가기도 하고.....
우리아랫집도 저러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하네요..
우리애들은 매트로 도배된 놀이방이 따로 있고요..거실에도 매트를 깔아놓긴했어요..
한창 천방지축일때라 뛰지마라 해도 제어가 안될때도 있긴있어요......
밑에집에서 올라온적은 없고요..다행히 밑에집에도 어린애들이 있어서....
그리고 8시에서 9시면 재워서 밤에는 조용하고
낮시간에도 유치원과 학원땜에 5시까지는 조용한편이네요..

저녁시간때와 주말에 좀 시끄러울거란 생각을 하고 있네요..
윗집은 정말 조용한편이구....
이만하면 이웃잘만났다고 해야 겠어요..아들 둘있는 엄마로선......
IP : 112.148.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7 12:04 PM (116.32.xxx.31)

    저도 소리에 민감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한 예민하지만 층간소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저또한 조심한다 해도 어쩌다 한번씩 크게 나는 발소리에 밑에층에서
    놀라지 않을까 그게 더 스트레스가 심할뿐이죠...
    가끔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하는걸로도 스트레스 받는 경우 많은데
    저도 언제 그런 공사 하게 될지 모르겠고 나중에 애들도 생기면
    우리집도 저정도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웬만하면 다 이해하게
    되던걸요...
    오히려 층간소음 너무 심하다...시끄럽다 이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소리에 더 민감해 지고 집중하게 되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 2. 어른들도
    '10.9.7 12:23 PM (114.206.xxx.244)

    푹신푹신한 슬리퍼 신으세요. 소음확줄어요.아파트에서 의무로해야해요

  • 3. 조금만
    '10.9.7 12:52 PM (211.237.xxx.91)

    아이들 있으면 뛰는거 막을 수는 없죠.
    아랫집 입장에서 그래도 아이 부모님이 조금 자제를 시킨다는 느낌이 들면 참을만 하더라구요.
    2시간 넘게 (그것도 밤 11시 넘어서까지) 뛰게 그냥 두면 그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사정은 모르겠지만 좀 화가나요.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서...

  • 4. ㅎㅎ
    '10.9.7 3:50 PM (219.251.xxx.88)

    정말 죽이고 싶어요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애들 뒤는거 이해를 못하냐고 공동생활인데 그럽니다
    그런 인 가 ㄴ 이 윗집이 이사를 사고 다른사람 들어와서 애들이 뛰고 난리니
    저더러 하소연을 하네요
    올라가서 말해도 안됀다며
    제가 그랬죠 왜 애들 뛰는거 이해를 해야 됀다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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