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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영화배우이기만 한 사람...
우리나라 영화배우 중 누구를 좋아하느냐 물었습니다.
윤정희는 되물었습니다.
누가 있는데요? 우리나라 영화배우에 누가 있는데요?
텔레비전 드라마로 인기 얻어서 영화에도 출연하는 배우 말고 누가 있는데요?
기자는 머쓱해하면서 얼른 다른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문득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으면서 오로지 영화만 출연하는 배우가
누가 있지 새삼 궁금해졌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다가 영화배우 하면서 관리차원으로 드라마에는 더이상 안나오는 배우는 많이 생각나는데
처음부터 영화배우였던 사람은 누가 있나요?
안성기 영화배우가 유일한 거 같은데...
제가 영화를 많이 못봐서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1. ....
'10.9.7 10:48 AM (221.139.xxx.222)오..정말 그렇네요...
드라마랑 영화 번갈아 가면서 찍지...
오로지 영화만 찍는 사람은 잘 없는것 같기도 하네요...
한석규씨도 초반엔 드라마 하시다가 지금은 아예 영화만 찍긴 하지만...
정말 저도 원글님 말 따나...
안성기씨만..기억이..나기도 하네요..2. 흠
'10.9.7 10:50 AM (116.32.xxx.31)박해일?안성기?
유지태같은 경우도 최지우랑 드라마 찍기 전에는 영화에만 나왔었죠...3. 에에?
'10.9.7 10:51 AM (122.34.xxx.104)질문한 기자의 배우에 대한 개념이 잘못된 거지요. 윤정희가 활동했던 시대엔 한 인간을 연기해 보이는 매체가 영화가 전부였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요? 배우란 케릭터를 연기하는 도구입니다. 그게 영화에 국한되어 있는 역할이란 생각을 버리세욤!!
뭐, 그것과 달리 안성기처럼 영화라는 매체에만 몰입하는 배우는 그 자체로 영화계에서 칭송할 만하지만 그 자체가 찬양받을 태도는 아니가로 바요. 지금처럼 다채널 시대에선 말이죠.4. 그리고
'10.9.7 10:53 AM (116.32.xxx.31)배우가 연기를 잘하면 됐지 그걸 굳이 영화와 티비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정작 윤정희는 정말 한참 활동할 시절에 연기 굉장히 못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대배우 취급받는것도 좀 웃기죠...5. 그래도
'10.9.7 10:55 AM (112.148.xxx.223)영화 시에서 참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대배우로 칭하고 싶어요6. ...
'10.9.7 10:58 AM (121.136.xxx.80)다채널 시대... 맞는 말씀이지요.
근데 가끔 맘 먹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드라마에서 늘상 보던 인물이 나오면 내가 안방에 있나, 영화관에 왔나...
좀 아쉬울 때가 있어요.
아, 그리고 윤정희가 연기를 못했군요...
박해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려져요. 넘 좋아해서요.
박해일을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다면?
에이... 그냥 좀 신비롭게 남겨두고 싶어요.7. 그럼에도불구하고
'10.9.7 11:06 AM (203.247.xxx.210)'시'에서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이 분은...이 영화 찍으려고 영화배우가 된 건 아닐까 싶더라구요...(이 분 영화 처음 본 거지만...)
김혜자씨였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었는데
제가 김혜자님을 훨씬 좋아하는데도...
'시'는 윤정희씨가 정말 딱입니다...
한 처럼 후벼파는 절절함이 아닌 풋풋한 애잔함 같은거요...8. .
'10.9.7 11:08 AM (121.133.xxx.213)송강호, 설경구, 정우성, 문소리, 문성근, 신하균, 유해진, 오달수, 박해일 영화에만 나오는 배우들..
9. 구분...
'10.9.7 11:16 AM (175.114.xxx.106)전 구분되어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같은 영상매체라고 하지만
찍는 방법도 다르고 그러다 보니 배우들의 스타일도 다를테고...
거기다 기껏 영화보러갔는데
안방에서 보던 사람을 계속 본다는것도
맥빠지는 느낌....
영화계가 살아나기 위해선
전문 영화배우들이 있어야 그 사람들을 보기위해서
극장을 찾게 만드는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요?10. ...
'10.9.7 11:21 AM (121.136.xxx.80)송강호, 설경구, 정우성, 문소리, 문성근, 신하균, 유해진, 오달수, 박해일 영화에만 나오는 배우들..
우와... 생각보다 많네요. 기뻐요.
문소리는 어떤 드라마에서 본 거 같애요.
이종원이 남편으로 나오고요.11. 배우
'10.9.7 11:22 AM (122.35.xxx.167)배우들은 그거 구분 하더라구요
자기들끼리 무슨 자존심 같은 그런건가봐요
전에 길가다가 영화 촬영한걸 구경하게 됬는데 거기 조승우씨가 있었어요
쵤영 쉬는 시간에 제 친구가 사인 받겠다고 조승우씨한테 가서
"탤런트 조승우씨 맞죠? 사인해주세요" 했더니 "배우 조승우입니다"하던데요
그 전부터 그쪽 사람들 그런거 구분한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게 진짜구나 하며 친구랑 얘기 나눴던거 기억나네요12. ..
'10.9.7 11:22 AM (112.170.xxx.64)'시' 를 보면 그 맹한 할머니의 모습니 딱 윤정희 입니다.
저는 예전 트로이카 중엔 단연 윤정희가 젤로 이뻤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어차피 성우가 다 하는 대사.. 배우가 하는 역할은 얼만큼이나 되는건지..
윤정희가 스스로에게 진짜 영화배우라고 많이 우쭐한 것 같네요. 사실 그런거 별로 신경도 안 쓰는데.. 드라마를 찍던 영화를 찍던 뭐 어떤가????13. 음
'10.9.7 11:25 AM (116.120.xxx.100)신하균은 케이블< 풍년빌라> 에 나왔잖아요
대박 재밌었는데..ㅋㅋ
공중파에서 어쩌다보니 밀려서 케이블까지 갔다고..14. -_-
'10.9.7 11:32 AM (121.157.xxx.164)정우성은 아니지요.
아스팔트사나이? 인가도 나왔었고, 곧 전쟁의 여신에도 나오고.
오달수씨랑 문소리씨도 드라마 여럿 나왔었고(태왕사신기?)
점점 더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영역을 칼로 자르듯 활동영역을 나눌 수 있으려나요.
저는 배우라는 자들이 쓸데없는 자존심만 높아서 시상식같은데서 공연 즐기지도 축하도 못 해 주고
뻣뻣한 것이 별로라 생각하는 ...15. 김지미씨
'10.9.7 11:44 AM (211.107.xxx.106)오로지 영화배우인 분은 김지미씨이지죠.
한참 잘나갈때도
tv출연은 절대 안한다고 하셨어요.16. gg
'10.9.7 11:45 AM (110.14.xxx.254)유해진도 토지에 나온거 봤었는데.
17. 나무
'10.9.7 11:47 AM (121.136.xxx.80)안성기, 송강호, 설경구, 문성근, 박해일...
음 이렇게 좁혀지는군요.18. 문성근씨
'10.9.7 12:00 PM (211.207.xxx.110)얼마전 시방새 사극에 나왔던 것 같은데요..
19. 어
'10.9.7 12:00 PM (58.121.xxx.210)문성근도 드라마에 가끔 나오는데..
20. 위에서 언급한
'10.9.7 12:24 PM (115.73.xxx.138)조승우씨도 있어요.
언젠가 인터뷰에 드라마는 자기 같이 느린 사람이 따라가기에는 너무 바쁘고 빡빡한 장르라 출연 생각 해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21. ...
'10.9.7 12:24 PM (211.189.xxx.161)세월이 변한걸 따라가지 못하는 고지식하고 오만한 영화배우의 대답으로 읽히네요. 전.
윤정희씨가 그만한 대배우의 카리스마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어떤 젊은 연기자가 그랬어요.연기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지면 어디서나 하고 싶다고.
그게 TV면 TV, 영화면 영화, 연극무대면 연극무대.
주어지는 공간에서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싶은게 자기 꿈이라고요.
정말 본질을 꿰뚫는 배우라면 이정도의 자세와 포용력은 가지고 살아야하지 않나요?
영화'만' 하는게 요즘시대에 희소성 있는 케이스일수는 있지만
그런걸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는건 아주 교만스러워 보입니다.
(그리고 정작 윤정희씨는 십수년(몇십년?) 연기를 떠나있던 분 아닌가요?
기자랑 인터뷰하면서 질문한 사람 무안하게 뭐 저따위로 대답을 하는지..)22. 다만..
'10.9.7 1:30 PM (118.33.xxx.148)영화배우라는 게 어느정도 대중성/흥행성이 있어야 작품에 불러주고 또 영화를 보러오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요? 드라마(tv)는 영화보단 훨씬 대중적이잖아요.
23. 문소리는
'10.9.7 1:40 PM (61.72.xxx.69)태왕사신기에 나왔었죠^^
드라마, 영화를 나누는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는.. 모르겠네요..ㅎ24. 음
'10.9.7 1:54 PM (211.54.xxx.179)안성기씨는 성인으로 재데뷔 당시 형사라는 단막극에 나온적 있습니다,ㅎㅎ
문소리 정우성 ,,,은 티비 잘 나오구요,,
송강호 설경구 박해일 같은 분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김지미는 목소리가 너무 안 예뻐서 드라마를 못했던거구요,,,
윤정희도 트로이카 시절엔 뭐 그냥 그랬었고,,,지금은 멀리 있으니 티비를 못하는건지도 모르지만,,,항상 이분은 실제 자기보다 엄청 자신을 대가로 여긴다는 생각이 들어요,
은근 밉상,,,25. ...
'10.9.7 1:54 PM (112.72.xxx.175)세월이 변한걸 따라가지 못하는 고지식하고 오만한 영화배우의 대답으로 읽히네요. 전.
윤정희씨가 그만한 대배우의 카리스마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22222222
그러게요..
영화만 하는게 진정한 영화배우라고 착각하고 사네요..
공주과네요..
언젠가 문소리가 뇌성마비 장애우로 나온 영화(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에 출연제의를 받고,오지혜씨한테 이 영화를 할까말까 고민상담한적이 있었대요..
그때 오지혜씨 말이 걸작인데,
자기는 이런 역할 하고 싶어도 역할이 들어오지 않는다 뭐 이런식의 말이였던거 같고,
이런 역할제의를 받은 너는 행운이다 뭘 망설이냐~
독려해서 그영화에 출연하게 됬다고 하더라구요..
연기를 할수만 있다면 티비든 영화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피아니스트 남편하고 사니,영화가 아닌 예술은 다 3류로 생각하는건지,
꼭 영화가 순수예술이고 티비는 잡기수준의 예술인지,,
윤정희씨 저 대답한마디에 그녀의 마인드가 드러나네요..
저도 시에 출연했던 윤정희씨 연기는 극찬하지만,
그녀의 지금세대에 맞지 않은 연기자예요..
시에서의 발성이나 연기가 딱 시에 맞는 연기였지,그 문어체적인 발성이나
부자연스런 움직임이나 딱 6,70년대 배우의 틀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던데요..
이창동감독님은 케스팅을 아주 잘했어요..26. 전
'10.9.7 2:41 PM (211.54.xxx.179)윤정희의 그 연기가 싫어서 시도 안보고 버텼는데,,,그 쪼를 버리지 못했군요,,
안보기 잘했다 ㅎㅎ27. ..
'10.9.7 3:36 PM (119.194.xxx.122)할매 넘 잘난척 하신다.....
28. 헐
'10.9.7 4:40 PM (211.46.xxx.253)윤정희씨 대답이 정말 재밌네요.
자기가 활동할 때는 동네에 tv 있는 집이 거의 없을 때죠.
오락거리가 영화 말고는 별로 없던..
드라마 제작시스템(쪽대본 등..) 가지고 영화계쪽에서 우습게 본다면..
윤정희 시대엔 한 배우가 1년에 영화 수십편씩 찍어댈 때예요.
그나마 음성은 성우가 더빙으로 입히구요.
그 때 배우들이야말로 날로 연기할 때죠.
다시 생각해도 정말 웃기는 얘기네요.29. 윗님..
'10.9.7 5:10 PM (180.66.xxx.192)동감입니다.
시는 못 봤지만.
영화보다 드라마의 연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말이죠.
시간에 쫓겨가면서.30. ~
'10.9.7 5:49 PM (122.40.xxx.133)얼핏보면 멋있어뵈지만 사실은 편협한 대답이 아닐런지...
31. ...
'10.9.7 6:09 PM (61.99.xxx.58)박중훈도 영화에만 출연하지 않나요?
32. 인목대비
'10.9.7 6:25 PM (121.135.xxx.123)제가 본 윤정희씨의 연기는 35년도 더 전에 흑백테레비로 본 인목대비뿐인데..
천동석이 연기했던 영창대군이 방에 갇혀 타죽고..
아마 제가 기억하는 첫 드라마장면일 거예요.33. 박중훈
'10.9.7 6:35 PM (123.214.xxx.33)윗윗님~~
박중훈..SBS에서 "머나먼 쏭바강" 드라마에 나왔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경영과 함께.
심지어 얼마전에는 토크쇼도 진행했었잖아요34. 정재영짱!!
'10.9.7 6:51 PM (114.206.xxx.244)정재영이요..
너무 멋있고 가지고 싶지만 가질 수는 없는 그래서 더 안타까운
완소배우 정재영이요...^^35. 가로수
'10.9.7 6:54 PM (221.148.xxx.240)문성근씨는 데뷔자체가 TV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때 저사람 누군가 참 신선하다 했었지요
오늘날 영화와 TV가 어느부분 나누어지지만 그걸 딱 분별하여 말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미자할머니....시는 잘봤는데 이런발언은 자기도취가 너무 강한듯해요
그러나 그분의 나이를 인정하여 그분은 그런가보다 생각합니다36. 글쎄
'10.9.7 7:03 PM (59.22.xxx.237)오로지 영화배우이기만한게 그리 중요한 문제일까 싶네요..
저 위에 어느분이 적으신 것처럼 정작 본인은 그리 사랑하는 영화계를 영화배우라는 직업을
두고 떠나있었으면서. 저리 말로 떠드는 것보다 조용히 실천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그런 면에서 저는 전도연이란 배우를 좋아해요.
결혼하고도 직업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저 사람은
배우라는 직업이 단지 자신의 계단이나 발판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나 싶고. .
물론 시대가 다르니 나이드신 분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지 모르지만
살다보면 나만 꼿꼿하게 사는 것 아닐지도 모른다 싶을때도 있을텐데 참-- 그렇네요.37. ....
'10.9.7 7:07 PM (121.135.xxx.222)박해일씨도 예전에 TV에 나온적 있어요 기억나는데.......오래되긴 했는데..한뼘드라마인가
뭔가에 나왔던거 본적있어요.38. 요즘은
'10.9.7 7:12 PM (124.195.xxx.164)꽤 있지요
최근에는
이름은 모르는, 그렇지만 영화에서는 조연이나 비중이 크지 않지만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꽤 있던데요
오히려 알려진 주연급 배우들보다 뛰어난 배우들이 더 많은 시절같아요39. 조승우...
'10.9.7 7:36 PM (180.66.xxx.4)도 뮤지컬 영화...?
40. 음
'10.9.7 7:42 PM (220.117.xxx.152)문성근은 연극이 시작이었죠,,
초대 칠수와 만수에서 칠수 ㅎㅎ41. 윤정희씨
'10.9.7 8:28 PM (125.146.xxx.54)너무 유치해요.
그 대답.
저는 프랑스 사람들이 너무 예술에 연연하는 것 좀 아니꼽게 생각하는지라(물론 인정할 만한 것도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영화는 좀 더 고급한 장르로, 텔레비전은 좀 그렇고 그런 것으로 보려는 고루하고 편협한 사고같아 웃깁니다.
시에서의 "윤정희"씨가 빛났지
발성도, 연기도 부족하다싶은 배우였거든요.
정말 얼굴만 이쁜 배우.
연극 배우들이 자기네들을 정극 배우라고 하는 것도 되게 웃긴다고 생각해왔답니다.
연기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꼭 그렇게 가르고 나누고 서열을 메기는 것 참 부족해보여요42. 훗
'10.9.7 8:36 PM (61.85.xxx.73)세월이 변한걸 따라가지 못하는 고지식하고 오만한 영화배우의 대답으로 읽히네요. 전.
윤정희씨가 그만한 대배우의 카리스마가 있는지도 모르겠고요33333333333333
누가 들으면 연기 완전 기절초풍으로 잘하는 사람이 하는 말 인줄 알겠사와요43. 촌스러워
'10.9.7 9:25 PM (222.109.xxx.221)시 한 편 찍고 우쭐? 깐느에서 여우주연상 못 탔다고 어찌나 대놓고 삐쭉대시는지 어이가 없더이다. 심사위원들이 보는 눈이 없다는 투. 각본상 받고서 아쉬워하는 것도 너무 보이고, 저래서 옛날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동계올림픽 때 은메달 따고 환하게 웃으며 남은 경기들을 즐기던 젊은이들이 생각탔다는.
44. 잘한결혼
'10.9.7 9:34 PM (121.161.xxx.129)저는 남편덕을 많이 본 경우라고 생각해요.
45. ^^
'10.9.7 9:35 PM (220.72.xxx.77)드라마에서도 연기 잘만 하는 배우들 보면 대단하던데...
요즘 구미호라는 드라마에서 한은정....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46. 웃김
'10.9.7 9:48 PM (115.139.xxx.99)연기를 티비랑 영화랑 구분해서 영화만 하는걸 배우입네합죠..
근데 쪽대본에 생방송인 드라마가 연기는 더 어렵지않나요..?
배우분들이 티비드라마에서 연기못하고 욕먹은 예가 얼마나 많은데..
글구 윤정희는 연기 잘하는 배우가 절대 아니죠..
영화는 감독의 조련기술이므로 이창동 감독이 연기지도를 제대로 해낸 것일 수도...47. ㅎㅎ
'10.9.7 9:51 PM (180.69.xxx.161)할매..ㅎㅎ
48. 웃김
'10.9.7 9:55 PM (115.139.xxx.99)헐리우드처럼 시장 넓어서 분업화 된 것도 아니고
요즘에 영화계가 활황을 맞으면서 영화 배우 타이틀이 생긴거지..
영화 티비 구분않고 활동햇던게 언젠데..
영화배우 몸값이 커진 것도 안방극장 기웃거리지 않는 이유죠..
개런티 + 알파로 받는 배우도 생겨난거고..
그리고 윤정희 김지미 시대엔 티비가 없어서 남녀노소가 극장서 영화보는게 오락거리였죠..
김혜자 나문희 정도가 티비 탈렌트 1세대이고 성우가 전업한 경우가 많았죠..
그래서 일 년에 백 여편 정도도 찍고 한꺼번에 여러 편도 찍고..
대사암기는 하지도 않고 자기도 무슨 영화 찍었는지도 모를 정도로..49. 인목대비
'10.9.8 12:16 AM (183.108.xxx.134)70년대말이었던가.. 어렸을적 동양방송에서 했던 사극에 윤정희씨 출연했었던것 같은데요..??
비운의 인목대비 역할 을 꽤 어울리게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왜 저런 발언을 하신걸까요?50. ㅋㅋㅋ
'10.9.8 5:20 AM (24.10.xxx.55)차라리 지금이 예술이다 몸값이 상당하다
자긍심 갖고 배우하는시절이지 예전에야 영화도 시스템이 안좋아서
일년에 몇편씩도 찍고 거의 요즘 티비보다 더 형편없는 시절이었는데
왜 갑자기 예술가 행세를???
자기 주관이 그러면 자기나 그렇게 하면되지
나이가 무슨 대수라고 모든 한국영화배우들을 저렇게 깔보죠???
나름 특성이 있는건데 클래식 하는사람이 트로트부르면 큰일 나는 것처럼
오바를 떠는 느낌이네요51. 할매라는 말은
'10.9.8 8:07 AM (75.3.xxx.82)좀 그러네요...
우리도 늙을텐데 ㅠㅠㅠ52. 웃김
'10.9.8 8:34 AM (128.134.xxx.85)윤정희도 전에 한참만의 컴백이라며 무슨 드라마에 시어머니 역할 같은걸로 나왔어요.
전 그때 말로만 듣던 윤정희 첨 봤는데.
영화며 드라마며 구분은 무신..53. 가로수
'10.9.8 9:00 AM (221.148.xxx.240)맞아요 문성근씨가 연극무대에서 먼저 데뷔했지요
저같은 대중들에게 알려진건 드라마에서 였구요
그때 문성근씨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연극배우라 하더군요
오히려 나중 연기는 좀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던데 초창기 그분연기 참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