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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모임에 나가시나요???

엄마 조회수 : 1,663
작성일 : 2010-09-07 10:38:05
애들 유치원때부터 몇년동안 학부모 모임 가보고 했을때
느끼는 바...

그냥 흠 잡을려고 모인거 같기도 하고...
일일이 선생 생일 챙기고 명절 선물 챙기고 뭐 이런 것만 오고가는 이야기여서..

거의 모임을 안가거든요.

근데, 얼마전 우연히 만난 반엄마가 오늘 전화왔어요.
점심 먹자구...
시간되면 갈께요 했는데 꼭 오라고...회장엄마가 다 모이자 했다구요..
서로서로 얘기나누고 하면 좋지 않냐고...

썩 내키지 않는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구요..
그동안 경험으로는 신경써주시는 쌤 있기도 하고
아이의 험담 늘어놓는 쌤 있기도 했구요.

님들은 어찌하시나요???
IP : 110.11.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7 10:45 AM (121.190.xxx.82)

    추석 선물하자고 모이자 하는거 같으네요.
    가을 운동회 겸해서 겸사 겸사 ...
    회장엄마 혼자서 알아서 하시지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하던데...
    완장 찬사람이 완장값 하면 될걸 왜 모이자고 한데요.

    엄마들 모여 봤자 담임샘 험담하면
    그대로 담임샘 한테 가서 고자질 하더군요.
    그냥 개인 플레이 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아 엄마는 너만 믿는다
    열심히 니힘으로 일어나라고 하세요.

  • 2. 저흰
    '10.9.7 10:45 AM (59.15.xxx.156)

    고등맘들 모임이라.. 선생님 생일 챙기자는 말 나와본 적 없고, 어느 애가 모의고사 잘봤다, 교내상 수상했다 하면 좋겠다..커피 좀 쏴라 이정도..하지만 초,중은 견제에 시기심 가지고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들 간간히 있죠.. 고등맘 모임도 그런쪽은 그럴 수도 있지만 제가 가는 학부모 모임은 한 달에 한 번인데 빠지면 서운할새라 무조건 빼놓는답니다.

  • 3. ..........
    '10.9.7 10:47 AM (124.53.xxx.11)

    별도움안됐구요 그냥 학기초 학부모총회때만 담쌤뵈러가요.
    내아이 맡은 선생님은 뵈야할거같아서요.

    안가도 별 이상없더라구요.
    뭐 어느아이는 어떻다 어느쌤은 어떻다하는정도의 정보따위...

    엄마들 몰려다니면서 점심먹고 차마시고 수다에....

  • 4. 엄마
    '10.9.7 10:52 AM (110.11.xxx.5)

    원글이...

    글쵸? 나가봐야 험담 아님 정보랍시고 이 선생 어떠하다 저 선생 어떠하다
    그리고는 선물 얘기겠지요..

    저역시 뒷담화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그냥 안가야 겠어요.
    썩 내키지 않는 마음에도 그래도 주변 엄마들 어울려야 되나 고민했는데..
    점을 딱 찍어주시네요..^^

  • 5. ...
    '10.9.7 10:54 AM (121.136.xxx.80)

    중학교 다니는 엄마한테 들었는데요,
    중학교 다니는 남학생 엄마들은 엄마들 모임에 처음부터 나가라고 하더군요.

    중학생 머스마 애들은 몸은 중학생이지만 정신연령은
    아직 초등학생이다,
    근데 교실에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만 있다,
    쉬는 시간, 점심시간... 이 초등생 같은 머스마 애들은
    자기들끼리 문제를 자주 일으킨다.

    이미 안면을 익힌 엄마들끼리는 문제를 보다 부드럽게 풀어갈 수 있는데
    생전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는 좀 어렵다.... 이러더라구요.

    물론 안면 있어서 더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는 엄마 아들과의 일이라면
    좀더 여유있게 바라볼 거 같애요.

  • 6. 가요
    '10.9.7 11:27 AM (211.40.xxx.250)

    중딩 아들 있습니다. 오늘 모임 있는데, 가보려고요.
    아들들 얘기는 퍼즐과 같아서 전체 그림이 나오려면 각 퍼즐을 가지고 나온 엄마들 걸 종합해야해서요.
    아직도 교실 얘기를 전해주면 도대체 무슨 얘기인지 못알아듣습니다. 전체 중 앞뒤도 연관성도 없는 퍼즐 한 조각만 가지고 와서.
    숙제, 학교일정, 수행, 아들과의 관계... 도무지 알아들으려면 엄마 대여섯명으로는 어림 없습니다.

  • 7. 저도 참석
    '10.9.7 11:58 AM (175.124.xxx.150)

    초등 1학년 엄마인데요. 반대표 엄마가 모이자고 할 때 두어번 갔었는데 선물이니 뭐니 그런 이야기는 아무것도 없었고 대체로 행사있을 때 필요한 인원 모으느라 모여서 밥 먹었어요. 요즘은 엄마들 참여가 극히 저조해서 반대표 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반대표 엄마도 떠맡다시피해서 대표일 하고 있는데 엄마들은 밥 사준다하니 나와서 먹고 가도 힘든 일은 안하려고 빼고 있으니...이번에는 소풍에 두명 지원이 필요한데 문자로만 알렸더니 아무도 답장이 없다네요.
    시간 되시면 나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선물이니 뒷담화니 그런 이야기만 하면 그 자리에서 나오시는 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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