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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 자주가게 되는 단골 음식점이 있다면 그 이유가 궁금해요^^

바나나맛우유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0-09-07 10:28:11
저희 부모님께서 횟집을 오픈준비중에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시내에 직장인들 밀집지역이구요.

회의 신선도나 음식의 맛은 말할것도 없이 당연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구요-

프랜차이즈점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나갈수있을듯해요.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저도 이것저것 많이 도와드려야 할것같은데, 그중 제가 가장신경쓰이는것이

여성손님들과 단체손님 유치입니다.

달콤님들께선 어떤부분을 보고 그 음식점을 자주 가게 되시던가요?

그리고 회사회식을 주로 어떤곳을 선택하게 되시던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참고해서 좋은 서비스를 주는 가게다 라는것을 인식시켜드리고 싶어요.

슬슬 연말도 다가오니 준비를 해놓아야 좋을것같구요^^;

아무래도 이번에 가게오픈하면서 부모님 각오가 남다르셨고 힘들게 시작하시는 일이시기에

딸로서 꼭 도움드리고 싶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이따 점심맛있게들 드시구요~~^_________^
IP : 220.117.xxx.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7 10:31 AM (110.9.xxx.222)

    맛이요...그리고 깔끔함...맛이랑 청결하면 또 가고싶어요 친절함은 당연한거구요..
    ^^;;;

  • 2. 이런글
    '10.9.7 10:32 AM (114.200.xxx.234)

    가끔 올라오는데
    일단, 청결 입니다...깨끗해야 돼요. 화장실도 표나게 화장실 적어놓으면 싫고요.
    바닥이든 어디든 모두 깨끗해야 되고, 음식물 쓰레기통이나,,,정리 안돼있으면 입맛 싹 달아나지요.

    음식맛은 중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맛 있으면야 좋지만,,,,그렇게 하기는 힘들것이고.

    또 직원들 복장도 단정해야 돼요...뚱뚱하든 못생겼든..일단 딱 정해진 옷을 단정하게 입고 있어야지.헐렁하게 대충 입고....그러면 싫더라구요.

    그 정도......일단 시각적인게 많이 좌우 하네요.남자가 여자 볼때 그런다지만,
    전 음식점 볼때 일단 시각적인걸 많이 찾는듯...오늘 알았네요^^

    아...그리고 화장실 깨끗한건 필수고,
    요즘은 큰 식당 보면 식당 입구에 손만 씻는곳이 따로 있어서 좋더라구요
    굳이 냄새나는(냄새날것 같은) 화장실 안 들어가도 되니까요.

    이 정도만 돼도 다른 서비스 (사탕을 준다든지, 할인,포인트 준다든지) 안해줘도 전 갈것 같네요.

  • 3. 동네횟집
    '10.9.7 10:50 AM (116.125.xxx.153)

    저희동네 큰 횟집도 많은데 골목안에 작은횟집으로만 갑니다.
    평일저녁도 빈자리가 없을정도로 꽉 차는 집인데 회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특히 맛이 변하지 않아서 언제가도 늘 기분좋게 먹고 옵니다.
    어떤집은 맛이 들쑥날쑥해서 랜덤하게 나오니까 갈려다가도 '오늘 잘못 나오면 싫은데...'
    싶어서 안가기도 해요.

  • 4. 저도
    '10.9.7 11:48 AM (220.123.xxx.15)

    식당만큼은 청결 부분이 신경쓰요

    아무리 맛있어요 반찬 재활용이나 쓰레기 쌓여있거나 하면 다신 안가요

  • 5.
    '10.9.7 3:38 PM (183.102.xxx.195)

    단골 횟집 있는데..제가 인천 살아서 그런지 여기 횟집이 정말 싸고 맛있어요.
    3만원이면 해물모듬회 나오는데...어찌나 푸짐하고 때깔도 좋은지..^^
    살아있는 성게도 두개나 나오고 전복 회에 생선회, 개불, 해삼, 멍게, 낙지, 조개 관자 회까지..
    완전 인천 아니고는 보도 듣고 못할 회들이 좌르륵 나오는데 이게 고작 3만원입니다.
    이 회 한 셋트 시켜서 어른 셋이서 먹어볼려고 했는데 다 못 먹겠더라구요.
    양이 그정도로 많아요..^^
    게다가 이 집 미역국이..정말로 시원하고 맛있어요.
    아 또 가고 싶네요..ㅎㅎ

  • 6.
    '10.9.7 3:51 PM (180.66.xxx.21)

    편안함과 푸짐함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뭘 물어보는 가게..다 전부 별로였습니다.

    몇명이냐고 묻는거..다 이해하는데...그냥 척보면 알잖아요.
    같이 온 일해외 운전자나 한명 더 있을까..그기서 그기잖아요.
    근데..몇명이냐...묻고는 그럼 여기나 앉아라?그런식이요.
    그 자리가 마음에 들면..네이~하고 앉지만..
    화장실앞이거나 주방앞이거나 계산대옆 입구옆이거나 사람들이 스치는 자리라면 영~
    (자리가 없어서 저희들이 선택해서 앉으면 그려려니하지만..막아서서잡고 여기 앉아분위기이면 더더욱...)
    그리고...자리에 좀 앉고나서 물수건과 메뉴판을 들고오면 되는데
    다들 자리도 앉기전에 벌써 대령해서리 앉을때까지 10초도 안지났는데 나 지겹다는 표정으로 떡 서있다거나..내려놓고가는거..그것도 좀...

    그런 하나하나의 편안함이 경륜에 의해 베여나오는것같구요.

    또...음식,,,푸진거요.
    그닥 엄청 양이 많은거 별로 안좋아하는데..이집 재료 아끼네?라는 느낌이 들면
    난 뭐 공짜로 밥먹어주나?라는 생각이 드는 집이 있어요.
    제돈내고 그 돈만큼 주문하고 사먹는다는 느낌이 드는데...그게 아니라 남이 쓰던 일회용팩의 얼음 위에 내 음식도 올려져있다는 식으로 생각이 들면..
    나도 내돈쓰기 아깝다고 생각이들기 마련이더군요.

    야채도...뭐..모자라면 달라는 사람은 줄기차게 달라고 해요.
    안먹는 사람은 그게 수북히 쌓여있어도 안먹어요.
    안먹겠지..모자라면 달라고 부르겠지 하지만 그속에 빈정이 상하거든요.

    그리고..물수건..락스냄새 꼭 없애시고 내놓으시길..
    그리고 탁자근처엔 조그마한 이쁜 휴지통을 항상 비치놓으세요.(스텐이면 더 좋고..이애들 관리도 중요)
    사람나가고난뒤 그 휴지통에다 바로 그 쓰레기통에 담기도 하고 손님들 먹다가도 탁자위에 쓰레기올려놓기 뭐한거 그 쓰레기통에 바로 넣게요.

    그리고..빈말이래두..음식마칠때되면 커피나 녹차드려요??라는 마무리...
    요즘 은근히 커피 잘 안마시거든요.그러나..비린내날듯한 입냄새때문에 한모금 생각나기도 해요.

    그러다 이집 괜찮다싶으면 다른집가라고 해도 안가겠지요.
    그러면 저번에 온 손님..또 왔다는 아는척하면,,이집에 오는 이유를 아는구나해서리
    더 발을 못 끊지요.
    오던가말던가..저손님은 자주 오니까 인사하는둥마는둥...새로운 손님은 이미지심을려고 엄청 잘해줄려는 어느가게를 잘알기에..다른집가면 더 잘해주겠지?하는 마음도 생겨요.

    그리고 화장실..꼭 뚜껑이 있는 휴지통비치해주세요~

  • 7. 위에 윗님
    '10.9.7 3:52 PM (118.32.xxx.19)

    그 횟집이 어딘지 살짝 소개해주실수있을까요? ㅎㅎ
    아 침고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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