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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에 빠졌어요.

선준짱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10-09-07 00:23:29
미남이시네요 참 빠져서 봤는데 그 이후로는

신데렐라 4회까지 재밌다가 그이후는 실망
커피하우스 중간까지 재밌다가 다시 실망해서
끝까지 제대로 본 드라마가 별루 없어요.

지난주 성균관스캔들 별 기대없이 봤는데 완전 빠져들었어요.
동방신기 이름만 알고 얼굴도 노래도 몰랐는데 박유천 연기 잘하더군요.
첨 1회때는 넘 얼굴이 평범하다 했는데 그 역활에 어울리고 또, 요새 남 배우들도 성형 너무 많이 해서 티나는데
오히려 약간 굴곡있는 코도 자연스러워보이더니 이제 넘 잘생겨보여요.
아이돌 가수들 다 화장찐하고 성형했다고 생각하고 tv에서 보지 않았는데, 커피하우스의 은정이나 성균관의 박유천보니 다 그렇지는 않나봐요.
지난주 2회까지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원작도 읽어봤는데 전 드라마가 훨씬 좋네요.
이선준 캐릭이 완전 제 스타일이예요.
내일이 기대되는 한편 낼 저녁이후로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나 벌써 아쉽네요.
IP : 222.233.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9.7 12:24 AM (211.33.xxx.227)

    동감하고 가요 ㅋㅋ
    연출이 좋은거 같아요
    극이 허술한 느낌이 없는듯해서
    걸오였나
    애는 또 미친 존재감 ㅋㅋㅋㅋㅋ

  • 2. 저절로
    '10.9.7 12:26 AM (61.78.xxx.75)

    얼굴에 미소가 ^^ 보는 내내 실실 웃으면서 봤어요.

  • 3.
    '10.9.7 12:28 AM (58.235.xxx.125)

    전 윤희가 좋드라구요 똘망하게 생겨서..참 이쁜처자라는 생각이..

  • 4. 저는
    '10.9.7 12:30 AM (175.118.xxx.148)

    송중기가 너무 이뻐여.. 솜털이 보송보송 있는게 귀여운
    아들내미 같아요..

  • 5. ^^
    '10.9.7 12:36 AM (116.38.xxx.209)

    유천군 생각보단 연기 너무 잘하죠..
    오늘 못봤지만 낼 꼭 보려구요^^
    다들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기대됩니다^^

  • 6. 그쵸?
    '10.9.7 12:49 AM (220.64.xxx.97)

    의외로 함정+폭탄일줄 알았던 유천군이 연기가 제법이예요.
    게다가 샤방샤방 완소 송중기군이 받쳐주고~~
    은근히 매력을 풍기는 유아인군하며...
    윤희가 눈 동그랗게 뜨는걸 조금만 자제해 주면 좋을텐데요.
    이 드라마 참 재미있어요. 끝까지 지금처럼 가 주길...

  • 7. 윤희
    '10.9.7 1:11 AM (118.36.xxx.200)

    윤희의 부릅뜨는 성형 눈.. 좀 부담스럽지만
    음성이 좋네요.
    그래서 용~서~

  • 8. ...
    '10.9.7 1:12 AM (220.88.xxx.219)

    저도 재방송 보고 너무 재밌어서 오늘부터 본방 봐요.
    얼굴도 제대로 모르던 유천군 아이돌 출신이 아닌 그냥 연기자처럼 연기 제법이고 여주인공도 그다지 호감이 아니었는데 귀엽네요. 송중기의 유들유들한 연기도 좋고요.
    다만 유아인 코가 왜 저리 높기만한 조각이 되었나요... 코기둥에 칼자국까지 선명하고... 개성있고 귀엽던 인물 망쳤어요.ㅠㅠ

  • 9. 정붙일 드라마
    '10.9.7 1:33 AM (125.178.xxx.3)

    딱 제 스타일의 드라마입니다.
    보는 내내 행복

  • 10. dd
    '10.9.7 1:43 AM (59.151.xxx.155)

    혹시 성균관 스캔들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scandal.1ac.kr

  • 11. 제가
    '10.9.7 2:29 AM (211.178.xxx.24)

    원래 동방중에 갸를 젤 이뻐했지만 상투 틀어놓으니 더 이쁩니다.

  • 12. 재밌음
    '10.9.7 2:38 AM (128.189.xxx.66)

    회가 거듭할수록 재미도 더해가네요. 주인공들의 연기도 더 자연스러워지고요. 유천이가 옷빨 좋은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한복이 잘 어울릴지 몰랐습니다.

  • 13. 원작..
    '10.9.7 2:49 AM (115.139.xxx.28)

    두권짜리 폭풍...독서 했었는데..

    항상!! 원작을 먼저 읽으면 영상이 보기 시러져요.ㅠ.ㅠ

    대표적인 작품이 트와일라잇.....뭐 그거 말고도..

    영상부터 보고,"와~ 재미있다. 원작도 봐야지.." 이러고,

    원작에 더 빠져 드는 경우는 많았는데..

    원작보고 영상봐서 영상이 더좋았던 경우는 한번도 없었던 듯...

  • 14. 이것도저것도
    '10.9.7 9:01 AM (211.210.xxx.62)

    원작은 원작대로 재미있고
    또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잘 만든것 같아요.
    색이 입혀서 피어났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야말로 청춘남녀들이 샤방샤방해서 좋아요.
    걸오가 약간...미스인듯한 느낌이 들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네요.

  • 15. 동감~~
    '10.9.7 9:17 AM (210.123.xxx.192)

    저도 미남이시네요 이후 볼만한,,, 재미있는 드라마가 없어 심심했는데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나니 달콤한 가을을 보낼듯해요..

  • 16. 저두요~
    '10.9.7 9:30 AM (210.94.xxx.89)

    1,2화 보고 송중기에 폭 빠졌었는데,
    어제 3화에서는 믹키유천이 왜이렇게 멋져보이던지요..
    보는내내 마음이 참 달달~~하네요.

  • 17. ,,
    '10.9.7 9:56 AM (211.33.xxx.227)

    갸네들 도포자락이 왜이리 멋진진 ㅎㅎㅎ

  • 18. 생각보다
    '10.9.7 9:59 AM (211.46.xxx.253)

    원작을 아끼는 입장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니 걱정이 됐는데
    화려한 색상과 젋은 배우들의 연기가 좋아서 좋네요.
    유아인은 반올림에서 고아라의 '아인오빠'로 나올때부터 눈여겨 봤는데
    이제 이리 커서 미니시리즈까지 올라와서 반가워요 ㅎㅎ
    지금 너무 힘주는 것 같아 좀 그런데
    원래 걸오가 거칠고 가오는 엄청 잡지만
    실제 내면은 여리고 어린아이같은 면이 많죠.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해야 걸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힘 좀 빼고 멋지고 안쓰러운 걸오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 19. 저는
    '10.9.7 10:13 AM (125.177.xxx.193)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가..
    배우들에게 몰입이 안되고.. 그래서 안보기로 했어요.
    의외로 재밌게 보시는 분이 많네요.

  • 20. 저도 남편출장
    '10.9.7 11:46 AM (218.50.xxx.74)

    원작과는 별개로 그냥 드라마로 즐겨야돼요.

    원작을 뛰어넘는 드라마나 영화는 별로 없더군요.
    독서하면서 내 머릿 속에 펼쳐지는 상상력은 정말 재밌자나요.
    그건 원작만이 주는 기쁨이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원작과 비교하면 클나요 ㅋㅋ

  • 21. 선준최고
    '10.9.7 12:22 PM (211.42.xxx.225)

    저역시 성균관스캔들이 제 무료한 일상에 한줄기 햇살같다니깐요..
    원래 유천이팬이라서 그런지 꽃미남 배우들 사이에도 죽지않는 비주얼과 뛰어날것 까지야 없다만 기대이상의 연기.. 그리고 선준이라는 캐릭터도 볼매이고.
    송중기군도 어쩜 그리 예쁘고 연기도 잘하는지..
    그리고 유아인군도 전엔 관심이 없었는데 화면 장악력도 있고 셋다 넘 좋아요.
    그리고 대물 윤희까지 넘 사랑스럽고~

  • 22. ..
    '10.9.7 12:24 PM (203.226.xxx.240)

    저두 1, 2화때는 원작이랑 너무 달라서..
    선준도련님...우짤끄야...ㅜㅜ 실망하고 안볼까 했는데
    3화를 보니 재밌더라구요. ㅎㅎ 그냥 또다른 스토리로 봐야 할거 같아요.
    물론 선준 캐릭터는 원작 캐릭터만큼 폭풍 존재감 없지만
    원작에서는 조연캐릭터로서 성격만 부각되는 스타일들이었는데..아 어찌나 인물들이 샤방샤방한지..선준에게서 딸리는 미적 쾌감을 두남자가 창출해주네요. ㅋㅋㅋㅋㅋ
    암튼...재미납니다. 꽃남 제작자라 완전 겁먹고 있었는데..그래도 황감독이 꽃남감독보다는 한수 위인듯해요. 다행다행...

  • 23.
    '10.9.7 4:41 PM (59.25.xxx.172)

    저도 실실 웃어감서 봤어요~ 눈이 즐거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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