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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서 언어과외로 유명한 분 계실까요?...

급해서요..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0-09-06 23:57:58
9월 모의고사 점수가 언어 4등급입니다(문과이고 수외는 1등급)

원래 언어가 약한 아이인데 7월에는 2등급을 받아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역시 이번에 4등급이네요ㅜㅜ

11월 18일까지 얼마 안 남은 기간이지만, 제가 어미로서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고는..

82쿡에 어렵게 글 올립니다 ...

언어적 감각과 자신감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실 분 간절히 찾습니다...


IP : 119.149.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어
    '10.9.7 1:22 AM (220.75.xxx.204)

    문과인데 언어가 4등급이라 많이 놀라셨겠네요.
    매년 9월 모의고사 끝나고 나면
    급한 마음에 과외 구하는 분들이 급증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과외시작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으니 하지 마시라 권합니다.

    1. 겨우 두달 남은 지금시점에 새로 과외 시작해서 뭔가 달라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2. 오히려 새로운 샘의 다른 패턴의 방식에 적응하느라 우왕좌왕하다가 수능무렵이면 죽도 밥도 안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3. 두달 동안 아이 실력을 끌어 올려줄 뛰어난 선생님이 있다한들 지금쯤이면 바빠서 시간이 없을 것이며,
    선생님들도 2개월에 큰 성과가 있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선생님들은 이시기에 학생을 맡기를 꺼려합니다. 두달하고 성과 없으면 자기 명성에만 먹칠하는 것이므로.

    4. 반대로 지금 시간이 좀 비어있으니 두달짜리라도 하겠다는 선생님은 그저그런 선생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도 많이 당황하고 있을텐데 엄마까지 당황한 모습으로 이리해볼까 저리해볼까 하는 모습 보이지 마시구요
    그동안 아이가 공부해 온 패턴 대로 차분하게 정리하며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언어는 최상위권 아니면 원래 기복이 있는 과목입니다.
    큰일 났다 법석떨면 아이만 더 초조해지고 당황합니다.
    중요한 것은 수능이니 지금까지 풀어왔던 기출문제와 문제집을 검토해보며
    문제풀이 감을 차분하게 회복하고 마음속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때입니다.

  • 2. 반대의견
    '10.9.7 1:51 AM (118.36.xxx.200)

    언어가 기복이 있는 과목이지만
    이럴 경우 더 쌤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학생의 모의고사... 오답을 분석하고
    취약한 부분 중심으로 정리해 달라고 하고
    기출 정리하고, 그리고 9월 모의도
    시간부족으로 등급 내려간 경우가 많으니
    시간 체크하면서 풀어가는 연습해야 합니다.
    이런 정도를 함께 할 수 있는 선생님 찾는 게
    제 생각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 3. 듣기론
    '10.9.7 2:32 AM (211.178.xxx.24)

    언어는 평가원 기출문제 푸는게 젤 좋은 방법이라 하던데요.
    이제는 새로운 방법말고 다지기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 4. 경험
    '10.9.7 3:47 AM (122.36.xxx.158)

    찾고 계신 언어 과외 선생님에 관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혹시 참고가 되어 드릴 수 있을까 해서,
    여러 해 학생을 가르쳐본 경험을 바탕으로 몇 자 적습니다.
    일반론적이긴 하지만, 수험생 학부모 입장에서 알고 계시면 어떨까 합니다.

    언어 2등급에서 4등급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경우
    결론적으로 말씀 드려서, 어쨌든 기초 실력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3, 4등급 선의 학생 또는, 2등급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3,4 등급에서 2등급을 오르락내리락하는 학생의 근본 문제는 기초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느 경우나 예외는 있습니다만, [거의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1. 기초 실력이 관건입니다.
    실제로 수능 시험에서 이 기초 실력 이상의 실력이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기초 실력이 확실하게 갖추어져 있다면, 틀리는 문제는 통상 5문제 이내로 좁혀낼 수 있습니다.
    바로 안정적인 2등급입니다.
    학부모님께서 학생과 함께, 학생이 틀리는 문제를 분석해 보시길 권합니다.
    2등급까지 올라선 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문제의 유형, 문제(유형)별 해결 방식, 문학적 개념이나 어법 지식, 어휘력 등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전반적인] 이해 수준이 [확실한 기초]에 바탕을 두고 있지 못해서 점수가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분석해 보시면,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이 있을 수 있고, 특별히 취약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어이없는 실수가 반복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이 약한 부분이 기초 실력이 부족한 부분입니다. 남은 기간이라도 이 부분에 학습을 집중해야 합니다.

    2. 문제를 많이 풀지 말아야 합니다.
    3,4 등급 학생의 흔한 잘못 가운데 하나는 문제를 많이 푼다는 겁니다.
    스스로 [감]이 부족하다고 여기거나 연습이 덜 됐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물량적] 방식의 학습은 잘못된 해결책입니다.
    이런 학생들이 점수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틀리는 문제 유형 혹은 틀리는 문제의 수준이 일정하기 때문이지,
    한 번 풀어 본 문제의 양이 적어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실력과 점수는 제자리에 멈춰 있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기는커녕 마음의 부담만 늘고 심지어 점수가 주저앉는 경우도 생깁니다.

    3. 틀리는 문제에 유형별로 집중 학습해야 합니다.
    3,4등급 학생은 틀리는 문제를 몇몇 유형으로 나눠보고 자신의 취약점을 스스로 알아내야 합니다.
    가령, 첫째,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틀린 문제, 따라서 다음에는 틀릴 이유가 없는 문제들,
    둘째, 풀이법을 알고 있기는 한데 순간의 착오나 실수로 틀린 문제, 그러니까 다음에는 틀리지 않을 수 있는 문제들,
    셋째, 연습을 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맞힐 수 있는 문제들,
    넷째, 시간이 많아도 풀기 어려운 문제나 아예 알 수 없는 문제, 말하자면 버리는 문제들,
    이런 식으로, 틀리는 문제들을 유형을 나눠 놓고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어떤 교재로,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공부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4. 비문학, 현대시, 어법 영역을 점검합니다.
    1) [비문학 영역]의 문제는 [제시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만약 비문학 영역이 취약하다면, 지금이라도 지문(제시문)을 논리적으로 요약, 분석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비문학 영역 내 인문/사회, 과학/기술, 언어 등 글의 제재별 특성에 따라 전체 요약하기, 부분 옮겨 쓰기 등의 방법으로 연습하면,
    논리적으로 분석하기, 개념이나 과정 이해하기 등이 학습 됩니다.
    더불어 [쓰기 영역]의 개요 짜기도 연습하는 셈이 됩니다.

    2) [현대시]는 기초 문법 개념 학습을 점검해야 합니다.
    문학 영역에서 시간이 가장 많이 필요한 영역이자 문제를 가장 많이 틀리는 영역이 현대시입니다.
    고전 시가는 결국 현대시의 문제 유형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현대시 문제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아울러 준비할 수 있습니다.

    3) [어법]에 관해서는 기초 지식을 한 번 더 정리해야 합니다.
    어법 문제는 어법을 설명하는 용어나 문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법 지식을 정리해 두면 [쓰기 영역]의 어법 문제는 물론, 비문학 영역의 [언어 지문] 독해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5. 수능 기출문제와 EBS 교재를 함께 공부합니다.
    EBS 교재로 학습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당국이 수능 문제의 70%를 EBS 교재와 연결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EBS 교재는 나올 법한 [제시문]을 미리 익혀둔다는 의미로 학습해야지
    부족한 기초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재로 사용하기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초 실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최상의 교재]는 수능 기출문제입니다.
    특히 비문학 영역은 완성도 면에서나, 분량 면에서나 수능 기출문제 만한 교재가 없습니다.
    비록 시간이 2개월 가량밖에 남지 않았지만
    혹시 기초 실력의 부족을 느끼고 있다면, 특히 비문학 영역에서 그러하다면,
    지금이라도 최소한 3개年 분량의 수능 기출문제와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한글로 [3개年]이라고 썼더니 [개年]은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거부하네요^^;)

    6.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말씀 드린 대로, 먼저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찾아내서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취약점 별로 집중 학습한다면 2개월 남짓한 시간은 그리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 결과에 연연해한 나머지 문제 풀이 [분량]에 집중한다거나
    2개월이라는 [절대적 시간]에 마음이 쫓겨 갈팡질팡하지 않고,
    냉정하게 학습 계획을 세우고 차분하게 공부해 가길 바랍니다.

  • 5. 원글
    '10.9.7 9:05 AM (119.149.xxx.39)

    입니다. 아침에 아무 답변 없으려니 별 기대 안 하고 들어왔는데...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주옥같은 말씀들입니다. 아마 좋은 쌤을 애한테 연결시켜 주려 해도 애가 거부할것을 저도 압니다.

    경험님, 우문이지만 지혜로운 말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애는 언어시험지만 받으면 눈앞이 까맣고 덜덜덜 떨린다고 합니다ㅜㅜ

    편히 맘 먹고 풀어라, 긴장하면 더 실수한다라는 말밖엔 제가 해 줄 수가 없네요
    마인드컨트롤이야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제가 어떤 말로 이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상처가 많은 애고 어려운 고비 건너건너 여기까지 온 애라 제가 참 마음이 아파요.

    댓글주신 모든 분들 정말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복된 하루 맞아하시길 바랍니다

  • 6. .
    '10.9.7 9:14 AM (125.185.xxx.67)

    문과가 아니라 이과라서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원래 언어가 제일 왔다갔다 합니다.
    울 애들은 1등급에서 5등급까지도 왔다갔다 했어요.
    제 아이는 남학생이고, 친구는 여학생 이과요.

    수능은 2등급 찍었어요.
    기본이 안 된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 절대로 모의고사로 대학 못갑니다.
    결국 수능으로 대학갑니다.
    모의로 일희일비 마시고, 끝까지 경험님 말씀처럼 정리 하세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7. 5단지앞에
    '10.9.7 12:05 PM (118.216.xxx.187)

    필아카데미라는 학원에 고2,3 학생들 주말에 많이 모여서 수업받던데...
    괜찮다고 하니 시간되시면 한번 알보시는것도.....

  • 8. 경험
    '10.9.8 1:12 AM (122.36.xxx.158)

    원글님께…
    다시 댓글을 답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게시판이 글들이 워낙 많이 쏟아져 나오는 곳이라,
    몇 시간만 지나도 원글을 쓴 사람이든 댓글을 다는 사람이든 관심을 갖기가 어려운 듯합니다.

    마인드 콘트롤하는 방법에 관해 말씀하시는데요,
    난처하게도 이 점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바가 없습니다. -,.-
    말씀하시는 마인드 콘트롤은 비단 언어영역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닐 텐데요,
    자녀분에 관해 가장 잘 알고 계신 학부모님께서 든든한 믿음과 애정 어린 격려를 보내주시는 게
    자녀분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더는 데 가장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자녀분(학생)이 언어 시험지만 받으면 떨린다고요?
    언어영역에 자신이 없다 보니 긴장이 앞서서겠지요. (죄송-,.- 하나마나한 말…)
    그런데 이렇게 이미 자신감을 잃었는데 무슨 수로 그런 [마인드를 콘트롤]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 없고 지레 겁먹어서 불안해진 마음을 달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말씀을 잠깐 드릴까 합니다.

    점수는 들쭉날쭉한데 시험은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마음](마인드)을 먹는(콘트롤) 길은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하나는, [지금 점수대를 유지]하겠다고 마음 먹는 겁니다.
    지금 점수대가 들쭉날쭉하다는 사실을, 변화하지 않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서,
    2달 후 수능 시험에서 현재의 점수 폭 가운데 높은 쪽이 나오면 운이 좋은 것으로 여기고,
    운 나쁘게도 현재의 낮은 점수가 그대로 나와도 실망하지 않겠다고
    바로 지금, 미리 담담하게 [마음을 정리]하는 겁니다.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면,
    그렇지 않아도 겨우 두 달 공부해서 뭐가 달라질지 확신할 수도 없는 마당에
    쓸데없이 안달복달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고 오히려 여유가 생겨서 좀더 잘 될 가능성까지 내다볼 수 있습니다.
    또, 지금 새로 과외를 한다거나 공부 방법을 바꾸면 혼란만 가중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에서도 벗어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계산해 봐도 [지금보다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고,
    이 과목 대신 다른 과목에 집중할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는 점에서
    이런 식의 정리는 선택 가능한 [마인드 콘트롤]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남은 2개월의 기간 동안 [약점을 해결]하겠다고 의지를 다지는 겁니다.
    먼저 자신이 잘 틀리는 문제들을 분석, 정리하고,
    실력을 보완하면 획득 가능한 목표 점수를 새로 가늠해본 뒤,
    앞으로 2개월 동안 어떤 부분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의 시간 동안 공부할지 [계획]을 세우는 겁니다.

    이렇게 목표를 재설정하고 새로 [2개월 계획]을 세우면,
    학생이 [스스로], 성취를 확신하는 점수대와 운에 맡기거나 포기하는 점수를 정리하기 때문에
    막연한 초조감이나 근거 없는 욕심에서 초래되는 흥분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목표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현재의 위치를 (스스로)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인식할 수 있으므로
    이미 과거가 된 9월 모의고사 결과나 앞으로 있을 모의고사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학년 초에 가졌던 학습열과 목표 의식을 수능 시험일 코앞에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지요.
    이렇게 분석과 계획을 바탕으로 열정을 재충전하고 의지를 새로 다지는 것 역시
    바로 지금 선택 가능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지금 학생에게 부족한 자신감, 학생에게 필요한 자신감은,
    언어영역에만 국한되는 자신감이 아니라
    이번 수능 시험 전체에 걸고 있는 목표에 관한 자신감이 아닐까 합니다.
    귀댁의 학생이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이 없을지 모른다는 뜻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아직도 갈 길이 1/3이나 남은 [목표 자체]에 대해
    의욕과 의지를 스스로 한 번 더 고취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학생이 상처가 많았고 어려운 고비를 건너건너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상처를 견디고 고비를 넘어서 현재의 위치에 이른 사실을 학생은 자부해야 하고,
    그 힘과 그 노력으로 앞으로도 정진할 수 있음을 학생 스스로 믿어야 합니다.
    학생과 수험 생활을 함께 하고 계신 학부모님께서 해주실 수 있는 응원은,
    자녀분의 능력에 대한 자녀분보다 더 큰 자부심과 자녀분의 가능성에 대한 더 깊은 믿음을 보내주시는 게 아닐까 합니다.
    자녀분에 대해 이 자부심과 믿음을 갖는 게, 수능 시험 2개월을 앞둔 시점에서
    학부모님께 필요한 [마인드 콘트롤]이 아닐까 싶습니다.

    * 쪽지 보내는 법을 몰라서 이렇게 댓글을 무식하게 길게 달았습니다.

  • 9. 원글
    '10.9.8 12:50 PM (119.149.xxx.39)

    입니다. 경험님, 이런 장문의 보석같은 글을 제 평생 받아 본적이 없답니다...
    행간을 읽고 또 읽어 이 좋은 기를 우리애에게 전달해주고 싶은 맘 굴뚝이랍니다
    점수대유지-마음정리-약점해결-2개월계획 이렇게 저희애한테 문자 넣어줬어요
    긴글 정말 큰 도움되었구요 저 또한 마인드컨트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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