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럼...저주받은 종아리는 근력운동 소용없나여?

무수다리..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0-09-06 23:47:52
전 정말 물살입니다...현재는 다이어트 중이구...5키로정도 뺄 예정인데....ㅎㅎ

아무리 살이 빠져도 팔이랑 다리랑은 왕 물렁살인데...그렇지 않아도 엄마가 헬쓰 하라구..
같이 운동하시는분들중에 헬쓰 하시는분은 살이 정말 탄탄하다구....ㅍㅍㅍ

팔과 허벅지는 그런데로 자신있는데...-동영상 보니 쉽더군요...
종아리는 저주받은 다리랍니다..우선 발목이 없구여...두꺼우며 약간 오다리 입니다..
치마는 절대 못입구...-사실 입으면 사람들이 제 상체에 비해 굵은 다리를 보면서 놀랍니다...;;;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고싶지 않아서...무조건 바지....

암튼...
진정 종아리는  지방흡입말고는 없나여? 신랑이 절대 허락 안할거 같아서 이건 안될거 같구...
종아리 살빼는...방법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211.200.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쑥이엄마
    '10.9.7 12:00 AM (122.40.xxx.216)

    제가 헬스를 오래했는데요.. 개인트레이너가 그랬어요.

    "이런 하체는 운동 오래한다고 절대로 쭉쭉 날씬한 모델 다리가 될 수 없다구요 ㅋㅋㅋ" 트레이너랑 친구처럼 친해서 "어떻게 어떻게해 그럼 어떻게해!!" 막 이랬더니..

    "우선 살을 10kg만 빼보고 생각해보자. 넌 상체가 날씬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통통한거 알지? 우선 전체 살을 빼보자" 라고 했네요.

    전체 살을 좀 빼고 난 뒤에는 헬스를 끊고, 한의원가서 지방분해침을 맞았는데 그때부터 라인이 살아나요.

    우선 하체에 비해 상체는 날씬하다고 하시는분들은 저도 그래서 잘 아는데... 완전 마른 체형은 절~~~대 아니라는거!!!

    전체살을 좀 빼야해요. 전체적으로 말랐다라고 느껴질정도로 우선 뺀 다음에 다리라인을 교정하면 됩니다.

  • 2. 무수다리..
    '10.9.7 12:10 AM (211.200.xxx.238)

    네...저도 마른 체형은 절대 아니랍니다..걍 날씬한 정도? -감추면...-
    댓글을 보니 좀 희망이 생기네요..
    우선 살을 빼고...한의원을 댕겨와야 겠네요....감사~~

  • 3. ㄷㄷㄷㄷ
    '10.9.7 12:23 AM (58.235.xxx.125)

    감춰서 날씬하다는건 날씬한게 아니랍니다.
    살을 뺄려고 결심한순간요.
    벌거벗고 거울을 보세요.물론 거울은 실제보다 날씬합니다.
    집에 일부러 뚱뚱하게 보이는 거울 갖다놓지 않는한 거울이 훨 실제보다 낫습니다.
    그럼 거울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세요.
    거울외에는 비출데가 없으니 이걸로 하셔야겠죠.

    감추지 마시구요.어차피 살빼는건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야 뺄수 있어요.
    제가 애들 가르칠때 보면 간혹 그런 유형이 있어요.
    성적이 4등급 3등급 5등급 이렇게 나왔다 칩시다. 스스로 자신에게 세뇌시켜서 자신은 3등급짜리로 만들어버리는 아이가 있어요. 실제는 4등급 밖이거든요..평균을 내면.

    저도 하체가 상체보다 뚱뚱하니 말씀드릴께요.
    감추지마시고 상체도 살이 많은부분을 체크하세요.
    그리구요 상체보다 하체가 체형자체가 뚱뚱한 사람.
    즉 골격이 더 두꺼운 사람이 있어요.
    이런사람은 살을 아무리 빼도 상하체가 골고루 빠지진 않아요
    아마도 원하는 하체를 그린다면 상체는 아마 거의 기아수준까지 빠질겁니다.
    그정도 되면 하체가 원하는 수준까지는 되요 그래도 상하체 언발란스죠.

    두번째가 생활습관 잘못되어서 하체에 흐름이 안좋은경우
    이런건 한의원을 간다던가 또는 주사를 맞는다던가 해서 조금 도움을 줄수 있지요
    그리고 이런경우는 살만 잘 빼면 적당히 균형이 맞아요.

    그러니 두가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내가 어디에 드는가 판단해보세요
    저희는 님의 글만 가지고 판단을 하니 모르거든요

    저같은 경우 하체가 뼈부터 벌어져 있고 근육양도 상체보다 많아요
    그래서 하체를 치마입을정도로 뺄경우 상체는 진짜 갈비뼈가 다 보여야 합니다.
    이건 처녀때 제가 직접 경험한거예요.
    상체는 거의 뼈만 남겨야 하체가 정상인이 되더군요.
    그러니 일단 유산소부터 하고 식이조절해서 감추지 않고도 상체살이 날씬할때까지 빼세요.


    그리구요 마지막으로 원하는 종아리

    물살이라고 하셨는데 물살도 종류가 많아요.
    이런건 정말 만져보고 상태를 판단해야 하는데 그냥 물살이라고 하니 또 뭔살인지는 모르는거죠
    근육이 없는 걸 사람들이 물살이라고 하기도 하거든요
    근육없고 지방만 있으면 덜렁거리니 물살이다 하는거죠.
    그리고 근육이 있더라도 원 가지고 있는것이 조금 출렁거리는 살이 있어요 타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
    어쩄든 종아리는 가장 마지막에 빠진다 생각하심 되요 하비가 아니더라도.
    그리구 근육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근육운동을 해야 그부위 지방이 연소가 더 쉽게 되요.
    종아리도 빠집니다.
    그러나 종아리 빠질정도가되면 상체는 거의 다 빠져있다고 보셔야 해요.
    어느정도 빼시고 여기와서 글 올리시면 종아리 탄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그건 또 적을려면 너무 길어요

  • 4. 무수다리..
    '10.9.7 12:35 AM (211.200.xxx.238)

    네..
    긴글 감사드려요..
    말씀하신데로...전 골격이 굵어요...아마 살을빼면 상체는 말래깽이..하체는 무우..그대로인...
    글을 보니 맘에 와 닿네요...
    살을 우선 빼야겠군요...

  • 5. 저도
    '10.9.7 9:49 AM (122.42.xxx.21)

    통뼈 & 근육형 하체
    상체는 기아 난민수준인데 종아리는 윤정수라는거
    절대 ...안변하더군요
    종아리만 보면 어디 남자 운동 선수보는거 같대요-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552 한명숙 "<조선>, '1면 톱'에 반론 안 실으면 책임 묻겠다" 28 애국 2009/12/04 1,402
506551 여성호르몬이 전혀 없으면 어떻게 되나요? 6 여성홀몬 2009/12/04 1,667
506550 옆집 블라인드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려요.... 7 괴로워..... 2009/12/04 1,331
506549 w몰 (아울렛)에서 옷을 샀는데요.. 1 ... 2009/12/04 1,139
506548 남편과 항상 싸우게 되는 패턴 7 주부 2009/12/04 1,239
506547 MB 권총협박, 알고보니 전화기로 탕탕탕 5 웃겨 2009/12/04 430
506546 드디어 내일 마산가요. 14 꺄오~ 2009/12/04 939
506545 헬스 싸이클 사고 싶은데요... 헬스싸이클 2009/12/04 205
506544 몇년만에 울 남편 구두 사주려는데 어느 매장이 좋을까요 10 남자구두요 2009/12/04 653
506543 제가 직접 올린 아고라 청원이에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 2009/12/04 331
506542 장터 귤 이벤트하길래 6 나만 안온건.. 2009/12/04 770
506541 학원 학원 2009/12/04 226
506540 전기요금얼마나나오나요? 1 구들장매트 2009/12/04 409
506539 노라조 노래인데요 여기서 이별의 대상은? 5 방송불가된 2009/12/04 553
506538 “조선일보 언론공작 용납 않겠다” .... 이것들이 11 한명숙총리까.. 2009/12/04 573
506537 청바지도 매번 드라이 줘야 할까요? 17 세탁. 2009/12/04 1,586
506536 한명숙 수뢰보도"언론-검찰의 정치공작" 3 조선아웃 2009/12/04 248
506535 그럼..시아버님.친정아버님들께서 많이들 일하세요~ 8 아래 시어머.. 2009/12/04 1,008
506534 저수분법으로 닭을 삶은후 남은 육수와 닭뼈는 걍 버리나요?;; 2 답변 부탁드.. 2009/12/04 326
506533 형광등을 갈아도 불이 들어오지 않아요 8 깜빡 2009/12/04 1,855
506532 2010년도 , 2011년도 초등 입학하는 아이들은 재수하면 불리하겠네요 6 레임덕 원츄.. 2009/12/04 1,011
506531 급질) 양복에 넥타이 1 . 2009/12/04 233
506530 오미자 엑기스 담아 보신분들~ 2 급해요~ 2009/12/04 423
506529 그래도 물을 많이 마셔야하는거죠? 11 물 마시기 2009/12/04 1,258
506528 친정, 시어머니 아직 일 하시면 직종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19 50후반이신.. 2009/12/04 3,621
506527 천식인 사람은 어떤 이불을 덮어야 할까요? 7 ㄷㄷ 2009/12/04 676
506526 의자 다리에 붙이는 소음 방지 테이프 이마트에 8 파나요 2009/12/04 844
506525 잠깐씩 졸은게 졸음 때문이 아닌거같은데... 2 하루 2009/12/04 381
506524 집에 지저분한곳 가리거나 소품용으로 사용할 천인데 광목, 리넨, 옥스포드지 중에서.. 4 ... 2009/12/04 770
506523 진중권 “전여옥 여사, 진짜 코미디는 따로 있지요” 5 세우실 2009/12/04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