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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 번씩 미국 들어가는 친구가 있어요 버버리 셔츠 사오라 할까요?

친구에게 사오라 할까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0-09-06 23:22:46
친한 친구가 일년에 한 번 씩 미국 들어갑니다 (영주권 땜에요)
들어 올때 버버리 셔츠 한 장 사오라할까 하는데
국내 백화점에서 L사이즈 입으면 미국사이즈론 어떻게 될까요?
친구에게 피해가 될까요?
피해가 된다면 사오라 하지 않으려구요.
IP : 59.3.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11:29 PM (68.38.xxx.24)

    제가 친구라면 셔츠 한 장 정도야 사다 줍니다.;;

  • 2. ....
    '10.9.6 11:30 PM (221.139.xxx.222)

    친한 친구라면...
    부탁하면 한장 정도야 뭐...
    영주권이면 세관도 그냥 통과 아닌가요?

    다만 친구분 근처에 매장이 있는가 잘 살펴 보는것도...중요하겠지만요..
    동생한테 저도 버버리 슬쩍 부탁 했는데...
    동생이 사는곳에서는 버버리 매장이 차타고 4시간 가야 된다고 해서...^^;;

  • 3.
    '10.9.6 11:37 PM (203.218.xxx.61)

    친구가 뭐 사다줄까 부탁할거 있냐고 먼저 물어본 거 아니면 좀 그래요. 짐되는 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이 뭐 사다달라고 해대서 치이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윗님 말씀처럼 아울렛 매장이 어느 정도 거리에 있느냐도 문제구요.

  • 4. ..
    '10.9.6 11:44 PM (218.238.xxx.120)

    저도 미국 자주 가는데요..자주 간다해도 물건부탁받아 사오는거 정말 부담스럽답니다.
    물론 부탁하면이야 해주죠~근데 옷이라는게 스타일도 사이즈도 신경쓰이구요.
    버버리티들도 제품마다 조금씩 사이즈 틀리는 경우있거든요.
    글고 버버리 매장이면 가격 메리트가 없고 아울렛을 가야하는건데
    보통 아울렛은 1시간 이상 나가야하거든요.
    부탁안하시는게 젤~~좋아요..

  • 5.
    '10.9.7 12:00 AM (98.110.xxx.193)

    님은 손,발 없으세요?.

  • 6. 왠만하면
    '10.9.7 1:25 AM (119.70.xxx.180)

    제말 아쉬운소리좀 하지말고 삽시다.
    친구던 부모던 일단 부탁받으면 여행내내 머리에서
    떠나지않는 스트레스가 되는겁니다.
    사왔다고 밥사주느니 앗싸리 백화점에서 얼마던 더주고 내눈으로
    확인하고 사셔요.
    부탁 될수있으면 하지말고 한평생 살아가자는 주의라서 한마디했심더.

  • 7. 별거 아닌거같아도
    '10.9.7 1:25 AM (125.142.xxx.233)

    에구 웬만하면 부탁하지 않으심이.....
    부담은 부담입니다.

  • 8. 참...
    '10.9.7 2:29 AM (124.61.xxx.78)

    부탁하실려면 정확한 사이즈와 디자인을 알려주세요.
    나중에 서로 난감해질 일 생깁니다.
    진짜 같은 버버리라도 사이즈 제각각이예요.
    아울렛에 없는 것도 많구요.

  • 9. 애매하죠
    '10.9.7 4:49 AM (121.138.xxx.248)

    버버리 티도 아니고 셔츠면 디자인이 수시로 바뀌던데..
    면세점에서 20만원 하는건데.. 사오기가 매매할 거 같아요.

  • 10. .
    '10.9.7 9:15 AM (61.74.xxx.41)

    시내 면세점 버버리매장 같이 가셔서 사는 건 어떠실지?
    그게 더 민폐일까요...출국 전 혹시 만날 일 있으시면 그 기회에...

  • 11. 민폐
    '10.9.7 10:37 AM (12.105.xxx.175)

    저도 미국 자주 출장가는데 가족들 선물/ 부탁 챙기는 것도 피곤한데 친구들 까지 그러면 좀 싫어요.

    부탁 하나하나는 정말 사소하지만 출국 장거리 자체가 스트레스이고 신경쓸거 많은데 사소한것도 사실 부담됩니다. 출장다니면 생각처럼 시간 여유많지 않구요. 싸이즈도 걱정되구요. 친구가 나서서 사주겠다고 한거 아니면 생략해 주시는게 진짜 친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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