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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세탁건조기 살만 한가요?
남편이 미국에서 건조기를 써봐서 자긴 너무 좋았다며 사자고 하도 난리여서 백화점가서 밀레 건조기 보고 왔어요.
세탁기가 밀레인데 잘쓰고는 있지요.
전 건조기 사용도 안해봤고, 값도 230.. 빌트인식으로 상하 배치해서 더 자리 잡아먹을건 없지만 선뜻 망설여져요
우리나라같이 해 좋은 곳에서 건조기가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하구요.
근데 써본이들은 타올만 돌려도 먼지 걸러지는거 보면 일반 건조 거의 못한다고 하고 자동건조라 셀프조절되고
뭐 블라블라 좋은점도 많긴 하네요..
전 좀 사치라는 생각도 들고...--;;
써보신본들 계심 한수 가르침 좀....
미리 감사합니다~
1. ..
'10.9.6 10:18 PM (110.15.xxx.38)요즘 같은 날씨에 좋긴해요..
그런데 옷이 절대 안줄어드는게 아니라는..
모르고 밀레건조기에 막 돌려서 못 입게 된 옷도 꽤 되었답니다..
특히 양말.. 애들 아빠양말이 내 양말이 돼어버림...2. 건조기
'10.9.6 10:29 PM (88.153.xxx.10)전기를 많이 먹어서 가스 건조기가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외국에 있는데 건조기는 성능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내구성만 있음 되서 그런지 세탁기는 밀레 써도, 건조기는 지멘스 쓰는
사람도 많던데, 가스 건조기나 다른 회사 건조기도 좀 더 알아보세요.3. .,
'10.9.6 10:32 PM (61.73.xxx.77)죽고도 쓸 수 있다고 할머니들은 안산다고 하는 바로 그 공포의 내구성을 갖춘 밀레.
4. 전기값안들어요.
'10.9.7 1:30 AM (119.70.xxx.180)오오오,노,,전기값 절대 많이 들지않아요.
오히려 요새 가스값이 더 오른걸요.
저 밀레세탁기는 유럽절전형이라서요 장마철 내내 돌렸어도
누진세있어도 7만원안팎으로 나왔어요. 에어콘도 6월부터 벽걸이 키고잤는데..........5. 원글이
'10.9.7 9:26 AM (59.6.xxx.11)헉.. 옷이 줄어드는건 뭐죠??
다시 물어봐야겠네요.
위에 지멘스 추천도 너무 감사해요.
전기료는 저도 크게 안든다고 알고 있어요.. 독일 가전이 여러모로 최고긴 한거 같아요.
제가 살림엔 문외한인데 남들 잘 안쓰는거 들이려니 괜히 돈낭비 하는거 아닌가 싶어 글올렸어요.
답변들 너무 감사합니다^^6. 건조기;;
'10.9.7 11:06 AM (112.170.xxx.49)세탁기는 밀레로 바꾸고 엄청 만족하는데 저 여기 검색글 거의다 읽어보고 건조기는 가스로
했는데 지금 무지 후회중이예요.
가스관 공사부터 배습관 나가는거 까지..
일단 처음에 신경쓰면 그다음부턴 너무 좋다 말만 믿고 설치했는데 외관상으로도 안좋고
전 진짜 안마르는 옷 마지막 마무리용으로 10분정도 쓴다고 산건데 10분만 돌려도 집안에 있는
유리가 다 지저분하게 뿌예지는게 느껴져요.
물론 다용도실 철문과 유리문 다 닫았구요.7. 건조기;;
'10.9.7 11:13 AM (112.170.xxx.49)밀레 건조기사서 같이 세트로 올릴걸.. 잠깐 후회도 했지만 잠깐 마무리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비싸죠.
건조기... 일손 하나 줄이려고 날마다 세탁하시는 분들 바로바로 건조기로 직행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한 생각이 들어요.
빨래가 많아지는 계절에 마르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필수품이 되 가겠지만
에어컨 사놓고 정말 더워 미칠것 같을때만 트는것 같이 사용하기는 힘들겠죠?
왜냐하면 에어컨 보다 유지비가 싸니까 (특히 가스는요)...
탈수가 잘되는 세탁기에는 전기식도 크게 부담없고 깔끔해서 더 나으실듯.
광목으로 된 요커버 (아무 가공 안된것 )가 다 안말라서 15분 정도 건조기 돌렸는데
그렇지 않아도 처음부터 요솜보다 커버가 작아서 힘들었는데 왕창 줄어서 속통 넣다가
아주 땀 뻘뻘 흘리고 죽는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