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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가실때 뭐 사가세요?

추석선물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0-09-06 14:42:19
시댁이 가까워(경기도) 수시로 자주 가는 편이예요. 애들땜에 2주에 한번은 갑니다. 최소요.

추석때는 이제까지 대충 과일박스나, 마트에서 올리브유 같은거 사갖고 갔어요.

남편이 시댁형편이 저희보다 좋으니 ㅠ.ㅠ
자기 분수껏 하면 된다는 주의라
진짜 5만원 내에서 해결하곤 했는데

매년 올리브유만 하는 것도 그렇고...

딱히 좋은 것도 없고 올해는 더더욱 그렇죠?

뭐 살만한 것 없을까요?^^;;;
IP : 120.142.xxx.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2:46 PM (211.108.xxx.9)

    시댁가는데 올리브유는 좀 그렇네요............;;;
    남의집 인사가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과일을 하세요
    이건 꼭 필요한 것들이나.. 매년해도 상관없잖아요..
    저희 동생네는 명절날 사과,배 꼭 한박스씩 사오고 부모님 선물 따로 준비하더군요...

  • 2. 저도
    '10.9.6 2:48 PM (58.149.xxx.30)

    과일..
    5만원 선에서 과일 선물도 괜찮던데요..
    시댁이니까 얼마 좀 더 쓰셔도 괜찮고...
    저희도 시댁 갈때는 무조건 배 한상자입니다.
    다 같이 나눠먹어도 좋고, 혹시 갑자기 누군가에게 인사를 갈때도 덥석 들고가기 좋고..
    두루두루 가장 편한게 과일인거 같아요. ^^

  • 3. @@
    '10.9.6 2:48 PM (125.187.xxx.204)

    어른들 계시니 국거리나 생선등 냉동고에 넣고 드실거 사 가시면 어떨까요.

  • 4. 저는
    '10.9.6 2:48 PM (125.132.xxx.189)

    과일 한 박스나 목우촌 수제햄세트 사가거나
    가끔은 홍삼액 아니면 인삼 5만원짜리 몇뿌리 들어있는거
    아니면 조금 유명한 집에서 롤빵 세트 사가지고 갑니다.

  • 5. 추석선물
    '10.9.6 2:49 PM (120.142.xxx.82)

    그죠? ㅠ.ㅠ 제가 생각해도 제 남편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못 사게 하거든요. ㅠ.ㅠ 근데 시댁이 또 과일이 엄청 들어오는 집이라... 뭐 사갈게 없드라구요..

  • 6. 추석선물
    '10.9.6 2:51 PM (120.142.xxx.82)

    그럼 올해는 농협에 한번 가보자할까요? 사실 저는 애들땜에 잘 못돌아다니고 저희 시부모님은 농협이니 코스트코니 저희보다 자주 가시니 물건도 더 잘 아세요.. ㅠ.ㅠ 흠... 차라리 지금 생각난 건데 동네에 있는 유기농매장에가서 쓸만한 거 찾아볼까요? 흠... 모두들 답글 감사드립니다. 꾸벅^^

  • 7. 항상
    '10.9.6 3:32 PM (122.153.xxx.11)

    추석엔 포도 2박스 사가고 용돈드리고
    설땐 귤2박스에 용돈드립니다.
    집안에 필요한 식용유,밀가루,세제같은거 떨어졌으면 사간다고 전화하면 절대 못사오게 하시고 과일만 사오라고 하십니다. 포도,귤, 이렇게 지정해주십니다.

  • 8. 국거리 쇠고기
    '10.9.6 3:37 PM (180.71.xxx.214)

    5만원선에 맞춰서 사가세요. 명절때 쓰시던지 냉동실에 넣고 나중에 드시던데요.

  • 9. ..
    '10.9.6 3:45 PM (125.241.xxx.98)

    뭐사가면 항상 잔소리 듣기 때문에
    항상 돈 20만원
    포도 사가면 포도가 시다
    사과 사가면 사과가 푸석거린다
    돈쓰고 욕얻어먹기 싫어요
    그렇지 않아도 배 많이 나왔거든요

  • 10. 무조건
    '10.9.6 3:48 PM (115.143.xxx.210)

    돈 드립니다. 어머니가 다 사다 놓으셔서...제가 사가지고 간 게 마음에 안 드실 가능성도 크고(농작물은 더더욱). 본인이 쇼핑을 넘 좋아하시기도 하고요 ^^

  • 11. 그냥
    '10.9.6 5:14 PM (116.125.xxx.153)

    빈손으로 갑니다.과일도 많아서 감당을 못하시고 고기나 생선은 워낙 좋은 걸 드셔서 제가
    사가면 넘 비교됩니다.

  • 12. 울엄마좋아하는
    '10.9.6 5:30 PM (175.116.xxx.120)

    하나로마트에서 굴비(요건 5만원 넘겠네요..), 멸치 사다드리니 좋아하시더라구요..

  • 13. ***
    '10.9.6 5:32 PM (210.91.xxx.186)

    저는 미리 지마켓에서 5만원이하 전복을 사서 보내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냉동 해도 되니까...

  • 14.
    '10.9.6 7:26 PM (59.15.xxx.208)

    전 주로 과일을 많이 사가구요.
    아주 가끔 직접 만든 음식 같은 걸 들고 갑니다.
    요리 잘 못하는데(ㅋ) 정성을 기특하게 생각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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