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파워 블로거들 중에 아이가 없는 주부가 있나요?

파워 조회수 : 2,784
작성일 : 2010-09-06 12:55:34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어하는데 여인의 글을 봤어요.
아직은 아닌듯한데;; 본인의 생활이라며 쇼파에서 책 읽는거
러닝머신 뛰는거;;; (누가찍었을까??)
아이 엄마의 몸매가 너무 좋다고 댓글이 달리고;;

제가 블로그나 카페에 글 쓰는건 좋아하는데
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은 욕심은 없구요, 성향이 외계인;;

그냥 드는 생각이;; 애가 있어야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애도 있는데 어쩜 이렇게!!" 뭐 이런 반응이요.

그런 생각이 들고 나서 아는 사람이 언제 애 낳냐고 댓글 달고;;;
제가 보기엔 그 분 좋은 엄마 아닌데;;;
나는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어서 안 낳는데(엄마가 상처를 많이 줫어요)

영원한 아웃사이더로 살아야 하나싶네요.
아이없는 파워블로거도 있다고 하면 조금 위로가 될까 싶은데..없겠죠?
---------------------------------------------------------

(추가) 알려주신 블로그 봤어요. ^^
제가 파워블로거들은 잘 모르거든요. 그냥 든 생각이었는데, 좋은 블로그 하나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IP : 110.1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12:57 PM (121.143.xxx.195)

    상관없는데요

  • 2. 저는
    '10.9.6 1:03 PM (183.102.xxx.195)

    그것과는 별개로...어디 여자 연예인들 사진이나 일반인들 사진 보면 다들 반응이
    "임신하고도 아름답다"(그럼 임신한 여자는 아름다우면 안 되냐?ㅡ.ㅡ;;)
    "아이 엄마지만 아름답다"(애 엄마도 아름다우면 안되냐???)
    이런 반응들 좀 그래요.

    임신한 여성도 아름답고 아이 낳아 기르는 여성도 아름답고 다 같은 여자에요.

    우리 사회는 뭔가 미혼의 젊은 여성에게만 "아름다움"이란 단어를 붙이는걸 좋아하고
    임신했거나 아이 엄마가 미혼의 여성처럼 아름다우면 "신기하다"라는 반응이 좀
    같이 다니는거 같아요.

    원글님 글을 보니 별 상관도 없는데 이런 생각이 나네요..

  • 3. ..
    '10.9.6 1:11 PM (211.44.xxx.50)

    육아 관련 블로거만 파워블로거 되는 것도 아닌데.....
    아이 유무는 전혀 상관없어요;

  • 4. 원글
    '10.9.6 1:18 PM (110.12.xxx.70)

    '저는'님 오히려 아이가 없는 저는;; 그런말이 반대로 불편해요.
    아이를 낳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아름다운건 진짜가 아니라;
    애 하나쯤 낳은 상태에서 아름다워야 아름다운거라고 들리거든요.

  • 5. 점두개님
    '10.9.6 1:28 PM (211.50.xxx.140)

    저두 아이 안기르는 그 분 좋아하는 이웃이라
    이렇게 공개적으로 주소 쓰이면 너도나도 가보실테고....
    그럼 또 말나와서 그 분께 간접적인 피해가 될까봐 걱정되요..
    예전에 한 번 게시판에서 말 나온 적이 있어서요......

  • 6. 점두개님2
    '10.9.6 1:30 PM (112.161.xxx.180)

    저도 그분 좋아하는 이웃인데..공개적 주소 올리시면...
    혹여..전처럼 간접피해갈까봐 걱정되요..

  • 7. ㅇㅇ
    '10.9.6 1:32 PM (122.35.xxx.89)

    이건 잡담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아이없는 여자에 대한 편견이 심한가 보군요. 저도 아이 없어요.
    사실 아이에 대한 책임감도 없이 생기는대로 줄줄이 낳아 키우는 엄마들이 절반은 되는것 같은.
    그런 편견에서 자유로워지길 빌어요. 저는 외국에 살아서 전혀 그런것에 구애 안받고 사는데 익숙해져 있는데 한국에 오니 정말 그런 편견이 많더군요. 그래도 뭐...신경 안써요.
    어젯밤 인간극장 보니까 이효재씨 아이없이 자기 일에 몰두하면서 멋있게 살더구만요.
    (이효재씨 사는거 보고 이러고 저러고 말들도 많은거 같지만서도) 저는 그거 보고 와 ~ 나름 자기 스타일 갖고 열심히 멋있게 사는구나 했어요. 파워 블로그가 육아 관련 아닌 이상 아이가 있고 없고가 무슨 상관 있나요? 아이 없이 얼마나 멋있게 사는가를 보여주는 파워 블로그도 괜찮겠어요 ^^

  • 8. ??
    '10.9.6 1:44 PM (180.66.xxx.21)

    파워랑 아이랑 무슨상관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214 중3아들과 함께 동남아로... 5 여행 2009/12/03 585
506213 코치 가방 천부분이 낡으면.... 7 음음 2009/12/03 2,800
506212 감사한 분께 2 보답 2009/12/03 287
506211 쌀100g이면 종이컵으로 어느정도 되는지요? 2 질문이요 2009/12/03 2,087
506210 써본 중 최강의 썬크림 뭐였나요...?? 28 /.. 2009/12/03 2,468
506209 흑양파 만드시는분. 가족건강. 2009/12/03 623
506208 해피콜 직화구이 넘 좋네요~~~~~~~~~~~~~ 4 우와~~~~.. 2009/12/03 2,267
506207 아이리스 내용 알고싶어요 1 아이리스 2009/12/03 887
506206 청계천에,감히 괴물 이라니… 작가 강풀 ‘괴물2’ 하차 3 웃긴세상 2009/12/03 972
506205 해피콜 누릉지팬 쓸만한가요? 6 양면팬 2009/12/03 1,182
506204 무시무시한(?)해외교포 참정권이 큰변수입니다. 7 해외교포 2009/12/03 615
506203 미남이네 돼지토끼 인형 정말 판매중이네요 ㅎㅎ 7 예상적중 2009/12/03 974
506202 "시대정신" 이라는 다큐 보셨어요? 2 ... 2009/12/03 461
506201 일본 여행 4 경진 2009/12/03 649
506200 약사님 계시면 여쭐께요...40대초인데 벌써 눈이 침침해요... 4 눈이 침침해.. 2009/12/03 1,328
506199 주판에서 1의 자리는 어디일까요?(초2아들 옆에 대기중)^^ 2 주판사용법 2009/12/03 440
506198 14K 목걸이를 팔려고하는데 도와주세요 2 2009/12/03 707
506197 스토리를 놓쳐서.. 3 ... 2009/12/03 383
506196 김태희도 모공이 있군요... 14 김태희도 2009/12/03 2,556
506195 외국분들께 한국노래를 가르쳐드리려고 하는데요. 도움이 2009/12/03 172
506194 결혼하고도 남편이 월급통장을 안주네요... 7 슬픈맘.. 2009/12/03 1,871
506193 해외배송시 세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알려주셔요~~~ 2 (^^) 2009/12/03 1,205
506192 2mb 권총사건 거짓말이라고 실토했네요~~ㅋ 18 빙신인증 2009/12/03 1,833
506191 마이클 코어스 가방 무거운가요? 12 마이클 코어.. 2009/12/03 3,210
506190 선배님들..학교 방과후 미술 어떤가요??^^ 2 예비초등맘 2009/12/03 568
506189 <로즈블릿> 옷 괜찮나요? 1 .. 2009/12/03 1,309
506188 청소기는 밤에 몇시까지 돌려도 된다고 보시나요? 25 겁먹고 있음.. 2009/12/03 5,506
506187 돌전후 아기들 장난감 잘 가지고 노나요? 3 ㅋㅋㅋㅋㅋ 2009/12/03 605
506186 졸업후에 타지로이사가면 입학은 어찌되나요? 알로에농장 2009/12/03 589
506185 파일을 열려니까 열리다가 없어지는데 왜 그런지요?? 파일 2009/12/03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