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가 밤에 편의점이나 pc방에서 일하는거 힘들까요?

야간알바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0-09-06 12:45:27
일을 좀 해야겠는데!

일반적인 주간 근무는 일찍 퇴근해도 6시나 되니 아이 땜에 힘들거 같거든요

초등 저학년이라 낮엔 제가 집에 있어야 해요. 학원을 다니긴 하지만(2군데)

중간에 간식챙겨 먹여야하고 학교 숙제나 과제도 챙겨야하고

혹시 아프거나 할땔도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곤란할거 같아서

아이 저녁 먹이고 학교 갈 준비 다 해놓고 일하는걸 찾아보니 집 가까이에 있는

피시방이나 편의점 뿐이 없네요

야간 일은 아이가 잘때 나갈수 있어서 좋고요(남편 퇴근해서 집에 있으니 안심) 학교 등교하기전에

아침 챙겨 줄수 있어서 좋거든요

잠은 아이 학교-학원 한군데 까지 다녀 올때까지 자도 충분하거든요

여자가 밤에 그런 곳에서 일하면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까요?

피시방이나 편의점에서 밤에 일해 보신분이나 사업하시는분들..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72.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12:50 PM (114.207.xxx.234)

    편의점은 강도가 무서워서..

  • 2. 그러게요
    '10.9.6 12:52 PM (119.67.xxx.202)

    돈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에 집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
    남편이 있다고 일하러 나가시면 부부가 언제 만나요
    돈도 중요하지만 많이 힘들지 않으면
    아이들 중딩되면 그때 하시는게 어떨지..
    피씨방은 담배냄새도 심하고 ...

  • 3. 위험
    '10.9.6 12:53 PM (183.102.xxx.195)

    하다고 봐요. 둘다..
    특히 편의점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술 사러 오는 사람들 많아요.
    아저씨중에는 맥주 몇병 사 놓고 편의점 앞 노상에 앉아서 술 마시기도 하구요.
    그러다 혼자 일하는 여자 보면 찝적거리고 나쁜짓도 하는 사람들 있어요.

  • 4. 토끼네
    '10.9.6 12:55 PM (118.217.xxx.109)

    말이 그렇지... 투잡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밤엔 일하고 낮엔 아이보고 아침에 잔다구요?
    야간근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시간도 길구요. 낮근무보다 두배는 피곤합니다.
    근무시간빼고 밥먹는 시간 빼면 종일 잠만주무셔야할거예요. 종일잠만자고 출근해도 3개월이면 체력소진되서 교체해야되요.
    본인이 할 수 있다고해도 아이보느라 잠적게자고 체력다빼고 나와서 시간만 때우러 출근하는 알바 좋아라할 주인 없지요.
    실제로 팔팔한 20대 대학생들이 낮에자고 밤에 놀고 야간에 일하고 일석이조를 꿈꾸며 야간알바로 많이 들어와요. 실컷놀고 병든닭처럼 꼬박꼬박 좁니다. 피씨방 편의점 야간일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거든요...

  • 5. 피부는권력.
    '10.9.6 12:56 PM (211.225.xxx.45)

    편의점은 시급도 낮고
    밤에 잠 못자면 푹 늙어요. 피부도 엉망.
    몇푼 벌려다가 골병 드는수가 있음.
    차라리 낮에 파트타임을 하든가....아님 애들 좀 더 큰후에..

  • 6. 대리운전
    '10.9.6 1:31 PM (116.38.xxx.53)

    저희 형님은 대리운전 연결해주는 상담원을 하세요.
    밤에 근무하니까 피곤해하시는데 그래도 시간이 그 때밖에 안나신다면 피씨방이나 편의점보다는 이게 낫지 않나 싶어요.

  • 7. 아마
    '10.9.6 1:35 PM (112.154.xxx.166)

    취객, 노숙자, 강도 등등.. 게다가 편의점엔 밤에 물건들어와요(주로 우유나 김밤은 새벽)
    물건 받아서 들여놓고 진열하는게 야간 알바 마지막일이거든요.
    그래서 젊은 남자애 써요. 트럭서 물건 받으려면 힘있어야 한다고.
    하시기도 힘들지만 하신다고해도 주인이 안받아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201 외국분들께 한국노래를 가르쳐드리려고 하는데요. 도움이 2009/12/03 170
506200 결혼하고도 남편이 월급통장을 안주네요... 7 슬픈맘.. 2009/12/03 1,839
506199 해외배송시 세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알려주셔요~~~ 2 (^^) 2009/12/03 1,202
506198 2mb 권총사건 거짓말이라고 실토했네요~~ㅋ 18 빙신인증 2009/12/03 1,832
506197 마이클 코어스 가방 무거운가요? 12 마이클 코어.. 2009/12/03 3,207
506196 선배님들..학교 방과후 미술 어떤가요??^^ 2 예비초등맘 2009/12/03 567
506195 <로즈블릿> 옷 괜찮나요? 1 .. 2009/12/03 1,308
506194 청소기는 밤에 몇시까지 돌려도 된다고 보시나요? 25 겁먹고 있음.. 2009/12/03 5,232
506193 돌전후 아기들 장난감 잘 가지고 노나요? 3 ㅋㅋㅋㅋㅋ 2009/12/03 597
506192 졸업후에 타지로이사가면 입학은 어찌되나요? 알로에농장 2009/12/03 535
506191 파일을 열려니까 열리다가 없어지는데 왜 그런지요?? 파일 2009/12/03 199
506190 웅* 정수기 정말 5년정도 되면 교체해야만 되나요? 6 정수기? 2009/12/03 1,633
506189 신천역 주변 학원 좀 알려주세요~~~ tokki 2009/12/03 273
506188 보험 권유때문에... 8 소심 아줌마.. 2009/12/03 620
506187 으악!!! 내일이면.... 15 떨려~ 2009/12/03 4,473
506186 요즘 멸치값이 올랐나요 4 멸치값이 ... 2009/12/03 708
506185 월세 문제 좀 봐주세요 2 .. 2009/12/03 467
506184 요즈음 직업 경찰이, 예전 경찰이 아니네요. 3 ㅇㅇ 2009/12/03 1,020
506183 기쁜소식인지..앞으로 대학안가도 되는 시대가 올듯 8 대학의 권위.. 2009/12/03 1,781
506182 파닉스 eastborn 교재 질문 드립니다.. 파닉스 ea.. 2009/12/03 373
506181 마포구청역 근처 맛있고 모임하기 좋은집 좀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 집 2009/12/03 477
506180 죽전 중등종합학원 죽전동 2009/12/03 380
506179 컴퓨터 마우스 휠이 이상해요 조언좀해주세요 아 눈이야 2009/12/03 461
506178 김장할 때 생선 넣으신 분들.. 4 김장 2009/12/03 1,030
506177 집에서 개인이 하는 학원 영수증 처리 어떻게 하세요? 1 연말정산 2009/12/03 467
506176 자랑이기도 광고이기도 ^^ 울 아이가 어린이만화가가 되었어요.. 18 소심해요 2009/12/03 815
506175 강남 고속터미널 주변 아파트 중 전세가 낮은 아파트 추천바랍니다. 3 아파트? 2009/12/03 1,129
506174 碩鼠(큰쥐) ... 2009/12/03 427
506173 믹스 커피 끊은지 이틀째...원두는 마셔도 될까요? 4 갓난이 2009/12/03 884
506172 전세집 누가? 8 알려주세요 2009/12/03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