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가 밤에 편의점이나 pc방에서 일하는거 힘들까요?

야간알바 조회수 : 898
작성일 : 2010-09-06 12:45:27
일을 좀 해야겠는데!

일반적인 주간 근무는 일찍 퇴근해도 6시나 되니 아이 땜에 힘들거 같거든요

초등 저학년이라 낮엔 제가 집에 있어야 해요. 학원을 다니긴 하지만(2군데)

중간에 간식챙겨 먹여야하고 학교 숙제나 과제도 챙겨야하고

혹시 아프거나 할땔도 낮에 봐줄 사람이 없어서 곤란할거 같아서

아이 저녁 먹이고 학교 갈 준비 다 해놓고 일하는걸 찾아보니 집 가까이에 있는

피시방이나 편의점 뿐이 없네요

야간 일은 아이가 잘때 나갈수 있어서 좋고요(남편 퇴근해서 집에 있으니 안심) 학교 등교하기전에

아침 챙겨 줄수 있어서 좋거든요

잠은 아이 학교-학원 한군데 까지 다녀 올때까지 자도 충분하거든요

여자가 밤에 그런 곳에서 일하면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까요?

피시방이나 편의점에서 밤에 일해 보신분이나 사업하시는분들..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72.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12:50 PM (114.207.xxx.234)

    편의점은 강도가 무서워서..

  • 2. 그러게요
    '10.9.6 12:52 PM (119.67.xxx.202)

    돈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에 집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
    남편이 있다고 일하러 나가시면 부부가 언제 만나요
    돈도 중요하지만 많이 힘들지 않으면
    아이들 중딩되면 그때 하시는게 어떨지..
    피씨방은 담배냄새도 심하고 ...

  • 3. 위험
    '10.9.6 12:53 PM (183.102.xxx.195)

    하다고 봐요. 둘다..
    특히 편의점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술 사러 오는 사람들 많아요.
    아저씨중에는 맥주 몇병 사 놓고 편의점 앞 노상에 앉아서 술 마시기도 하구요.
    그러다 혼자 일하는 여자 보면 찝적거리고 나쁜짓도 하는 사람들 있어요.

  • 4. 토끼네
    '10.9.6 12:55 PM (118.217.xxx.109)

    말이 그렇지... 투잡이나 마찬가지잖아요. 밤엔 일하고 낮엔 아이보고 아침에 잔다구요?
    야간근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요. 시간도 길구요. 낮근무보다 두배는 피곤합니다.
    근무시간빼고 밥먹는 시간 빼면 종일 잠만주무셔야할거예요. 종일잠만자고 출근해도 3개월이면 체력소진되서 교체해야되요.
    본인이 할 수 있다고해도 아이보느라 잠적게자고 체력다빼고 나와서 시간만 때우러 출근하는 알바 좋아라할 주인 없지요.
    실제로 팔팔한 20대 대학생들이 낮에자고 밤에 놀고 야간에 일하고 일석이조를 꿈꾸며 야간알바로 많이 들어와요. 실컷놀고 병든닭처럼 꼬박꼬박 좁니다. 피씨방 편의점 야간일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일이거든요...

  • 5. 피부는권력.
    '10.9.6 12:56 PM (211.225.xxx.45)

    편의점은 시급도 낮고
    밤에 잠 못자면 푹 늙어요. 피부도 엉망.
    몇푼 벌려다가 골병 드는수가 있음.
    차라리 낮에 파트타임을 하든가....아님 애들 좀 더 큰후에..

  • 6. 대리운전
    '10.9.6 1:31 PM (116.38.xxx.53)

    저희 형님은 대리운전 연결해주는 상담원을 하세요.
    밤에 근무하니까 피곤해하시는데 그래도 시간이 그 때밖에 안나신다면 피씨방이나 편의점보다는 이게 낫지 않나 싶어요.

  • 7. 아마
    '10.9.6 1:35 PM (112.154.xxx.166)

    취객, 노숙자, 강도 등등.. 게다가 편의점엔 밤에 물건들어와요(주로 우유나 김밤은 새벽)
    물건 받아서 들여놓고 진열하는게 야간 알바 마지막일이거든요.
    그래서 젊은 남자애 써요. 트럭서 물건 받으려면 힘있어야 한다고.
    하시기도 힘들지만 하신다고해도 주인이 안받아줄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214 중3아들과 함께 동남아로... 5 여행 2009/12/03 585
506213 코치 가방 천부분이 낡으면.... 7 음음 2009/12/03 2,800
506212 감사한 분께 2 보답 2009/12/03 287
506211 쌀100g이면 종이컵으로 어느정도 되는지요? 2 질문이요 2009/12/03 2,087
506210 써본 중 최강의 썬크림 뭐였나요...?? 28 /.. 2009/12/03 2,468
506209 흑양파 만드시는분. 가족건강. 2009/12/03 623
506208 해피콜 직화구이 넘 좋네요~~~~~~~~~~~~~ 4 우와~~~~.. 2009/12/03 2,267
506207 아이리스 내용 알고싶어요 1 아이리스 2009/12/03 887
506206 청계천에,감히 괴물 이라니… 작가 강풀 ‘괴물2’ 하차 3 웃긴세상 2009/12/03 972
506205 해피콜 누릉지팬 쓸만한가요? 6 양면팬 2009/12/03 1,182
506204 무시무시한(?)해외교포 참정권이 큰변수입니다. 7 해외교포 2009/12/03 615
506203 미남이네 돼지토끼 인형 정말 판매중이네요 ㅎㅎ 7 예상적중 2009/12/03 974
506202 "시대정신" 이라는 다큐 보셨어요? 2 ... 2009/12/03 461
506201 일본 여행 4 경진 2009/12/03 649
506200 약사님 계시면 여쭐께요...40대초인데 벌써 눈이 침침해요... 4 눈이 침침해.. 2009/12/03 1,328
506199 주판에서 1의 자리는 어디일까요?(초2아들 옆에 대기중)^^ 2 주판사용법 2009/12/03 440
506198 14K 목걸이를 팔려고하는데 도와주세요 2 2009/12/03 707
506197 스토리를 놓쳐서.. 3 ... 2009/12/03 383
506196 김태희도 모공이 있군요... 14 김태희도 2009/12/03 2,556
506195 외국분들께 한국노래를 가르쳐드리려고 하는데요. 도움이 2009/12/03 172
506194 결혼하고도 남편이 월급통장을 안주네요... 7 슬픈맘.. 2009/12/03 1,871
506193 해외배송시 세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알려주셔요~~~ 2 (^^) 2009/12/03 1,205
506192 2mb 권총사건 거짓말이라고 실토했네요~~ㅋ 18 빙신인증 2009/12/03 1,833
506191 마이클 코어스 가방 무거운가요? 12 마이클 코어.. 2009/12/03 3,210
506190 선배님들..학교 방과후 미술 어떤가요??^^ 2 예비초등맘 2009/12/03 568
506189 <로즈블릿> 옷 괜찮나요? 1 .. 2009/12/03 1,309
506188 청소기는 밤에 몇시까지 돌려도 된다고 보시나요? 25 겁먹고 있음.. 2009/12/03 5,506
506187 돌전후 아기들 장난감 잘 가지고 노나요? 3 ㅋㅋㅋㅋㅋ 2009/12/03 605
506186 졸업후에 타지로이사가면 입학은 어찌되나요? 알로에농장 2009/12/03 589
506185 파일을 열려니까 열리다가 없어지는데 왜 그런지요?? 파일 2009/12/03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