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동생과 친구 후배의 결혼,, 소개비는 어쩌나요?

드뎌결혼임박.. 조회수 : 1,890
작성일 : 2010-09-06 12:33:24
말 그대로 제가 시동생을 소개시켜주고, 친구가 후배를 소개시켜줘서
이제 결혼하게 될것 같아요.
근데 저희 시어머니께서 아가씨가 맘에 안들어서 좀 많이 고민하셨고
아무튼 시간이 계속 흐르고 시동생 나이가 많아지니
그냥 결혼 승낙하실 분위기에요.

이럴 경우는 소개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머니께서 기분이 좋게 결혼시키시는 경우라면 또 뭐 어찌되겠지만
챙겨주실 기분은 아닌듯하구요.
시동생은 새집에 가구,가전을 다 준비하고 있어서
소위 말하는 빈손으로 오면 되요. 혼수는 신경쓸거 없구요.
뭐 객관적으로 시동생이 좀 더 나을수 있는 조건이죠.

그냥 아가씨쪽에서 친구 소개비 받으라 하고, 전 빠져도 괜찮을까요?
아님 제가 그냥 챙겨줘야 할까요? 챙겨주면 얼마나?
결혼 부조금도 준비해야할것이고 절값도 많이 줘야한다던데..
이리저리 챙길건 늘어나는데 은근히 신경 쓰여서 여쭤봐요.
주변에선 알아서 해라라고 말하는 분이 더 많아서
여러의견 듣고 싶어요.

지나치지 마시고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IP : 180.70.xxx.1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개비?
    '10.9.6 12:37 PM (114.200.xxx.234)

    소개비라고 꼭 받아야 하나요?
    그냥 보통 소개시켜서 결혼하면 옷한벌값 챙겨주는게 관례아니던가요?

    전 옷한벌값 돈으로 주니까, 친구가 많다고(많은건 아니었어요) 얼마를 돌려주더라구요.

  • 2. ㅇㅇ
    '10.9.6 12:43 PM (122.35.xxx.89)

    헉 ~ 전문 마담 뚜도 아니고 아는 사이에 소개비까지 받아요?

  • 3. 원글
    '10.9.6 12:53 PM (180.70.xxx.123)

    소개비라고 하니까 좀 그런가요?ㅎㅎ
    아는 사이라도 소개시켜주고 성사가 되면 옷값이라는 명목으로 답례안하나요?
    요즘 중매해서 옷값이면 보통 100정도라던데.
    저도 시동생을 소개시킨 입장이고 친구도 후배를 소개시킨 입장이니.
    친구 옷값은 친구 후배한테 받으라하고,
    제가 친구에게 안챙겨줘도 모양새가 이상하지 않을까하고 여쭤본거에요. ^^;;

  • 4. .
    '10.9.6 12:59 PM (125.185.xxx.67)

    제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소개비를 줄 상황은 아닌듯 보이는 걸요.
    제가 요즘 세상을 모르나 싶기도 합니다만...

  • 5. .
    '10.9.6 1:07 PM (175.119.xxx.69)

    그 여자후배가 친구분한테 챙기면 모를까?
    원글님이 친구분한테 챙길 이유는 없어 보임.

  • 6. 아유
    '10.9.6 1:39 PM (220.87.xxx.144)

    원글님은 시동생이니 가족이신데 소개비라니요.
    영 모양새가 이상해요.
    아예 말꺼내지 마세요.

  • 7. ..
    '10.9.6 2:04 PM (114.206.xxx.94)

    밥 한끼 거하게 사세요.
    작은 선물과 함께요.

  • 8. ...
    '10.9.6 3:43 PM (116.126.xxx.163)

    깜놀했네요...

    무슨 소개비를....

    결혼하는 사람들이 감사하다며 인사치레를 할 수 는 있을 수 있겠다 싶으나...


    무슨 친척이고 친구사이에 소개비라니....

  • 9. 마담뚜가
    '10.9.6 4:22 PM (115.137.xxx.196)

    아닌 이상 소개비는 아닌것 같은데요...

  • 10. ^^
    '10.9.6 5:35 PM (121.88.xxx.199)

    고민하지 마세요.
    그 아가씨가 원글님 친구분께 선물을 한다거나 할 일이지 원글님이 무슨....
    원글님도 어차피 시동생 소개한거잖아요.

    저도 소개해서 결혼한 커플있었는데 제가 소개해준 여자쪽에서 작은 선물 받았어요.

  • 11. 원글
    '10.9.6 11:17 PM (180.70.xxx.123)

    아.. 그런가요? ^^;;
    저희 가족 혼사때 먼친척분이 중매서서 결혼한 경우에 양쪽에서 전부 챙겨줬던걸 봐서..
    혹시 친구(사회에서 만난 친구라..)한테 섭섭하게 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문의드렸어요.
    당연 저는 시동생 중매비 받는거 아니구요.이건 큰일날 소리죠.ㅎㅎ
    친구가 농담조로 성사되면 중매비 많이 받을꺼라고 해서 은근히 신경이 쓰였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 중매비 주는게 맞는건가 고민되었건든요.
    그럼 전 같이 밥이나 한끼 하렵니다.
    답글 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 고민타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201 외국분들께 한국노래를 가르쳐드리려고 하는데요. 도움이 2009/12/03 170
506200 결혼하고도 남편이 월급통장을 안주네요... 7 슬픈맘.. 2009/12/03 1,839
506199 해외배송시 세금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알려주셔요~~~ 2 (^^) 2009/12/03 1,202
506198 2mb 권총사건 거짓말이라고 실토했네요~~ㅋ 18 빙신인증 2009/12/03 1,832
506197 마이클 코어스 가방 무거운가요? 12 마이클 코어.. 2009/12/03 3,207
506196 선배님들..학교 방과후 미술 어떤가요??^^ 2 예비초등맘 2009/12/03 567
506195 <로즈블릿> 옷 괜찮나요? 1 .. 2009/12/03 1,308
506194 청소기는 밤에 몇시까지 돌려도 된다고 보시나요? 25 겁먹고 있음.. 2009/12/03 5,232
506193 돌전후 아기들 장난감 잘 가지고 노나요? 3 ㅋㅋㅋㅋㅋ 2009/12/03 597
506192 졸업후에 타지로이사가면 입학은 어찌되나요? 알로에농장 2009/12/03 535
506191 파일을 열려니까 열리다가 없어지는데 왜 그런지요?? 파일 2009/12/03 199
506190 웅* 정수기 정말 5년정도 되면 교체해야만 되나요? 6 정수기? 2009/12/03 1,633
506189 신천역 주변 학원 좀 알려주세요~~~ tokki 2009/12/03 273
506188 보험 권유때문에... 8 소심 아줌마.. 2009/12/03 620
506187 으악!!! 내일이면.... 15 떨려~ 2009/12/03 4,473
506186 요즘 멸치값이 올랐나요 4 멸치값이 ... 2009/12/03 708
506185 월세 문제 좀 봐주세요 2 .. 2009/12/03 467
506184 요즈음 직업 경찰이, 예전 경찰이 아니네요. 3 ㅇㅇ 2009/12/03 1,020
506183 기쁜소식인지..앞으로 대학안가도 되는 시대가 올듯 8 대학의 권위.. 2009/12/03 1,781
506182 파닉스 eastborn 교재 질문 드립니다.. 파닉스 ea.. 2009/12/03 373
506181 마포구청역 근처 맛있고 모임하기 좋은집 좀 추천해주세요. 1 맛있는 집 2009/12/03 477
506180 죽전 중등종합학원 죽전동 2009/12/03 380
506179 컴퓨터 마우스 휠이 이상해요 조언좀해주세요 아 눈이야 2009/12/03 461
506178 김장할 때 생선 넣으신 분들.. 4 김장 2009/12/03 1,030
506177 집에서 개인이 하는 학원 영수증 처리 어떻게 하세요? 1 연말정산 2009/12/03 467
506176 자랑이기도 광고이기도 ^^ 울 아이가 어린이만화가가 되었어요.. 18 소심해요 2009/12/03 815
506175 강남 고속터미널 주변 아파트 중 전세가 낮은 아파트 추천바랍니다. 3 아파트? 2009/12/03 1,129
506174 碩鼠(큰쥐) ... 2009/12/03 427
506173 믹스 커피 끊은지 이틀째...원두는 마셔도 될까요? 4 갓난이 2009/12/03 884
506172 전세집 누가? 8 알려주세요 2009/12/03 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