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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거리 먼 ‘친서민정책’
세우실 조회수 : 159
작성일 : 2010-09-06 11:11:15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06008020
애초에 비루한 서민따위 그 머리 속에 집어넣기는 했을까요?
심지어 그 "서민"에 대한 정의조차 다르지요.
서민들이여.... 백성이 되겠습니까 시민이 되겠습니까? 그건 누가 대신 결정해주는게 아닙니다.
네이트 댓글이에요.
이경훈 추천 119 반대 14
서민들아, 투표는 눈 감고 하냐? 투표 좀 잘해라. 저리 부도덕한 전과자를 뽑아 놓고서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이냐? (09.06 04:16)
박정자 추천 82 반대 10
경제 대통령에게 뭘 기대했냐..
수입이 줄어 늘어난 무역흑자 선전하기에는 바쁘다만.. 도대체 해 놓은게 뭐가 있냐고..
중소기업들 줄도산에, 물가 폭등시키고..
그래도 게속 '친서민 타령'만 반복..
'
가계부채는 지난해 말 733조원으로 GDP 대비 68.9%이고 2007년과 비교하면 4.3%p가 높아져 역대 최대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부동산 경기 불황속에서도 가계부채 중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은 사실상 가계소득으로 이자를 돌려막기 한다는 의미이다
'
건설회사들의 부채보다 더 심각한 것은 자영업자들이 몰락하고 내수 중소기업이 빚에 시달리다 파산으로 내몰리는 것이다. 중소기업 부채는 430조원으로 3년 전 보다 47.4%가 늘어났다. 그러나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도 하락으로 만기연장이 힘들어지고 있다. 정부가 아무리 중소기업을 위한다고 외치고 있으나 고환율정책이 있는 한 내수중소기업은 급격히 몰락할 수밖에 없다
'
수출대기업은 최근 2년 반만에 고환율정책으로 떼돈을 벌어 부채비율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30대그룹의 부채비율은 88.37%로 상당수 수출대기업은 사실상 무차입경영이다. 반면 공공기관 부채를 포함한 국가부채는 2007년 428조원에서 2009년 말에는 749조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70.4%로 한국경제의 불안정성을 잘 보여준다. LH공사 하나만 해도 빚이 118조원이다.
http://news.nate.com/view/20100823n12680 (09.06 04:30)
김성주 추천 78 반대 11
무지한 서민들아....
죽을 때 까지 한나라당 뽑고 죽을 때 까지 개고생해라. (09.06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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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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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6 11:11 AM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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