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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앞에서 길을 잃다...
건망증 조회수 : 356
작성일 : 2010-09-06 1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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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9.21.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융
'10.9.6 11:12 AM (124.49.xxx.214)저도 그래요 ㅠㅠ
2. @@
'10.9.6 11:13 AM (125.187.xxx.204)저도 그래요 ㅠㅠ 22222
3. 그럼
'10.9.6 11:15 AM (61.101.xxx.48)포스트잇에 메모해서 모니터에 붙여 놓고 웹서핑하세요.
4. 저는
'10.9.6 11:27 AM (114.205.xxx.142)제 머리를 못 믿은지 하도 오래되서
현관앞 신발장 위에 항상 메모지와 볼펜을 준비해놓고
다음날 해야 할 일이 생각날때마다 적어 놓습니다
실행하면 한줄씩 지우고요... 이렇게 해야 생활이 되는 지경입니다, 흑5. 후우~
'10.9.6 11:41 AM (121.134.xxx.190)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엉뚱한것만 실컷 보다 꺼버리네요. 자고 나면 왜이렇게 호기심끄는
사건들이 많은지.6. 건망증
'10.9.6 12:01 PM (59.21.xxx.32)에고 저도 이젠 제머리를 믿지 말아야겠네요..
검색란만 있는 사이트를 메인으로 잡아야겠어요..(그게 뭐가 있죠..구글?)
화면의 갖가지 것들이 저로하여금 모든걸 잊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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