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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대기업에도 고위층 자녀 ‘줄줄이 특채’
세우실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0-09-06 09:57:1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왔고 현실이 힘들고 고치기 힘들다고 해서
앞으로도 "당연히" 그렇게 되어가야 하는 이유란 없는거죠.
네이트 댓글이에요.
정명숙 추천 409 반대 16
주사위는 던져졌다. <경향>의 정면승부!
이야, 새벽에 벌떡 일어나 박수쳤네. 언제나 함께 합니다. 경향신문.
.
※ 경향신문은 고위층 자녀의 특혜 취업과 관련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제보 전화(경향신문 사회부 3701-1143~5)
- 이메일: ahn7874@kyunghyang.com
*
주변에 고위층 자녀의 친구가 없으면 <올려>라도 클릭합시다. (09.06 04:57)
권태우 추천 227 반대 7
유명환은 이명박 정부의 최장수 장관이었죠.
천안함 침몰사고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국방부 장관을 경질하지 않은 이명박 대통령의 스타일로 봐서
그만큼 신임을 받던 사람을 단번에 내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단순히 유장관 개인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경질이라기 보단
오히려 유장관을 그대로 놔둬서 생길 수 있는 더 큰 화근을
초입에 제거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었나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유명환은 또 다른 수많은 유명환들을 방어해주기 위한 하나의 희생양 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국가의 질서를 근간부터 흔들어 대는 현대판 음서제도는
단순히 장관하나를 바꾼다고 해서 해결될 일이 아닐 정도로 우리 사회에 깊숙히 뿌리 내렸는지도 모를 일 입니다.
대대적인 감사와 함께 특채 완전폐지등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09.06 04:05)
김형래 추천 201 반대 28
청년들이여 투표하지 않는 자들은 이런기사를 보고 분노할 자격도 없다. 스스로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합법적 수단을 버려두고 방관만 하고 절망만 한다면 그대들은 청년이라 불릴 자격도 없다. 스스로 일어서라 그리고 투표하라!!! (09.06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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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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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6 9:57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332101&code=...
2. 이기사에서 웃긴점
'10.9.6 10:01 AM (180.231.xxx.150)이덕화가 아들은 ibm등에서 불렀지만 안가고 청와대 사무관으로 갔다더니 it는 개뿔..청와대 관람오시는분들 안내하시는 일하고 있다는거.
이정부 지나면 다음정부가 딴나라당아니면 특챈데 그대로 있을려나?3. 청와대
'10.9.6 10:09 AM (164.107.xxx.251)청와대 직원은 아마 정권 바뀌면 다 교체될거에요.. 그러니 이덕화 아들은 별 문제 없는거지요.
MB 임기 끝나면 다른 직장 구해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대기업이야 어떻게 직원을 뽑던지
상관할 일이 아니구요.4. 청와대경내관람담당
'10.9.6 10:12 AM (203.247.xxx.210)부톽 해요
5. 윗님
'10.9.6 10:52 AM (125.252.xxx.2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톽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센스~
'10.9.6 12:46 PM (125.142.xxx.233)와~ 역시 82님들 센스 작렬이에요~~
7. phua
'10.9.6 2:42 PM (218.52.xxx.98)부톽 해요 ....
정말 제대로 인증 해 주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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