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낮잠을 많이 잤나봐요 잠도 안오고 맹숭맹숭..뭐..하면서 지내면 좋을까여?
참 이번에 최희진씨 사건을 보면서 생각한건데요..
여기 게시판 말고 토론방 같은거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봤답니다..
잠 안주무시는 82님들은 뭐하고 계시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낮잠을 많이 자서 잠은 안오고 ..이런 시간에는 뭐 하면서 지내시나요?
잠 안와서리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0-09-06 01:35:37
IP : 58.143.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깍뚜기
'10.9.6 1:38 AM (122.46.xxx.130)잠 안자고 일 + 맥주 시음 + 82요.
그러고보니 매일밤 이런 거 같아요 ㅎ2. .
'10.9.6 1:39 AM (125.183.xxx.152)전 낮에 못본 tv보고,,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이렇게 있네요.
3. 잠 안와서리
'10.9.6 1:40 AM (58.143.xxx.143)전 맥주 마시고 싶은데 집에 맥주도 업구,,나가긴 귀찮고..뭐 그러네요.
4. 페퍼민트
'10.9.6 1:41 AM (115.95.xxx.228)저는 일하고 있어요.ㅎㅎ 야간근무중^^
5. 요건또
'10.9.6 1:44 AM (122.34.xxx.93)저는 제주도 휴가를 포기하고나서 왜 이리 속상한지 괜한 음주중.
휴가 못가게되는거 몇 십 만원 손해보는거, 물론 속상한 일이지만, 이렇게까지 열 받을 일은 아닌데, 왜 이리 가슴이 다 두근 두근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반성하며 술 마시고 있습니다....6. 페퍼민트
'10.9.6 1:48 AM (115.95.xxx.228)지금 밖에 갑자기 비쏟아지고 바람이 미친듯이 부네요..집에 창문이란 창문은 있는대로 다열어놓고 출근했는데 ㅠ.ㅠ 헐....................이거 태풍인가요??
7. 잠 안와서리
'10.9.6 1:50 AM (58.143.xxx.143)몰라요..ㅋㅋ 요즘은 맨날 맨날 비가 오니 태풍인가 봐요..저도 이번태풍에 베란다 창문 십마넌 주고 새로 갈았어요..ㅠㅠ 어디가서 보상받나요?ㅠㅠ
8. 저도
'10.9.6 2:17 AM (118.222.xxx.229)간만에 낮잠 잤더니 잠이 안와서 트위터를 공부?하고 있다가 들어왔습니다.ㅋ
9. 쇼핑몰 산책
'10.9.6 2:48 AM (218.156.xxx.251)전 장바구니 담기 놀이, 위시리스트에 담기 놀이 중입니다.ㅋㅋ
10. 페퍼민트
'10.9.6 2:59 AM (115.95.xxx.228)ㅋㅋ 담기 놀이만^^ 결재 놀이는 안하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