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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딸아이..조금만 기분상하면 소리지르고 분노발작하는데..

육아고민 조회수 : 655
작성일 : 2010-09-05 21:20:34
그럴때마다 제가 엉덩이라도 때리면서 따끔하게 혼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계속 달래주고 얼래야하나요?

아이가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하는것이 너무 괴로워서 지금은 그냥 방에서 혼자 30분이고 1시간이고 울게 내버려둡니다..달래면 달랠수록 더 우는것 같아서요.

이제까지 아이한테 매를 댄 적은 없고요, 한번도 아이를 때린 적은 없어요..

제가 원래 마음이 마구 약한 사람은 아닌데..아이가 평상시에 너무 이쁘다보니...아이를 차마 때리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아이가 울고불고 떼쓰는데 너무 괴로워서..이러다가 제가 미쳐버릴것만 같아서..
매를 들어야되는건지...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211.177.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룰루쿡!!~
    '10.9.5 9:25 PM (59.3.xxx.32)

    때리기보단.. 말로 이해를 시켜야해요..
    매는 들지 마시구..
    아이를 꽉 잡고 눈을 부릅뜨고 화나고 속상함을 알려보세요...

  • 2. 그땐
    '10.9.5 10:54 PM (112.148.xxx.216)

    아이의 양손을 꽉 잡고. 눈과 눈을 마주친 다음에
    그렇게 소리지르거나 발작을 해도 엄마에겐 소용없어. 라고 단호하게 얘기해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아이가 울음을 스스로 그치면, 꼭.. 안아주시면서 사랑한다는 표현 꼭 해주세요.
    엄마가 손을 아프게 하려고 한게 아니라고, 엄마는 ##를 너무 도와주고 싶다고.
    마음을 알고 싶은데, 소리지르고 울고 하면 엄마가 알수가 없어서 너무 슬프다고 꼭 말해주세요.

    아마도, 35개월이면 완전하게 자기 표현이 다 안되기 때문에 더 분노하게 되는것 같아요.
    (기질적인 탓도 크겠지요)
    자기 표현이 원만해질수 있도록, 자꾸자꾸 아이의 상황과 감정을
    엄마가 옆에서 문장으로 얘기해주시는 것도 필요해요. (언어발달과도 관련있지요)
    곧 괜찮아질거에요. 엄마가 감정조절을 잘하시는 분 같으니까
    아이도 곧장 배우겠지요.
    힘내시고요.

  • 3.
    '10.9.6 9:37 AM (150.150.xxx.114)

    울 아기도 지금 그런데요... 꼭 안아서 달래고, 조근조근 옆에서 설명해주니.. 많이 나아졌어요.
    물론, 첨엔 안겨있지도 않았어요.. 몇달걸린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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