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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카스광고하는거 넘 웃겨요 ㅋㅋ
우리아들 누구꺼? 하는거요 ㅋㅋ
1. 저도
'10.9.5 8:59 PM (115.136.xxx.39)낮에 그 광고보고 남편이랑 같이 깔깔 웃었어요
자식 때문에 힘들어도 견디는 엄마가 듣고 싶었던 말은 "엄마꺼" 한마디였을텐데
그거 보면서 곧 우리 아이들도 그럴꺼고 그때는 섭섭하겠다했어요2. ㅂ
'10.9.5 9:13 PM (114.203.xxx.108)누구꺼라고 답하는데요?~~~ 못봐서요.^^
3. .
'10.9.5 9:17 PM (110.10.xxx.71)저도 남편이랑 많이 웃었어요.
전 아직 아기 없는데 (뱃속에 있어요)
시어머님도 저러셨을까 싶고 ^^
아기 낳아도 "남편만이 진정 내꺼"라고 생각하면서 남편1순위로 살기로 했어요~!!4. ㅋㅋ
'10.9.5 9:36 PM (180.211.xxx.46)아영이~꺼!
너무 귀여워요....5. 룰루쿡!!~
'10.9.5 9:38 PM (59.3.xxx.32)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한참 웃었네요6. ..
'10.9.5 9:52 PM (116.34.xxx.195)ㅋㅋㅋ...
아영이~꺼! ..
저도 한참 웃었네요..7. ..
'10.9.5 10:11 PM (175.124.xxx.214)저도 오늘 처음봤어요.. 보자마자 3살된 딸아이한테 누구딸? 그랬더니 아빠딸이래요..ㅠ.ㅠ
그래도 아영이꺼~보단 낫죠?ㅎㅎㅎ8. --
'10.9.5 10:40 PM (112.72.xxx.187)엄마역활로 나온분이 전에 나쁜여자 착한여자에 나왔던 유서진씨 맞나요?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9. ㅋ
'10.9.5 11:24 PM (116.120.xxx.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영이꺼...
아영이는 아들의 여친이겠죠?ㅋㅋ10. 깍뚜기
'10.9.5 11:30 PM (110.71.xxx.2)푸하하. 아영이더러 키우라고 얼른 넘기셔야할 듯 ㅋㅋ
11. 아이고
'10.9.6 12:21 AM (211.54.xxx.179)지지리도 말 안듣는 우리아들도 예전에는 누구새끼??하면 엄마새끼 했는데 그걸로 퉁쳐야 겠어요
12. ㅎ
'10.9.6 1:59 AM (119.71.xxx.143)저도 그 광고보고 5살 아들에게 누구꺼? 했더니...
내꺼! 하던걸요
넘길 아영이도 없고 얼른 키워 독립시켜야겠어요13. 재밌어요.
'10.9.6 2:59 AM (122.38.xxx.45)저두 오늘 초등학교 4학년 짜리 아들이랑 보고 둘이서 깔깔 웃었어요.
제 아들이 아영이가 쟤 여친인가봐 하더라고요. ㅋㅋ
광고 마지막에 남편 반응도 웃겨요. 뭐라고 했을까요?^^14. phua
'10.9.6 8:57 AM (218.52.xxx.98)ㅎㅎㅎ
지난 번 성동일씨가 했던 것도 넘~~ 웃겼는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