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레슬링 때문에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제 방송은 정말 우리가 무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모든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숱한 비난에도 정준하를 껴안고 간 이유,
복귀 후에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섰던 하하를 기다리고 다시 복귀시켰던 이유,
하하가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빼지 않았던 이유,
재미도 없는 돈이가 항상 그자리에 있었던 이유,
소리만 지르고 무대포였던 깨알같은 민서애비가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이유,
당최 나왔다 하면 시끄럽기만 하고 겁 많던 홍철이가 pd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유반장이 왜 우리나라 최고인지......
그리고 김태호 pd를 왜 천재라고 하는 지....
정브라더스의 뒤로 은은하게 흐르던 u2의 with or without you.
가사내용 조차도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던 어제의 무도는 어쩐지 무도의 정점을 찍은 것 같았습니다.
이런 프로는 없애버려야 한다던 국회의원은 어제 무도를 봤을까요?
우리를 웃기고 울리고...
하찮게 여기던 코미디 프로 하나가 사람을 무한감동의 세계로 보내네요.
오늘은 남자의 자격을 기다려 봅니다.
어제의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페이지.
http://blog.naver.com/sagegarden?Redirect=Log&logNo=50095605040
검색하면 u2의 live만 돌아다니지만 그 옛날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있는 페이지.
http://www.youtube.com/watch?v=XmSdTa9kaiQ&feature=rec-LGOUT-exp_fresh+div-1r...
http://www.youtube.com/watch?v=lCjWKQ08dWE&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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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눈물짓게 한 with or without you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10-09-05 15:38:19
IP : 180.64.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5 3:41 PM (115.126.xxx.203)레슬링 보러 온 관객비추는데...왜들 그렇게 한 식구처럼 느껴지는지
어린 아이들 좋아하는 환호보니...내가 다 좋고..
무도
무조건 파이팅!!
근데 그 레슬링 어쩌고 무도 깍아내리던 기사는 뭔가요
씹기 위한 기사같아 보지도 않았는데2. ㅡ
'10.9.5 3:42 PM (122.36.xxx.41)저 지금 다시보기로 어제했던 무한도전 보고있는데 정준하 어쩜 저렇게 멋진가요 >,<
3. ...
'10.9.5 3:42 PM (180.64.xxx.147)http://blog.naver.com/sagegarden?Redirect=Log&logNo=50095605040
http://www.youtube.com/watch?v=XmSdTa9kaiQ&feature=rec-LGOUT-exp_fresh+div-1r...
http://www.youtube.com/watch?v=lCjWKQ08dWE&feature=related4. ㅡ
'10.9.5 3:49 PM (122.36.xxx.41)근데 아무리봐도 별명들 어쩜 저렇게 웃겨요 ㅎㅎㅎ 역시 개그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ㅎ
5. 하루종일
'10.9.5 4:04 PM (211.207.xxx.110)무도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iptv 유료로 결재해서...
일주일 기다리기도 너무 힘드네요.ㅎㅎ
우리 애들(대학생들)이 자기들보다 엄마가 더 무도광팬이라고
놀리네요..ㅎㅎ6. 저도
'10.9.5 4:44 PM (203.247.xxx.210)대딩 애들보다 제가 더 광팬...하하
이 노래...처음인데;;; 참 멋지네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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