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밀면" 드셔보셨나요?
작성일 : 2010-09-05 14:45:08
915615
지난주 부산에 일이 있어 갔다가,
밀면을 먹어봤어요.
가기전 부산맛집을 검색하니 "밀면", "돼지국밥"등이 나오길래
면을 좋아하는 저는 "밀면"을 선택했어요.
그냥 냉면 비스무리한거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큰 기대없이 먹었는데...
우와~
정말 맛있네요.^^
국물도 산뜻하니.. 시원하고, 면도 쫄깃 한것이...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입에 군침이...^^
그런데
궁금한 것이, 서울에는 밀면집이 없나요?
검색하니 몇 집이 있긴 한데, 부산의 맛과는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밀면 먹자고 부산에 갈 수도 없고...
회원님들 혹시 부산 가시게 되면 밀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얼마나 착한지..
(보통 4,000원. 특 5,000원)
IP : 121.167.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먹고파요
'10.9.5 2:51 PM
(180.64.xxx.100)
부산살때 서면의 가야밀면에서 넘 맛나게 먹었는데...
살얼음 동동~
타지에서 밀면이라고 해서 갔다가 국수에 비슷하게 흉내만 내서 참 아쉽더라구요
먹고픈 생각에 침이 고이네요
2. 밀면좋아
'10.9.5 2:56 PM
(59.7.xxx.209)
저도 부산에 가서 밀면 먹고 반했다가 서울서 찾으니 없데요, 그러다 인천 계양구, 부천 가까운 곳...에 밀면 잘하는 곳을 발견하고 오며가며 가끔 먹는답니다. 가게 이름이 '밀밭..." 비슷한 거 였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이....여튼, 칼로리도 적다하니 더욱 땡기더구만요.
3. ..
'10.9.5 3:00 PM
(112.153.xxx.93)
예전에 부산에 피난내려온 이북분들이 냉면을 먹고싶은데 메밀구하기가 힘들어서 메밀대신 밀가루를 사용해서 냉면처럼 해먹은데서 유래했다고 들었어요.
저는 맛있는 밀면은 냉면보다 훨씬 맛있더군요.
밀면도 맛있는 집들은 각자의 특징이 있는 맛이라곻네요.
부산에 있는 밀면집이라고 다 맛있진 않지만 서울엔 맛있는 밀면집이 잘 없나보네요.
4. 저도
'10.9.5 4:40 PM
(220.127.xxx.167)
밀면 한번 먹어보고 반했어요. 좀 조미료 맛이긴 하지만...
냉면은 미국산 쇠고기 들어온 다음부터 못 먹는데, 밀면은 돼지 등뼈로 육수를 낸대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5. 전,,
'10.9.5 5:00 PM
(58.121.xxx.92)
울산에 놀러갔다가 하해?밀면!인가 하는가게서 먹어봤는데//
요즘 그밀면이 너무 먹고싶어요.. 뱅기타고 울산갈수도 없구.. 아~ 먹고파라!!
전 서울 살아요..
6. ^^/
'10.9.5 6:20 PM
(116.39.xxx.132)
부산스타일은 아니지만 저는 퇴촌밀면집 추천드려요.
저는 여기 밀면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7. 신촌에
'10.9.5 6:40 PM
(211.178.xxx.59)
로터리에서 이대방향쪽 반대편 길...그러니까 아트레온 건너편에 밀면집 봤는데 먹어보진 않아서 맛이 어떤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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