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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값이 후덜덜..

야채야~~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10-09-05 01:46:29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고기를 먹을때는 무조건 야채와 먹는 식성이라...
상추 사러 갔다가 쓰러졌네요.

상추 한봉지에 가득 담아 천원이면 샀는데... 반봉지 담겨서 이천원... 이거 3배로 오른거 맞죠?

그렇게  오랫동안 한 가게에서만 상추 사다먹었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그래도 그나마 가지 5개 이천원 오이 4개 이천원 주고 산걸로 위안을 삼는답니다.

거봉 한박스 2키로 샀는데 이것도 세일해서 구천원...

거봉이 원래 이렇게 비쌌나요?
오늘 시장 보다가 너무 놀래서... 할 말을 잃었네요.

앞으로 더 오를텐데.. 이제는 정말로 밥상에 김치 하나 놓고 야채는 아주 가끔 먹어야 하는거 아닌지...
야채족인데 오늘은 새삼 걱정이 되더군요
IP : 112.159.xxx.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5 1:47 AM (118.32.xxx.249)

    헐 거기 어딘가요 엄청 싸네요 울동네 마트는 거봉 1.5킬로 19800원입니다 오이한개 800원 시금치는 오천원입디다
    십수년만에 처음으로 물가가 미쳤어 입에 달고 장봅니다 ㅡㅜ

  • 2. 어제
    '10.9.5 1:50 AM (125.180.xxx.29)

    벤뎅이회 무침먹으러가서 상추가 부족했는데...차마... 더달라고 말못했어요

  • 3. 야채야~~
    '10.9.5 1:52 AM (112.159.xxx.48)

    저 서울이네요. 그리고 자주 가는 시장은 성신여대 근처 돈암시장이구요~~~
    남들 다들 비싸다고 해도,.... 전 이만하면 착하지 하면서 사먹었는데... 여기도 정말로 많이 올랐어요.

    하나에 500원하던 조선호박인가요? 동그란 호박이요.. 그거 이천원 하던데요..
    집었다가 다시 내려 놨어요 ㅠㅠ

  • 4. 세상에
    '10.9.5 2:02 AM (121.190.xxx.38)

    어제 도토리 묵 시켜 먹었더니, 야채는 거의 없고 도토리만 가득 주더만요.
    그래고 그렇지...

  • 5.
    '10.9.5 2:02 AM (125.252.xxx.24)

    동네마트갔는데 애호박 하나 2500원으로 택이 찍혀 있길래
    500원짜리 하드하나 사먹으며 열식히고 왔네요.
    아......채소 먹고 싶어라 ㅠㅠ

  • 6. 야채야~~
    '10.9.5 2:12 AM (112.159.xxx.48)

    그나마 저희 동네 시장이 싼편이긴 한가 보네요
    그래도 너무 오르긴 했어요 ㅠㅠ

  • 7. 이마트
    '10.9.5 2:18 AM (61.98.xxx.171)

    울동네 신세계백화점안 이마트에 거봉 2키로에 12000원 하던데요~20%쿠폰써서 9500원에 샀어용~~

  • 8. 요즘 드는 생각은
    '10.9.5 2:20 AM (125.252.xxx.24)

    내 손으로 경작할 땅을 사서 먹고픈 채소를 수확하고 싶다에요.
    꿈이기도 한데 이렇게 빨리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망해갈지 몰랐어요.
    인생의 전반적인 계획을 다시 짜봐야 겠어요.

  • 9. 동네마트서
    '10.9.5 2:54 AM (210.219.xxx.222)

    시금치 조그만 단 한개에 5200원
    직원이 말하면서 보여주는 거 제 눈으로 확인했지요
    ㅎㄷㄷ이데요 쬐끄만 아주 쬐끄만 조선호박이 하나에 2천원
    옛날 같으면 가장 싼 야채이던 가지도 3개(중짜로)에
    2천원. 추석까지 계속 이렇게 오를 거 같아요~~덴장입니다-_-;;

  • 10. 아이가
    '10.9.5 5:13 AM (41.230.xxx.36)

    웃으며 시사만화를 보여 주던데요, 어떤 대학생들이 삼겹살 집에서 주인여자에게 ``아주머니,여기 상추 좀 더 주세요!! ``하니까 그 주인 하는 말이 ``학생들 차라리 고기를 더 줄게(학생이고 친근한 사이라서 반말한 듯...)``

  • 11. 어제
    '10.9.5 6:29 AM (125.177.xxx.70)

    집에서 고기 구워먹었는데 무서워서 상추는 쳐다도 안봤구요. 대신 모듬쌈이 싸서
    그거 들구오구 애호박가격을 눈비비고 다시 봤다는 거 아닙니까 진공포장된거들도 아니고
    맨몸에 그냥 있는 게 2,500원 와 비쌉디다. ㅠㅠ

  • 12. 별사탕
    '10.9.5 8:30 AM (180.66.xxx.30)

    코슷코 호주산 냉동갈비 백그램당 천얼마...
    양재하나로 상추 사러 갔더니 백그램당 이천 얼마...
    그냥 내려놓고 왔어요
    배추 세포기 만원하길래 사서 김치 담았는데 그거나 먹으려구요...

  • 13. 우리동네
    '10.9.5 9:41 AM (211.230.xxx.148)

    마트에선 오이가 5개에 2400원 찍혀있길래 얼른 집어왔어요.
    시금치는 한단에 3800원ㅜㅜ

  • 14.
    '10.9.5 12:01 PM (211.213.xxx.139)

    일산 저희동네.
    애호박 쪼끄만거 하나 2900원.
    오이 1개 1000원
    가지 2개 1500원이예요. ㅠㅠ

  • 15. 인천인데요
    '10.9.5 12:16 PM (211.176.xxx.72)

    서울이 야채가 확실히 더 싼가봐요??
    저번에 비좀 올때부터 상추 한근에 6천원이었어요.
    그것도 재래시장에서요. 계속 비올때 야채 비싸겠지하고
    동네마트갔다가 봉지에 청경채 담아놓고 1500원이라고 써있길래
    의외로 싸네?하고 봉지 뜯어서 미친듯이 청경채 담고있는데
    점원아주머니가 안타까운듯 "그거 한근에 8천원이에요. 30%할인해드릴께요~"
    하는데 헉해서 무게달아보니 6천원나오더라구요. 할인해도 넘 비싸서
    죄송해요~못살것같아요~했더니 괜찮다고 해주셔서 넘 감사...ㅠ.ㅠ

  • 16. 홈플
    '10.9.5 11:20 PM (221.146.xxx.58)

    애호박 3450원..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 17. ...
    '10.9.5 11:21 PM (211.104.xxx.37)

    생협도 잎채소 야채부터 솔드아웃입니다.
    언제든 들어가도 일일판매량을 넘겼다는 붉은 글씨만 있네요.

  • 18. 야채가게
    '10.9.5 11:43 PM (180.66.xxx.151)

    요즘 야채가격이 한마디로 미쳤습니다ㅜ.ㅜ 한박스에 구천원에서 만원하던 상추가 한박스에 십만원입니다. 그나마 것도 귀해서 상인들도 하늘에 별따기로 구해오지요. 고기집 가셔서 상추 더달라고 하심 미움 받으실 거에요~~ㅜ.ㅜ

  • 19. 브로콜리
    '10.9.5 11:50 PM (221.140.xxx.237)

    전에는 1200원 내외에서 샀던 브로콜리가 오늘 보니 3900원 ㅎㅎ
    저 복숭아 좋아 하는데 3개 포장해서 8000원 이더군요..ㅠ.ㅠ
    농****마트에서...

  • 20. ..
    '10.9.5 11:53 PM (124.199.xxx.22)

    이럴 때는 차라리 유기농코너가 더 싸더군요..
    일반 야채나 과일에 비해서 유기농코너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기에....
    요즘은 마트내에서도 유기농코너가서 사 먹습니다..

  • 21. jk
    '10.9.6 1:21 AM (115.138.xxx.245)

    장바구니 물가의 선진화!! 입니다.

  • 22. 뜨악
    '10.9.6 10:09 AM (115.143.xxx.210)

    저흰 동네 이마트에서 오이 한 개 690 호박 2500 하던데요? 재래시장 근처 사시는 분 부러워요.
    거봉은 산지 포도밭에서 바로 딴 거 2킬로에 1만3천원, 4킬로에 2만6천원에 주고 사왔어요.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절대 아깝지 않네요. 6킬로를 거진 세 식구가 사나흘만에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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