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동네에서 좀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어요
그런데 이 언니 만나면 만날때마다 저희 신랑 얘기를 너무 자주해요
이젠 정말 겉으로 드러날만큼 그게 심한것같아요
아주 작은것도 꼬투리를 잡아서 신랑이랑 연관지어서 얘기를 해요
우리 신랑이 어떤 요리 좋아한다 어떤 스타일 좋아한다~
이런얘기를 예~~전에 흘리면서 한건데 그걸 다 기억해뒀는지
쇼핑가면 "이거 동생 신랑 좋아하는 색깔이잖아~"이런식으로
얘기를 많이해요 왜 그러는걸까요? 이젠 만나면 괜시리 불편한 맘부터
생기네요
그언니도 결혼했구요 아이도 있어요
그리고 신랑 직업 좋다고 자기 아는동생있는데
우리 신랑친구랑 소개팅 좀 시켜주자고 그러는데
너무 황당했어요;;그래도 이제껏 잘지냈는데
정말 사람관계 친해져서 그런걸까요?참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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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얘기를 계속 하는 동네언니
??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10-09-05 00:43:56
IP : 125.18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
'10.9.5 12:44 AM (125.180.xxx.156)님 신랑에게 관심이? ;;;
어느정도로 심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가 많진 않을 텐데?
결혼하신 분이세요?2. //
'10.9.5 12:58 AM (112.148.xxx.2)원글님에게 무쟈게 관심이 있다는 뜻으로 나 이런것도 기억하고 있다 이런건가????암튼 참 불편하겠어요..저라면 만남을 좀 자제하겠어요..
3. ???
'10.9.5 7:59 AM (175.114.xxx.24)그리고 신랑 직업 좋다고 자기 아는동생있는데
우리 신랑친구랑 소개팅 좀 시켜주자고 그러는데
너무 황당했어요;;
----------------------이게 뭔소린지요??4. !ㅡ.ㅜ!
'10.9.5 8:38 AM (96.55.xxx.215)그 언니가 원글님이랑 친하게 지내고싶은가봅니다
5. 신랑
'10.9.5 10:01 AM (121.136.xxx.93)신랑분 직업이 좋으셔서 내심 부럽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자 싶은가봐요 주변에 그런 좋은 직업군을 가진 사람이 없어서 원글님과 같이 다니고 친하게 지내는게 자랑스러우신 분인듯해요.
그리고 신랑친구와 언니 아는 동생 소개팅 시켜줘도 될 만한 상황이면 시켜주셔도 되지 않을까요? 황당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6. ,,
'10.9.5 10:28 AM (219.251.xxx.88)님이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7. ..
'10.9.5 12:27 PM (211.177.xxx.31)친해지고싶나봅니다...^^
8. 신랑이랑 소개팅?
'10.9.5 2:40 PM (124.195.xxx.169)님 남편은
유부남인데 무슨 소개팅????9. 윗분
'10.9.5 5:58 PM (180.69.xxx.161)신랑 친구랑 소개팅 좀...이라고 나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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