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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그리잘낫더냐~

? 조회수 : 1,148
작성일 : 2010-09-04 21:33:20
결혼전 49키로 애낳고 7년지난 지금66이예요..
주위에 다른 엄마들은 다들 54/50/52 나이도 젋고 어쩜 그리날씬한지..
관리를 잘하고 노력해서 그렇겟지만 ...
전 우울증에 육아스트레스가 넘심햇고 ..남편도  멀게만 느껴지는사람이엿고..
역서 먹는 걸로 풀고 ...그냥 그렇게 살았네요..
근데 뺴야되겠다는 생각이 너무너무 간절히 드네요..
내가 살찌는데 보태주지도않았던 인간덜 툭툭내뱉는 말한마디들 들을때마다 겉으론 웃지만 속으론 피눈물이나네요.
운동을 시작했는데..요요없이 빠른 효과...로 효과 톡톡히 보신분 ...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정말 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없이 살고 싶네요...

IP : 175.118.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헬스
    '10.9.4 9:53 PM (180.227.xxx.28)

    장시간 힘있게 걷는게 최고구요
    그담에 식이조절은 다른것보다 밥, 밀가루만 줄이세요
    그럼 잘 안빠지는 체질도 금방 빠지구요
    근육이 늘면 요요가 거의 없답니다.
    아예 굶어서만 빼시면 거의 요요 온다고 봐야해요;;

  • 2. 나무
    '10.9.4 10:16 PM (211.209.xxx.158)

    밥을 지금 드시는 거에서 반으로 줄이시구요

    세 끼는 꼬박 드시구요

    밥 양 줄이는 거는 야채 더 드셔서 포만감은 주시구요(토마토, 브로콜리, 파프리카등)

    야식은 절대 안되요

  • 3.
    '10.9.4 10:20 PM (222.233.xxx.165)

    빠른 효과요?
    반드시 요요 오죠.
    왕도 없어요.
    절제, 인내, 먹은 만큼 열량 소모! 즉 운동외엔 답이 없어요!

  • 4. 일단
    '10.9.4 10:40 PM (114.200.xxx.234)

    본인의 식사스타일이라든가 운동스타일이라든가 생활습관이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제 주변에 뚱뚱한 여자들 보면
    정말 앉은 자리에서 연이어 커피를 두잔씩 마시고,

    캔커피라면 그것도 두잔씩
    아침먹고 모이는 모임에서 밥먹은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찰떡이든 과자든 간식을 정말 잘 먹더라구요. 그러면서 살빼야 하는데...이러는데...정말 배가 임신한 사람 배처럼 그래요.

    세끼는 꼬박꼬박 먹고, 양은 좀 줄여야 되겠지요. 밥 한공기정도만 먹어도 되고요.
    간식은 물 말고는 다 없애세요. 이 정도만 해도 살은 빠질겁니다.

  • 5. ...
    '10.9.4 11:09 PM (119.64.xxx.151)

    <빠른> 효과를 원하시면 다이어트는 힘들다고 보셔야 해요.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조급증 갖지 말고 소식하면서 운동하는 방법 뿐입니다.

  • 6. 아이린
    '10.9.4 11:21 PM (119.64.xxx.179)

    저도 원글님처럼 결혼과육아 그리고 시댁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다보니 어느순간 제자신이제가봐도 ...넘 심하게 살이쪘어요
    누군가 그러네요 ... 방심하고 긴장하지않아서 그렇다구요 ...맞는말같긴해요
    저도 월요일부턴 걷기랑 줄넘기 천개씩할려구요 ...밥도 반공기로줄이구요
    그리고 밥도 천천히먹으라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제겐 ..

  • 7. ...
    '10.9.5 1:02 AM (121.167.xxx.57)

    안먹어야죠.
    저는 처녀때는 38키로 지금 43정도인데요.
    남들이 같이 있을때 심하다고 할만큼 먹는데 관심이 없어요.
    세끼를 먹는데 양이작고 간식 전혀. 물만 조금..

  • 8. ..
    '10.9.5 3:32 AM (24.167.xxx.88)

    젊어서 몇키로는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원글님 나이가 제일 중요해요 젊을수록 잘 빠지고 40 이상이면 좀 힘들어요
    어떤 것도 단시일에 빠지는건 없구요
    40 이상이면 한달을 굶어봐야 5키로 빠지면 잘 빠져요.
    저도 46 키로 나가던 몸무게가 62 키로 되었는데 따져보니
    20년 동안 늘어난거에요 어느날 갑자기 된게 아니구요.
    제 옷장은 44 사이즈 부터 77 사이즈까지 있어요
    신발도 230 붗터 245까지 정말 우스운건 제가 제 사이즈를 정확히 몰라요
    그냥 날씬 했던 기억만 있고 옷과 신발은 작은 사이즈를 사서
    옷은 많은데 항상 입던 것만 입고( 작은걸 사서 맞지 않으니)
    저도 지금 2년동안 다이어트 해서 3키로 뺀게 고작 이에요.
    그래도 일단 마음속에 담고 있다는게 중요 하구요
    오래 하다보면 살이 좀 많이 내려 갔다 싶으면 꼭 며칠내로 다시 회복 하는 몸을 알게 될거에요
    그걸 의식 없이 반복하다 보면 절대 젊은날 몸무게로 못 돌아 갑니다.
    단시간에 할 생각 마시고 천천히 몸도 움직이고 조금씩 덜먹고 아주 천천히 하세요
    일단 늦은 시간에 먹지만 않아도 부담 없이 1키로 정도는 뺄 수 있구요.
    그걸 한참 진행 하다 보면 위가 좀 줄어요 그럼 양도 조금씩 줄이고
    절대 공복 상태로 계시면 안되구요.요렇게 2년 하고 3키로 뺏다고 우습다 마세요
    그래도 몸 상태가 살짝 달라져 있구요 부담도 없구요
    중간에 좌절해서 포기 하는경우도 없을거에요 천천히 하세요
    전 좀 늙은 사람 이라서 천천히 합니다

  • 9. ,,
    '10.9.5 11:01 AM (219.251.xxx.88)

    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안빠져요
    살찐다 노래하면서 먹는건 달고 살더라구요
    일단 적게 먹고 운동하고 간식은 자제하고
    정말 힘들어요
    다욧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 10. ...
    '10.9.5 1:12 PM (122.35.xxx.89)

    40이상이 살빼기 힘들다는 얘기는 근거 없구요, 미국에서 5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동으로 감량하는 실험을 한 결과 오히려 20대보다 더 잘 빠지더랍니다. 나이 먹어서 살빼기 힘들단 얘기는 아마도 나이 먹으면 몸의 움직임이 빠릿 빠릿하지 못해서겠구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헬쓰클럽에서 보니까 40대, 50대 아줌마들은 런닝머신위에서도 4km 이하로 놓고 아주 느릿 느릿 걷더군요.

    저는 방심하면 금새 살 찌고 운동으로 다이어트하면 또 10킬로도 빼는 체질인데
    절대로 단기간에 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안 먹고 혹독하게 다이어트해서 단기간에 뺀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봤는데 결국 몇달후 요요로 다이어트 전보다 더 찌는 악순환을 반복하더군요.
    먹는것 줄이고요, 먹고 싶은것 다 먹되 칼로리 높은거 멀리하시구요, 운동 하루 한시간 지속하세요. 먹고 싶은것 오래 참으면 이 스트레스로 결국은 폭식하게 되어 요요옵니다.
    이상적인것은 한달에 2-3킬로 빼는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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