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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남편이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하고 싶어 죽겠어요.

우리 남편..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10-09-04 21:11:05
저 좀 도와주세요.

당장 어디 가서 상담이라도 받고 싶네요.

남편이 정말.. 성격이 버럭 버럭 합니다.

그리고 한번 화가 나면 그게 아주 오래 가는 편이구요.

저랑은 정 반대라서 그런지.. 진짜 적응하고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간단히 말하자면

오늘 아이들 데리고 놀러갔다 오는길에

애들이 차 안에서 싸운다고 버럭 버럭 화를 내고

계속 차들이 끼어들때마다 클락숀 울리고..

급정거하고.. 뭐라고 욕하고..

참을 수가 없어서 한번 좀 천천히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별 거 아닌것 가지고 또 화를내고..

암튼 이 인간이 좋을때는 헤헤거리고

뭐하나 수 틀리면 이렇게 계속 골질을 해댑니다.



집에 와서 밥도 안먹는다 그러고 방에 틀어박혀 있다가

밖에서 뭘 사와서 먹으려길래

애들이 아빠 뭐냐고 물어니

애들한테 버럭버럭해서..

도대체 뭣 때문에 그러냐고

최대한 부드럽게 물어봤더니

저리 가랍니다.

아까 운전할때 옆에서 사람 깔아뭉개서 화난거 모르냡니다.


참나..

다른 사람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어쩌면 그리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할수 있는지..



그리고 또 화를 내더니

방문 쾅 닫고 들어가 버리네요

아마 못해도 저 상태로 한달은 갈듯..



그게 그렇게 기분 나빴냐고 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가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도 못 걸게 하고 골질을 해대는데..

정말 저 성질을 알았더라면 절대 결혼 안했을거라고..

혼자 후회만 깊어가네요..ㅠㅠ
IP : 59.5.xxx.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
    '10.9.4 9:18 PM (125.180.xxx.156)

    저희 아버지가 그러세요.
    이해할 길 없죠.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그나마 저희 아버지는 스스로 잘못한 걸 아시고, 죄책감 느끼시고
    먼저 풀려고 노력하시는데 님 남편분은 그게 또 오래 가신다니 ...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들에게도 버럭버럭하신다니 그게 문제네요 ㅠㅠ
    저희엄마는 그냥 ... 아버지 전담 기쁨조 ... 그저 평생을
    그래그래 알았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 그러면서 사셨습니다.
    근데 그럴수밖에 없는게 저런 사람들한테는
    반론을 제기한다든지 충고를 한다든지 ... 그러는게 불에 기름붓는 거거든요.
    님이 '천천히 운전하라'고 한 걸 자길 깔아뭉갰다고 생각하시는 걸 보니 ...
    정말 상담이라도 받으면 모를까 쉽게 고쳐지진 않을 겁니다 ㅠㅠ

  • 2.
    '10.9.4 9:20 PM (58.227.xxx.121)

    위에 s님 혹시 제 동생??? 우리 아버지 얘기네요. ㅋ

  • 3.
    '10.9.4 9:22 PM (180.227.xxx.28)

    동감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러신거 같아요.
    아주 심하진 않으신데 특정 인물...특히 저한테만 좀 심하셨죠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런 성격은..정말 맞받아치거나 하면 난리나고, 잘 안고쳐집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아버지랑 진지한 얘기를 해보려다가 많이 좌절했네요..의견만 안맞으면 화를 내시는 통에..

  • 4.
    '10.9.4 9:24 PM (180.227.xxx.28)

    윗님들 보니까 생각나는데
    진짜 가끔 전철타다 보면 영감님들 중에 그런 분이 많더군요.
    며칠전에는 경로석에 앉은 두분이 서로 싸우다가 한분이 바닥에 큰 대자로 뻗으시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가해자(?) 영감님은 00전우회 모자를...

  • 5. 그냥
    '10.9.4 9:27 PM (121.136.xxx.199)

    지 성질이 못돼서 그런 겁니다.
    가만 내버려 두세요. 풀어주려 하지도 말고
    어려서부터 충분히 이해받지 못하고 대화하며 자라지 못한 후유증이라 여기시고...
    스스로 화풀려 나오면 그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해주세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도록 두시고 구경이나 하시는 거죠. 그 버릇 잘 못고쳐요.

  • 6. 맞장을뜨!
    '10.9.4 9:33 PM (211.225.xxx.45)

    그게 그렇게 기분 나빴냐고 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가도 <== !!!!
    뭐가 미안하다고 숙이고 들어간대요?
    도대체 뭣 때문에 그러냐고

    최대한 부드럽게 물어봤더니 <== !!!

    그러니까 남편이 님을 우습게 여기고 막 대하는 건 아닌지요.
    성질내면 님도 같이 맞장뜨세요.
    님도 성깔!! 있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세요

  • 7. 우리 남편..
    '10.9.4 9:55 PM (59.5.xxx.79)

    답글들 고맙습니다.^^

    근데.. 이 사람이 참 알 수 없는게 잘 할때는 아주 잘하거든요
    제 생각에는 자기 감정이 잘 컨트롤이 안 되나봐요.. 아주 덜 성숙된 인간이죠.ㅡㅡ;

    그리고 저는 성격이요.. 이런 불편한 관계와 상황이 너무 싫구요.
    뭐.. 누가 이기면 어때.. 하고 기분 나빠고 내가 잘못했다고 넘어가고 싶은데..
    그래서 항상 미안하다고 넘어갔는데..

    근데 이 놈이 정말 그래서 저를 우습게 아는걸까요?
    그래서 막 대하는 걸까요?

    같이 맞장뜨는건 제가 할수가 없어요. 그건걸 못해요..ㅠㅠ

  • 8. s
    '10.9.4 9:56 PM (125.180.xxx.156)

    윗님 안돼요 안돼요
    저런 류의 사람한테는 그거 절대 안먹힙니다.
    제분 못이겨 거품물고 쓰러질수도 있어요.
    원글님이 우스워서 남편이 막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남편 성격입니다. 아마 직장에서도 그성격 누르느라 많이 힘드실 거예요.
    그 스트레스가 쌓여서 집에서 그러시는 걸수도 있어요.

  • 9. s
    '10.9.4 9:57 PM (125.180.xxx.156)

    저희아버지도 잘할땐 세상에 그렇게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없으셨어요.
    그러니까 본바탕이 나쁜 사람은 아닌건데 ... 그냥 답 없습니다. 스스로도 미치도록 괴로울듯.

  • 10. ....
    '10.9.4 9:59 PM (115.137.xxx.22)

    남자들 숫컷들은 서열이 있어서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꼼짝도 못해요..
    강한 서열로 올라서심이 어떨지.....
    고치지 못하고 평생 사시면 병 생깁니다.
    큰 맘 먹고 한 번 해 보시면.........

  • 11. 우리 남편..
    '10.9.4 10:06 PM (59.5.xxx.79)

    큰 맘 먹고.. 뭘하면 고칠수 있나요?

    ㅠㅠ 저 지금 좀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괜히 운전하는데 잔소리 했다.이러고.. 반성하고 있습니다.ㅠㅠ

    자존감이 바닥인가봐요.. 그렇게 돼가고 있던가..

  • 12. ...
    '10.9.4 10:25 PM (115.137.xxx.22)

    큰 맘 먹고...
    그게요. 내공이 쌓여야 되요.
    섣불리 하면 안 되고,
    저도 결혼하고 20년이 넘으니 이제 큰 소리를 칠 수 있는데
    정말로 죽기 살기로 덤볐더니 남편이 그냥 있더라구요.
    내 남편이 이제 기가 꺾였는지.....

  • 13.
    '10.9.4 10:57 PM (222.233.xxx.165)

    분노조절장애입니다.
    한마디로 불쌍한 인생들이죠.
    그런 인생들에게 가장 좋은 대처법은 혼자 살게 하는 겁니다.
    그런 인생들일 수록 비겁하고, 나약하고, 비열하기까지 하죠.

    분리수거조차 안되니까 버리실려면 반드시 생활쓰레기봉투를 이용해주세요!
    아시죠?
    월, 수, 금 배출입니다.
    아, 지역차가 있네요. 검색 필수!!

  • 14. ~~
    '10.9.4 11:06 PM (175.121.xxx.220)

    분노조절 장애 맞습니다. 원글님 본인 탓하지 마시고, 언제 한번 조용히 대화를 해보세요. 사소한 일에 화를 크게 내고 그게 오래가서 너무 힘들다고. 주변 사람도 힘들지만, 본인도 아마 속이 부글부글해서 사는게 힘들꺼에요.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우면 본인도 주변사람도 행복해질꺼에요. 분노 관련된 책을 보게 하시던가, 상담을 받아보시던가, 마음수련을 시키시던가...방법을 찾아보세요. 스스로 깨달아야 고칠꺼에요.

  • 15. 우리남편이네요
    '10.9.4 11:09 PM (58.75.xxx.149)

    결혼17년차...신혼초에는 적응하느라 너무 힘들었어요,,,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본인이 화를 주체 못하더군요,,,편하게 이야기 해도 자기를 무시한다,,가족들과 같이 있을때 한번 흉을 봤다가 거의 몇달 반성의 나날을 보냈구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제가 피하면서 살아지더군요,,,평상시에는 아주 자상하답니다....
    문제는 아이들이 커가면서 남편과 아이들이 마찰이 생깁니다..
    남편은 한참 사춘기의 요즘 이기적인 우리녀석들을 보고 매일 화를 조절못하네요..
    저는 피하고 남편에게 맞춰주면서 살았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아빠를 대해야할지 전혀모릅니다.
    아빠가 혼을 내면서 아이들이 꼬박꼬박 자기의견을 말하면 폭발직전입니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아무말도 안하면 또 뭐라하고,,,또 대답하면 말대답한다고 뭐라하고,,또 아이들이 울면 바보처럼 운다고 또 혼나고,,,아빠를 빤히 쳐다보면 어디서 그런 눈초리를 하냐고---
    아...지겹네요...아이들한테 무조건 피하라고 합니다.
    아빠 성격 건드리지 말라고,,,
    남편은 아이들이 자기를 무시하면서 대답한다고 정말..쓰러지기 직전,,분노에 잠을 못자고 일주일 이상 침묵의 분노로 식구들을 벌합니다..
    아이들은 궁금해 하네요..왜 아빠랑 결혼했냐고,,,,저도 의문입니다..

  • 16. 우습게 아는 거
    '10.9.4 11:25 PM (112.155.xxx.72)

    아니냐 따지는 것은 문제의 해결에 도움이 안 됩니다. 그저 원글님은 남편이 성질을 부려도 되는 안전한 상대로 인식 될 뿐입니다. 저런 사람은 무반응이 최고입니다. 성질 부리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 일체 말걸지 말고. 아이들한테도 그렇게 하라고 하고.

  • 17. ...
    '10.9.5 1:07 AM (121.167.xxx.57)

    그거 분노조절장애입니다.
    우리 시댁이 다 그렇거든요.
    웃기는건 강자에게는 안그럽니다. 그러므로. 자기보다 강자라는걸 인식시켜주는 방법외엔 없어요.
    저는 남편 잡고 살아요. 울시댁에서도 으뜸이라고 하는 남편..시부모도 건들지 못하는데요. 저는 잡고 삽니다. 부부관계도 권력관계예요.

  • 18. ...
    '10.9.5 1:31 AM (121.134.xxx.40)

    헉!!! 저희남편하고 똑같네요...
    저희 아이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공동장소에서 버릇없게 굴거나 천방지축인 아이들을 보면
    저애들 우리집에 일주일만 데려다놓으면 바로 저런 버릇 확실히
    없어질거라고....ㅎㅎ

  • 19. 훗..
    '10.9.5 1:50 AM (114.200.xxx.81)

    저는 딱 그런 분이 직장 상사에요..

    정말 팀원 5명이 다 죽을 맛이에요. 혼자 버럭버럭 해서 같은층에 있는 다른팀에서도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요. (일하는데 다른팀 팀장이 버럭대는 소리가 사무실 전체에 울려퍼져서.)

    그리고선 또 인터넷에서 뭐 좀 재미있는 걸 보거나 자기기분좋으면 바로 낄낄거리면서 농담 던져요. 그럴 때 쌩 까는 것도 직장상사한테 삐져 있는 것처럼 보일까봐 못하고..
    여자가 그랬으면 벌써 감정컨트롤안되는 사람이라고 진급 못하고 좌천됐을텐데.

  • 20. ㅎㅎ
    '10.9.5 11:14 AM (219.251.xxx.88)

    내남편 보는거 같애요
    이십칠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얼마나 속을 태웠는지 홧병이 생겼어요
    몇년전부턴 그성질 안받아 줍니다
    누군 성질이 없어서 참고 삽니까
    눈에는 눈이 먹혀요
    밥 안먹는다고 하면 그래도 상은 꼭 차려요
    식사하라고 하고 안먹는다면 상 치우는 소리가 들리게 시끄럽게 치웁니다
    나는 내 할 도리를 한거잖아요,,지가 안먹었지
    삐져서 말안하면 냅둡니다,,,빼딱하게 앉아서 봐달라 이거죠 그래도 냅둡니다
    소리지르고 악쓰면 똑같이 어떨땐 내가 더 합니다,,물론 동네 챙피스럽죠
    이제는 안먹히는거 아니까 혼자 난리치다가 지풀에 꺽여서 금새 헤헤거려요
    안먹으면 손해니까 상치운다 하면 냉큼 달려와서 밥먹어요
    성질부릴일도 아닌데 성질 부리는 사람 정말 이해가 안가요
    화나는 일도 좋게 말할 수도 있는데 고함부터 지르고
    당신 아무리 혼자 방방 뛰어두 이젠 안먹히는거 알쥐~그러고 약을 올려먹어요 ㅎㅎㅎ
    아들도 그성질 닮아서 고치려는데 잘 안됀대요,,정말 힘들대요,,그래도 저 닮은거 있어 착하지요

  • 21. ..
    '10.9.5 11:35 AM (121.135.xxx.171)

    제 남편도 그래요.
    조절이 안되는것 같아요. 덜자란인간...

  • 22. ...
    '10.9.5 8:00 PM (118.217.xxx.62)

    아니예요...성격도 있지만, 상대방이 만만해서 더 그러는 거예요.
    저 남편도 님 남편정도는 아니지만 만만치 않았더랬어요.

    지금은 제가 준전문직직업 갖고 나니 많이 달라지네요.
    그래서 그전엔 몰랐는데, 절 무시하느라고
    나를 막대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솔직히 계속 그런식이면 이혼도 불사하겠다고 저도 세게 나갔더니...(정말 이혼하려고 했어요)
    절대절대 그렇게 막 화내고 그러지 않아요.

    참고로...
    저희 남편 야구광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응원하던 팀이 지면 그날 하루 저한테 계속 화내더군요...왜 제가 그화를 받아내야하는지...왜 그팀이 진것에 제가 비유를 맞추어주어야하는지...
    그렇지만 그렇게 산 세월도 분명 있었어요..
    지금 생각만 해도 화가 나네요....ㅠ.ㅠ

  • 23. 우리집...
    '10.9.5 8:55 PM (211.44.xxx.1)

    에도 한사람 있어요.
    지금 쇼파에서 tv보고있네요.
    지금은 나이먹어가면서, 같이 세게나가니깐 많이 잡혔어요.
    삐져서 말안하고 지낸 최고기록이 2달 반이네요.
    아주 징글징글했었습니다.
    마누라 귀한줄은 알면서도 그 성질은 완전히는 못버리네요.
    타고난 태생인것같아요.
    우리집남자가 잠깐 그집에간줄 알았네요.
    너무 똑같아서요.
    다시태어나면 절대 안 만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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