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세관련 질문인데요~

스키틀즈 조회수 : 491
작성일 : 2010-09-04 21:02:59
전세만료일이 11월 15일 인데요.

이틀전에 세입자가 나가겠다고 알려와서 어제 부동산에 집을 내놨어요.

그런데, 세입자께서 벌써 이사갈 곳을 정하셔서 다음주에 계약을 하려고 하나봐요.

저희에게 계약금으로 쓸 돈을 미리 달라고 하시는데...

뭐 어차피 주어야 할 돈이긴 하지만, 아직 집이 빠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인이 세입자에게 미리 주는 것이 맞는 건가요??
IP : 123.213.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4 9:18 PM (58.227.xxx.121)

    계약금은 법적으로는 주인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돈이 아니예요.
    그리고 보통은 살고 있는 집이 나가야 다음 집을 구하는건데..
    새로 들어올 세입자가 계약금을 주면 그 계약금을 나갈 세입자에게 주죠 보통.
    들어올 사람이 정해졌다면 현재 살고 있는 사람이 빨리 나가는 것이 주인에게도 도움이 되니까 인정상 계약금을 주는 것이지
    현재 집이 나가지도 않았고, 주인이 받은 계약금이 없다면 주인이 계약금을 미리 줘야할 의무는 없어요.

  • 2. 스키틀즈
    '10.9.4 9:23 PM (123.213.xxx.164)

    점하나님!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행복한 주말 되세요~~

  • 3. 코코
    '10.9.4 9:28 PM (121.88.xxx.78)

    원래 대로면은 안주셔도 되는거예요. 하지만 보통 세입자가 이사를 한다면
    지금 살고있는 집이 계약이 된후, 그때 받은 계약금 가지고 받아 집을 얻는게 일반이거든요.

    님 경우는 지금집에 다른 세입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 먼저 집을 얻겠다고 달라는건데,
    어차피 줄돈, 미리 얼마간 줄수 있다해도,저같음 아직 안주겠네요.

    계약이 11월15일이 끝인데,만일 그때까지 다른세입자가 구해지지 않거나 먼저 나간다면
    그 또한 골치죠.
    보통 이사라는게 릴레이 식으로 가게되는게 대부분이라 , 그 타이밍만 맞으면 문제가 없지만
    안되면, 전부 연달아 틀어져버려 큰 싸움나거든요.

    우선 세입자 한테,현재 세입자가 정해지지 않은상태니, 11월15일이 계약이 끝나는 날
    이사날을 그날로 잡거나,부득이 하게,먼저 나간다면 전세금은 계약 끝날에 돌려주고,
    그간에 관리비도 물어야 한다고 말하세요.
    당연한 건데도 모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세입자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다면,님이 여유있으시면 10%정도 계약금 하라고 주시는것도
    서로서로 좋지요^^
    아님 세입자가 구해지면 그때준다고 하시던가요.

  • 4. 주인
    '10.9.4 11:31 PM (121.165.xxx.50) - 삭제된댓글

    계약금은 안내줘도 되는 돈입니다.
    그리고, 계약 만료일까지 집이 안나가도, 전세금은 내어줘야 합니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집을 내어놓으세요.
    아마 세입자는 그 날에 맞춰서 들어갈 집을 구한 모양이에요.
    원글님 집이 안나가도 달라고 하면 줘야되는거니까,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빨리 내놓는수밖에 업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691 분당에서 한복대여하는 곳은 어디인가? 5 한복대여 2009/12/02 1,785
505690 봉하쌀과 책 어떻게 받는 거에요? 5 알려주세요~.. 2009/12/02 449
505689 외고 보내시는 엄마 계시면 꼭 부탁드려요 7 외고 2009/12/02 1,491
505688 인터넷전화, 쓰는 전화번호 그대로 받아와도 앞에 070 붙죠? 7 ... 2009/12/02 678
505687 실컷 당해도 싸다, 언제는 좋은 시절이 있었나? 25 읽기만 해서.. 2009/12/02 1,627
505686 남편이 집에서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 BEST 10 9 한국심리상담.. 2009/12/02 2,010
505685 엄마도 여자였어요,,, 4 이궁,, 2009/12/02 803
505684 하루에 귤을 30개씩은 먹는거 같아요~ 4 2009/12/02 879
505683 카드결제 안되는 수학학원 5 예비고 맘 2009/12/02 892
505682 여러분들은 크리스마스 여행 계획세우셨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제발 답해주.. 2009/12/02 438
505681 수영장에서 들은이야기 1 너무웃겨요 2009/12/02 962
505680 12월 2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12/02 290
505679 제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1 도와주세요 2009/12/02 317
505678 초등아이들 연산 따로 안해도다들 잘하나요? 10 사칙연산 2009/12/02 1,194
505677 꿈에 쥐한테 물렸어요 10 재수없는 꿈.. 2009/12/02 1,074
505676 요즘 코스트코에서 파는 그라코 유모차 어떤가요? 1 아기엄마 2009/12/02 1,147
505675 아래 남자친구를 부모님께 소개시킨단 글 쓴 이예요. 4 vok 2009/12/02 1,185
505674 수입차 최근에 사신 분들.. 3 어떤가요 2009/12/02 733
505673 충격적이였던 PD수첩내용 요약 36 읽기라도하세.. 2009/12/02 10,626
505672 옷 사이즈가요 1 새옷 산이 2009/12/02 765
505671 혹시 장이 꼬여서 수술하신 분 계신가요? 2 장꼬임 2009/12/02 1,225
505670 공권력 총동원 공공노조 압박… 노·정 정면충돌 1 세우실 2009/12/02 221
505669 영작 도와주세요. 3 영작 2009/12/02 271
505668 오늘 개봉한 <뉴 문> 보고왔어요~~^^ 14 오 에드워드.. 2009/12/02 1,826
505667 50킬로 이하 아기엄마들 볼살 있으세요?? 6 초절정피곤 2009/12/02 1,038
505666 청국장에 푸른곰팡이가 피었는데요 자전거타기 2009/12/02 1,331
505665 은행원한테 3억정도 예금 유치도 도움이 될까요? 10 갈까말까 2009/12/02 1,859
505664 와이 만화책 적정 연령은?? 7 ... 2009/12/02 1,059
505663 저 문병가야할까요? (현명하신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려요) 7 고민중 2009/12/02 761
505662 저, 오늘 인공수정 처음으로 했어요~ 응원해주세요.. 15 희망을주세요.. 2009/12/02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