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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필요해요. 절실히요
나이는 꽉 찼고,,, 친구들은 모두 결혼했고...
10년된 남자친구와는 얼마 전 헤어졌습니다.
서로 아주 많이 사랑했으나,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헤어졌습니다.
허전한 마음 어찌 달래야 할 지 모르겠네요.
주말이면 늘 그 친구랑 영화보고 연극보고 등산하고 그랬는데... 이젠 없네요..
제 혼자 주말에 뭘 하고 지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호회라는 게 있다고 다음이고 네이버이고 트윗이고..
가서 공연동호회에도 가입하고, 등산 동호회에도 가입하라는데...
어떤 곳에 가입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런 곳에 나이 꽉 찬 사람이 갑자기 들이닥쳐봤자 누가 좋아나할까 싶고..
하하..제가 가볼만한 동호회가 있기는 할까요. 그냥 취미생활 같이 하면서 편하게 지내고픈데...
간만에 날씨가 아주 좋은데..전 혼자 심난하네요.
1. ..
'10.9.4 12:05 PM (211.210.xxx.122)걷기좋아하시면 걷기 동호회 추천이요~ 숲길따라 걷기도하고 다이어트도 되는..이석이조...단점이라면 아마..님이 젤로 어리실거예요. ^^
2. 국제백수
'10.9.4 12:17 PM (128.134.xxx.85)레시피따라서 요리삼매경에 빠져보세요. 시간 겁나게 잘갑니다-지금도하고있는 1人
3. 음..
'10.9.4 12:39 PM (115.136.xxx.132)혹시 기독교시라면 교회 추천합니다 큰교회 청년부같은곳에 나가보면 님또래 친구들 많이생기고 따로 만나서 놀러도 가고 좋더라구요 ^^ 무교시라면 패쓰~~~
4. ,,
'10.9.4 12:57 PM (116.127.xxx.106)성당이나 교회같은 곳에선 젊은이들끼리 청년부 활동을 하기때문에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절에도 그런거 있다고 들었어요.
종교만 예를 든 이유는.. 일반 동호회중에 간혹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고해서요. 성당교회절에도 없진않겠지만 거기는 주로 오래다니고 오래 만나온 사람들이 있을테니까.5. ....
'10.9.4 1:05 PM (112.151.xxx.139)..님 걷기 동호회는 어디가서 검색하면 좋을까요?
지방이라 아무래도 활성화된 모임은 없겠죠?6. ..
'10.9.4 2:21 PM (116.40.xxx.111)나도 외롭다.. 시시콜콜한 얘기라도 나눌 친구도 필요하고... 공연도 가고 싶고..등산도 하고 싶다.
7. 여자는
'10.9.4 2:45 PM (58.120.xxx.243)왜..남자 생기면 친구 다 팽겨치다...다시 친구 찾나요?
저도 그래요..아짐이긴 하지만..주말마다 애다 남편이다 하다 남편 나가고..애 크고 하니 친구 찾는데 쑥스럽네요.8. 쩜쩜
'10.9.4 10:49 PM (125.143.xxx.83)몇살이세요?? 교회 성당 청년부 저도 외로워서 그런 곳에서 함 활동해보려고 햇느데..아무래도 나이가 너무 많아서 ..나이는 아짐인데 청년도아닌것이 주부도 아닌것이.......
어디에도 속할 곳이 없다!입니다. 어릴때부터 다니고 활동했던 곳이면 몰라두...
인터넷동호회도 예전에 한참 다녓는데.. 먹고 마시고밖에 없더라구요.
운동 동호회 걷기 동호회도 있나요? 그런 곳은 그 운동하고 또 먹고마시고 하겠죠 머
정말 유흥 위주로 가는거에 지치고...뒤에서 욕하고.....쩝
편가르고 무리짓고 이런거 정말 싫은데....
좋은 친구 하나만 건져도 머 대단한 수확일겁니다.
다니는 동안에는 안심심할수 있어요. ..근데 관계가 얕다고 보면 되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그러면서도 저도 찾고있어요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