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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되면 담임쌤 선물 집으로 보내시나요??
촌지 안받기 강화되고 젊은 쌤들은 엄마들이 학교에 선물 갖고 오는것도 싫어라하구 안받는것 같은데.
나이 드신 쌤들은 노련하게 받으시더라구요.
반대표 엄마가 회비에서 선물을 보낸다 해요.
굳이 댁으로 까지 선물을 보내야하는지???
1. .
'10.9.4 11:48 AM (119.203.xxx.28)아니요??
한 번도 그런적 없는데요...2. ㄹ
'10.9.4 11:49 AM (125.129.xxx.89)이게 몬소리야;;
초중고 12년 다니면서 촌지 한번도 안줬는데 딱히 차별받은적 없는데요 (현재 23살)3. ..
'10.9.4 11:49 AM (114.207.xxx.234)이거야말로 헐~~~이네요.
4. ..
'10.9.4 11:51 AM (114.202.xxx.18)촌지교사에 촌지학부모 유유상종이지요 뭐..진짜 꼴불견.
5. ...
'10.9.4 11:51 AM (219.252.xxx.67)생전 듣도보도 못한 소립니다. 이런 건 서로서로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카더라 식 소문도 낼 필요 없고요
6. 헐~
'10.9.4 11:52 AM (125.188.xxx.30)이거야말로 헐~~이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7. ==33
'10.9.4 11:53 AM (124.53.xxx.11)그런엄마들이 물을 흐려놓는거군요.
8. .....
'10.9.4 11:54 AM (115.140.xxx.112)누구는 보낸답디까..???///
9. 헐~~
'10.9.4 11:55 AM (211.43.xxx.134)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10. 제 부모님
'10.9.4 11:56 AM (59.9.xxx.101)시부모님 선물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차라리...
11. ...
'10.9.4 11:57 AM (122.32.xxx.54)알게모르게 많이들보내시더라구요
백화점 배송코너에가서 선생님핸드폰번호만알려드리면 알아서 배송해주신대요...
저도 이이야기처음에듣고 쑈킹이었답니다12. ~
'10.9.4 11:58 AM (218.158.xxx.57)저두 처음 듣네요..그런소리는,,
그럼,,스승의날해줘,추석에 해줘, 설에 해줘..이렇게 해주나요?
이크..선생님 생일 알면,,,일년에 네번은 해주게 되나,,13. ...
'10.9.4 12:03 PM (125.187.xxx.215)과잉충성이지요........
안하는 게 깔끔할 듯 해요.
엄밀히 말하면...
내 아이 잘봐달라고 뇌물쓰는 건데.....그런 건 안 하는 것이 나의 영혼이나, 우리 아이의 영혼에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안하고는 못 견디겠다하는 경우라면.....^^;; 잘 모르겠네요..14. ,,
'10.9.4 12:04 PM (59.19.xxx.110)뇌물... 이네요... 쩝.
15. ...
'10.9.4 12:13 PM (220.120.xxx.54)헐.....
요샌 달라졌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구태의연한 반대표가 있었군요.
근데 몇학년이신가요?16. .
'10.9.4 12:13 PM (124.216.xxx.212)진짜 오바도 가지가지다
17. 그 반대표
'10.9.4 12:14 PM (116.41.xxx.180)엄마가 좀 모자란 겁니다..
18. ,,
'10.9.4 12:15 PM (125.135.xxx.51)맞아요 제 주변에 언니들 얘기 들어보면 정년 앞두신 나이드신 저학년 담임샘들
진짜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 주면서 자기들도 욕하더라구요 이제 나갈때 다 되고
자식들도 한창 돈들어가실 나이대시니 진짜 잘도 받는다고 주면 단한번도 거절한 사람을
못봤다고 하데요. 젊은선생님들은 안그러겠지만 정년앞두신 나이드신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히 잘 받으시더라구요19. ..;
'10.9.4 12:31 PM (121.170.xxx.178)지극히 평범하게 생각하자면 그런 명절 선물이 담임 입장에서, 혹은 보호자 입장에서 부득이하게 전달되어야 하는 선물, 혹은 편의제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굳이 선물을 하고 싶다면 3만원은 넘기지 마세요. 공무원 행동강령에 위반되거든요. 반대표 엄마가 선물 챙길줄은 알아도 그런 부분에서는 무지한가 보네요.;
게다가 서로 대면하는 자리에 직접 들고 가 공개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아니고 집까지 선물을 보내드린다고요? 적당히 좀 했으면 싶네요. 그렇게 알아서 저자세를 취하며 알아모시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진 선생들이 다른 부모들에게도 그런 걸 바라게 되고, 남들이 하니 나는 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만 불이익당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알아서들 챙겨드리고. 대체 뭐하는 건가요?
부패한 선생 만드는 건 이기적이고 부패한 학부모에요. 그 선물이라는 거, 결국은 내 아이 불이익당하지 말라고, 좀 잘 봐달라는 대가성 뇌물이잖아요. 이젠 좀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나요.20. 절대 반대
'10.9.4 12:31 PM (125.241.xxx.242)저도 반대에 한표 입니다..
그리고 학기초 선생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학교로 전화해서 알려달라 했더니..
메모 전해주신다 했던기억도 있습니다요,,
학교에서 주소 알려주신다는건..제 경험으론 아닌것 같은데요..21. ,,
'10.9.4 12:33 PM (59.19.xxx.110)나중에 학년 끝나고나 졸업할때 , 감사했다는 의미로 담임이 아닐때 선물 가져다 드려도 늦지 않아요. 오히려 나중에 학생이 잘 되어서 찾아가서 감사를 표하는 것 누가 뭐라 합니까.
지금 학생의 내신이나 생활지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태에서 뭔가를 남들과 다르게 가져다 주는 것은 의도야 어찌되었든 표면적으로는 앞으로 잘좀 해달라거나 신경써달라는 것입니다.
권력자들도 권력을 가졌을때는 청탁성 선물을 많이 받지만, 끈 떨어진 연되면 명절에 텅텅인 경우가 많잖아요. 무엇을 의미하겠어요?
선생님은 교육서비스를 전달해주는 사람이지, 우리가 사례나 보수주듯 부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개인적인 관계는 더더욱 아니구요. 그들의 주체적인 교육활동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
당장 아주 작은 선물일 뿐이고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수년에 걸쳐 그들도 좋은게 좋은거다... 그렇게 변해버릴수 있어요. 당연히 받는 것이 되어 버리면 안 주는 걸 괘씸하게 여기는게 되듯...22. 헐
'10.9.4 12:40 PM (122.252.xxx.200)아직도 이런 구식 사고방식을 갖은 사람들이 있나보군요
23. 김장철에는..
'10.9.4 12:50 PM (221.164.xxx.4)큰거 한통 되는 양이.. 몇개 들어가던데요. - -;;
24. 전
'10.9.4 1:19 PM (211.54.xxx.179)보냈어요,,초등땐 한 보냈구요,,중등때 임원하니 저 혼자 안한다고 하기도 뭐하고 ㅠㅠ
다른 엄마들이 하자고 해서 네명이 같이 내서 고기보냈어요,
지금 고딩됐는데 할생각 없구요,,,,
전 담임이 특별히 고마우면 학기말에 보내기도 했어요,,그건 뇌물이 아니라,,정말 마음으로 감사해서 ^^25. 첨들어요
'10.9.4 2:17 PM (121.135.xxx.123)외국에 W같은 프로 있으면 우리나라 촌지문화 한번쯤 취재해 보지..시청율 대박 날텐데..
26. ......
'10.9.4 3:01 PM (220.86.xxx.137)저흰 보냈어요. 작은 꽃 화분.. 한 8천원 하는걸로..
애 편에.. 항상 뭘 보낼때 최대 8천원 이내..:)27. ..
'10.9.4 3:16 PM (61.79.xxx.38)저는 임원이기도 하지만, 명절에는 보냅니다.
명절은 선생님을 떠나 우리주변에도 서로 선물 보내고 받고 하면서 정을 나누는 시기잖아요.
그래서 과일 한상자 정도는 담임께 보냅니다.
요즘 샘들은 일부러 주소도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래도 작년 졸업생앨범 찾아서 보냅니다.저는 임원몇사람과 보낼 생각입니다.28. ----
'10.9.4 4:09 PM (220.76.xxx.236)참, 선물 주고서는 그걸 거절하지 않고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주지를 말던가,
이런 뒷말 하는 사람들 분명히 그럴겁니다.
아이에게 불이익 갈까봐 그렇다고.
선물 줘 놓고 받나 않받나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거면 주지를 말던지.29. 혹시 우리반??
'10.9.4 8:28 PM (211.63.xxx.199)오늘 1학기 임원했던 엄마들끼리 만났어요. 1학기가 끝났으니 임원들끼리 걷은 회비 정산한다구요.
스승의날이나 소풍때 그리고 교실에 선생님 드실 커피와 티, 종이컵 등등 비용정산하고 남은돈 어찌할까 하다..나눠봐야 인당 2만원이라 그냥 선생님 명절 선물 드리자고 했어요.
방학때 아이들에게 편지 쓰라고 집주소를 적어주셨다고 하더군요..
저희도 과일 정도 드리게 될거 같구요. 굳이 그걸 뇌물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울 남편도 명절이면 갖은 선물 다 들어오는데 선생님들도 받으실만 하지 싶어요.30. 집주소
'10.9.4 10:53 PM (125.143.xxx.83)선생님이 집주소 편지쓰라고 적어줬다는 말이 좀 걸리네요.
과연 편지만 쓰라고 적어줬는지.........ㅎ 제가 좀 꼬아 보는건가요?
반대표가 회비로 하는거면 굳이 반대 하지말고 놔두세요
제목이나 댓글 쓰신 분들은..글을 잘못 읽으신것 같애요. 혼자 따로 담임한테 보내는걸로
제목도 그러케 들리네요31. ㅎㅎ
'10.9.5 9:20 AM (58.227.xxx.70)현실이 그래요 봉투나 선물 합니다 일년에 30씩 네번준다는 글도 봤어요 대놓고 아이 차별해서 촌지 바라는 선생이 아직 존재합니다 웃기는 이야기로 일학년때 아는 엄마에게 우리애 담임 봉투받으시냐고 해야되냐고 물었다가 그 엄마 화들짝 놀라면서 누가 줬으면 줬다고 하겠어요 하고 놀래자빠질때 아 했구나 알았어요 그 선생 정말 촌지 안받는 다더라 소문난 선생님 아니면 다들 주면 받으십니다...저학년에 나이많은 선생님 포진한 이유 ,,수금하라고 저학년에 보낸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엄마들 고학년 되면 촌지 잘 안합니다 저학년때 많이들 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