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3년이나 살았네요...
여러분, 모두들 축하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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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예요
오늘 조회수 : 270
작성일 : 2010-09-04 10:00:35
IP : 114.206.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카추카
'10.9.4 10:01 AM (210.222.xxx.219)완전 축하드립니데이~ ^^
2. 당연하죠
'10.9.4 10:02 AM (119.206.xxx.115)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십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모두
삶을 즐기면서 살자구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기쁜날 되세요.
그리고..혹 친정엄마께도 전화드리셔서
이렇게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하면?
전 남편시켜서 제 생일날 친정엄마께 전화드리거든요
가끔 선물도 해드리고..^^
친정엄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3. 추카~~~
'10.9.4 10:04 AM (123.214.xxx.5)추카추카해요. 82님들의 생일 추카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에 좋은 일만 넘치게 생기시길 바래요. ^^
4. ^^
'10.9.4 10:10 AM (116.44.xxx.68)아이구~저랑 갑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생일 많이많이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재미나게 보내시길^^5. 너무...
'10.9.4 10:12 AM (183.97.xxx.40)아...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늘하루 즐기세요~~~ ^^6. 축하해요^^
'10.9.4 10:14 AM (114.200.xxx.234)맛있는거 드시거나, 갖고 싶었던것 하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 사세요^^
파마를 하시거나,,,손톱 매니큐어를 받든가 ^^7. o-o
'10.9.4 10:24 AM (114.205.xxx.153)전화 주실래요~ ^^* 제가 노래 불러드릴께용~
생일 축카 합니다~생일 축카 합니다~사랑하는 오늘님~ 생일 축하 합니다~ 와! 와! 와~!!
짝 짝 짝 !!!~ 오늘님 오늘 오늘님을 위해 작은선물 한가지 하세요~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 ^_____________^8. ^^
'10.9.4 10:37 AM (116.41.xxx.186)추카드립니다.
어머님 돌아가시니까, 생일이 우울하더라고요~~
어머님께 감사인사와 선물드리세요~~9. 그대여
'10.9.4 11:23 AM (210.123.xxx.192)콩크레쭈레이션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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