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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거제합창대회 출전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세우실 조회수 : 9,806
작성일 : 2010-09-04 07:21:51




http://blog.daum.net/ehddnjsfdif/457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GFDtfvoOeY$
↑ 요건 전체가 이어진 영상이고 근거리는 아니지만 소리는 조금 더 잘 들리는 듯






너무도 당연하게 스포일러이므로 방송으로 보겠다 하시는 분은 물론 그냥 넘기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못 참고 봐버렸는데, 나중에 음향 깨끗하게 들어간 방송으로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뭐 제가 음악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잘했네요. ㅎㅎㅎ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116.34.xxx.4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9.4 7:21 AM (116.34.xxx.46)

    http://blog.daum.net/ehddnjsfdif/457

  • 2. 개인차
    '10.9.4 7:39 AM (112.223.xxx.67)

    남자의 자격 정말 싫어하는 프로 1위예요.
    왜냐면 너무 무한도전을 따라해서 ㅠㅠㅠㅠ(무한도전 팬도 아닌데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치만 이 영상보고 (조금) 한번 합창편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 3. 가로수
    '10.9.4 7:57 AM (221.148.xxx.240)

    그런데 이영상을 보면서 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어린시절 언젠가 경험했던 합창대회나 발표회때의 이미지가 겹쳤던거 같아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 서서 잘하기도 했고 혹은 아주 망치기도 했던 학창시절의 교내합창대회,
    또 합창반에서 출전했던 지구별 합창대회때의 생각이 나는군요
    뜻밖의 눈물을 아침시간에 동영상을 보며 흘리니 제가 나이들었고 아마도 가을이 멀리서 오나봅니다

  • 4. 무도팬이지만
    '10.9.4 8:00 AM (122.35.xxx.121)

    무한도전 팬이지만 무한도전 따라해서 싫단 소리는 좀;;;;;;;;;;;;;;;;;;;;;;;;;;

    남자의 자격은 아저씨들의 무덤덤한 방송태도에서 새로운 모습이 있어서 전 참 좋아해요.
    무도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죠. 컨셉 아무리 따라해도 매력없음 못봐요.
    전 남자의 자격 좋아하니까 보고싶지만 스포 안볼래요. 본방으로 깨끗하게~~~~

    저도 생각해보니 초중고 줄곧 합창단이라 더 감동이 있네요

  • 5. 세우실
    '10.9.4 8:02 AM (116.34.xxx.46)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jGFDtfvoOeY$

  • 6. ..
    '10.9.4 8:18 AM (125.139.xxx.24)

    남자의 자격 정말 좋아해요
    무도도 좋지만 무도의 젊은 감각을 따라가기가 헉헉거려져서
    남격이 편안하고 좋아요

  • 7. 저도
    '10.9.4 8:23 AM (175.113.xxx.229)

    가로수님처럼 눈물 흘렸네요. 여러사람이 만들어내는 화음과 몸짓이 감동으로 밀려와서...
    요즘 한참 남자의 자격 팬입니다.

  • 8. 와~
    '10.9.4 8:25 AM (116.125.xxx.33)

    짝짝짝...
    세우실님 덕분에 호강했습니다.
    아이들 만화주제가 옛생각이 절로 나면서 눈물도 나네요,^^

  • 9. aa
    '10.9.4 8:27 AM (175.124.xxx.26)

    그 번잡스런 무한도전을 따라 한다니 .... 아닌데요.

  • 10. 아우..
    '10.9.4 8:27 AM (211.196.xxx.29)

    아흑..눙무리...
    감동 입니다..
    각각의 개성을 화음으로 어우러지게 하는게 합창의 매력 아닐까 생각해요...
    출연자들.. 특히 박칼린님 너무 멋지네요~

  • 11. 세우실
    '10.9.4 8:31 AM (116.34.xxx.46)

    6~7명의 멤버가 주마다 특정 주제를 놓고 거기에 도전한다는 소재는 무한도전과 남자의 자격이 비슷하고,
    아무래도 무한도전이 먼저이다보니까 따라하는 것이라는 얘기는 계속 나오는데요.
    주 시청층이 달라서인지 그걸 풀어가는 개성은 서로 다릅니다.
    실제로 위에 적어주신 것처럼 나이가 좀 있으신 분중에는 무한도전이 번잡하다고 하는 분이 많은 반면
    어린 층에서는 남자의 자격이 밋밋하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 뭐 그렇죠.
    남자의 자격 쪽이 좀 더 소소하다고 해야 할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네요.

  • 12. ...
    '10.9.4 8:36 AM (125.179.xxx.170)

    저번에 직장인밴드도 감동이였는데.. 이번 합창대회도 넘 감동이예요.
    어우러질것 같지 않던 아저씨들이 하나 하나 도전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처음 남격 나왔을때 캐스팅이 너무 구린것 같아서 이거 뜨기 힘들겠다 싶었어요.
    왜냐하면 너무 이상한 조합의 7명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정말 완벽한 캐스팅같아요
    남격의 재미는 감동이 있다는것 같아요.

  • 13. 감사~~
    '10.9.4 8:40 AM (222.111.xxx.109)

    잘봤어요..세우실님

  • 14. 저두요
    '10.9.4 8:41 AM (119.194.xxx.106)

    남 격을 보면서 이런때도 있네요
    저도 동영상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노래부르면서 율동하는 모습이 ,웃음도 나게하고 순순한 모습이 겹쳐져서 ,
    감동에 눈물 참으면서 보았어요

  • 15. 저도
    '10.9.4 8:41 AM (61.101.xxx.48)

    남자의 자격은 잘 안 보는데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이 든 아저씨들이 율동 하면서 진지하게 노래 부르는 모습도 재밌네요.

  • 16. ..
    '10.9.4 8:51 AM (122.203.xxx.194)

    너무 사랑스러워요.. ㅎㅎ
    저도 남격 홀릭이예요. 무도와는 달라도 한참 다르죠..

  • 17. 아.
    '10.9.4 8:59 AM (119.206.xxx.115)

    눈물이..
    저도 합창단을 해봐서인지..
    악보를 다 외워서 하는 모습이란지
    저렇게 노래를 만들어 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코끗이 찡해요

    만화영화 주제가 메들리 너무 신나요
    만화영화 주제가가 너무 고급스러워졌어요..^^

  • 18. 감사
    '10.9.4 9:01 AM (211.199.xxx.116)

    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감동이네요.

  • 19. 참 고생들했네요
    '10.9.4 9:15 AM (180.65.xxx.110)

    만화메들리에서 곡도 많고 동작외우기도 넘 힘들었겠어요.
    5~6곡도 아니고 저 많은걸 맞추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지휘도 반주도 해봐서 아는데..비범한 사람들 사이에 평범한 사람 서넛만 새로 편입되도 조화 맞추려면 힘든데..

    다들 고생했지만 지휘자의 역량이 일단 가장 크다 싶습니다. 멋지네요..저도 눈물이 찔끔~^^

  • 20. 무도광팬
    '10.9.4 9:22 AM (98.148.xxx.71)

    남격 자주 봅니다. 처음 아이디어는 차용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자기 나름대로의 재미를 찾아가는것같아서 좋아요. 남자의 자격. ^__^

    그러나, 남격이 커피라면 무한도전은 티오피..ㅎㅎㅎ

  • 21. 윗님동감
    '10.9.4 9:29 AM (125.246.xxx.130)

    남격은 커피요 무한도전은 티오피! ㅋㅋㅋ

  • 22. 워니맘
    '10.9.4 9:33 AM (125.136.xxx.222)

    호주로 공부하러간 제친구가 너무나 좋아했고 궁금해하는 남격인데...
    제 친구 땜에 보게 되었는데 제가 이제 매니아가 되어버렸어요~~

  • 23. 코스모스
    '10.9.4 9:37 AM (218.54.xxx.190)

    아......저도 눈물흘리며 봤어요 새우실님 감사해요

  • 24. ..
    '10.9.4 9:48 AM (114.207.xxx.234)

    이 감동의 와중에 다해양의 깜장 운동화에 그녀가 더욱 귀여워 뵈요.

  • 25. 이경규씨..
    '10.9.4 9:54 AM (114.205.xxx.123)

    만화곡중 마지막 피구왕통키부를때 반박자씩 늦게 박수치는 모습보니 뭉클하네요...
    어린 친구들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크게 벌린 그의 입모양에도 처음 남자의 자격시작할때의
    무력한 모습에서 어느새 이렇게 변화를 시켰나 싶은것이 감동스럽기도 하고...
    KBS 예산짜시던 분이 지난주에 박칼린 샘의 말속에서 자신은 합창할때만이 아니라 사람들 대할때 다른이의 말에도 귀를 기울이라는 말로 받아들이니까 배울것이 많다고 하시던데..
    아무튼 이번 도전은 정말 유쾌하고 감동스럽네요...

  • 26. 윗님
    '10.9.4 10:04 AM (119.206.xxx.115)

    그쵸?
    이경규씨 정말 가슴뭉클하게 만드는 묘한분이예요
    한번씩..얄밉기도 하지만..^^

  • 27. ***
    '10.9.4 10:18 AM (125.187.xxx.50)

    무한도전은 싫어하는 프로그램이라 안봅니다만 남자의 자격은 구성원들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빼놓지않고 봅니다. 또한 이경규씨로 인해 동년배의 정서가 있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보게되지요. 원글님이 올려주신것 잘봤어요. 본방도 다시 보렵니다.

  • 28. 남자의자격
    '10.9.4 10:27 AM (110.14.xxx.48)

    제가너무라 싫어하는 프로그램이네요! 이피디와 코드가 정말 안맞나봐요!
    출연진도 어쩜그리 제가 싫어하는사람만꼭꼭 심어두고~이윤석만빼고요~
    무한도전 가볍게 패러디하는느낌!

  • 29. 저도
    '10.9.4 10:42 AM (220.117.xxx.32)

    너무 감동이었어요.
    저도 초등 시절 내내 합창단 활동했었거든요.
    교내 학예회 연습도 있었고, 시에서 주최하는 합창경연대회 가서 다른팀이 우리보다 잘하나 못하나 가슴졸이면서 지켜봤던 기억들....
    방학 내내 나와서 제대로 된 연습실도 없어 도서실에서 연습했는데...
    쉬는 시간에 책꽂이에서 책 빼서 읽었던 기억들... 너무 아름답네요.
    그때는 왜 내가 합창을 해서 이 고생인가.. 했었는데....
    게다가 나는 왜 메조 파트여서 멜로디를 못부르나 짜증도 내고...그랬었는데,
    이제 와 돌이켜 보니 그게 다 추억이네요.

    저는 무한도전 싫어하고 남자의 자격.. 원래 잘 보지 않았는데...
    합창편만 봤어요.
    합창을 해 봤던 그 추억만으로도 너무나 감동을 느끼며 보고 있어요.

  • 30. 처음엔
    '10.9.4 10:49 AM (180.64.xxx.147)

    이게 뭔가 싶었지만 이젠 이거 정말 좋구나입니다.
    가끔 봉창씨가 거슬릴때도 있지만
    봉창씨 없음 또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제 귀가 별로라 그런 지 모르겠지만 제일 앞 줄 왼쪽에 있는
    박슬기인가 하는 그 아가씨 목소리가 너무 도드라지게 들리는군요.
    연습때도 그래서 조금 소리를 다듬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정말 너무 멋져요.

  • 31. 아흑
    '10.9.4 11:06 AM (121.88.xxx.116)

    저도 시작하자마자 가슴이 뭉클한것이 마치 내새끼를 대회에 내보내놓고 가슴졸이는 부모마음같이 몰입이되네요^^

  • 32. 취향
    '10.9.4 11:37 AM (210.116.xxx.86)

    취향은 정말 각양각색이네요,
    전 무도는 좀 어수선하고 따라가기 힘들어서 잘 안 보게 되는데
    남격은 상당히 재미있게 보거든요.
    나이탓인가~

  • 33. ..
    '10.9.4 11:49 AM (116.121.xxx.223)

    남자의자격 시청률 정말 높다고 들었는데요
    따라하건 말건 그래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 34. 스포좋아
    '10.9.4 11:53 AM (59.9.xxx.101)

    치열한 연습 끝에 무대에 오른 후 밑바닥까지 전부를 모두 쏟아 버린 후의 그 허탈함+시원섭섭함 무대를 따라 내려 가던 그네들의 모습에서 예전 저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줄줄...ㅡ.ㅡ 선우씨랑 몇몇 분 들도 그리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 35. phua
    '10.9.4 12:45 PM (218.52.xxx.98)

    브라보~~~~~~~

  • 36. 감사드려요
    '10.9.4 1:10 PM (222.238.xxx.247)

    낼 꼭 남자의자겨 봐야지~~~

  • 37. 요즘은
    '10.9.4 2:55 PM (61.101.xxx.62)

    남격이 더 재밌네요.
    무한도전은 소재가 고갈되서 그런지 pd가 멤버들을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주말에 보면서 즐거운게 아니라 안스럽고 짜증이 나네요. 특히 멤버들이 힘들어하던 레슬링은 가학적으로 보여요.
    무도도 pd좀 바꿔야 신선한 얘기가 나올것 같아요.

  • 38. ^^
    '10.9.4 4:37 PM (121.147.xxx.151)

    저도 남격이 제 취향에 더 맞더군요.
    잔잔하게 제 맘을 두드리는 뭔가가 있어서 참 좋아해요.

  • 39. ㅇㅇ
    '10.9.4 4:57 PM (119.67.xxx.189)

    남격이 커피라면 무한도전은 티오피...3333333333333

  • 40. ..
    '10.9.4 5:24 PM (121.135.xxx.171)

    그런데 이번도전은 남자의 자격이라기보다는
    일반인들의 도전같아요...

  • 41. 봐도
    '10.9.4 5:46 PM (180.65.xxx.36)

    이번 합창단은 이정진은 아예 빠진거예요?
    합창단원뽑을때만 보고 못본거 같은데...드라마땜에 완전 빠진건가봐요?
    아쉬워요.ㅎㅎㅎ

    저 위에 분처럼 저도 저 동작 어떻게 다 외웠을까 싶네요.
    노래하면서 옆사람파트에 안쓸려가면서 신경쓰는것도 학창시절 저한테는 어려운 일이였는데.^^
    다들 너무 잘하시고 기특한데
    그중에 박칼린이 정말 대단하구나.... 어떤 감독을 만나느냐도 참 중요한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

  • 42. 남격
    '10.9.4 7:48 PM (119.196.xxx.174)

    전 원래 무도 팬이었고 남자의자격은 1박2일 하기 전에 시간때우기용으로 꾸겨 넣은 프로그램 같아 싫어서 안 봤었어요

    근데 요즘 남자의자격은 정말 프로그램이 발전하는게 이런거구나 하고 알것 같아요
    남자의 자격, 노동 체험하는거던가요?
    진짜 남자들이 흘리는 땀의 가치, 이런데에 뉘앙스를 둔거 같아 그때부터 좋게 봅니다

    근데 진짜 이번엔 남자의도전이라기 보단 일반인들의 도전 같긴 해요 ㅎㅎㅎ
    그래도 이런 감동 준 예능프로그램이 또 요새 있었던가요? 그래서 고맙네요~~

    근데 갠적으로 넬라판타지아 할때 남자파트 합류하고서 중간에 굉장히 높게 올라가는 남자 목소리가 있는데 누군지 알고 싶어 죽겠네요 ㅎㅎㅎ

  • 43. 울남편
    '10.9.4 8:39 PM (180.66.xxx.4)

    다른 예능프로그램 잘 안보는데 남격은 재밌다고 ..그리고 천하무적 야구단도... 점점 노력해서 나아지는 모습 야구하나도 못하던 그들의 변하던 모습보면서 참 건전하다..고 좋아라 하네요. 전 에어쇼 하는 것 부터 보다..이번 합창편도 좋네요.

  • 44. 어머
    '10.9.4 9:29 PM (222.108.xxx.208)

    감동이네요.
    음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합창단이 저정도의 안무를 저렇게 손발이 잘맞게 맞출려면..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
    박칼린 선생님 카리스마 대단하시고..
    박수를 보냅니다.
    단원들도 하면서 많이 기뻐하셨을것 같네요

  • 45. 솔로
    '10.9.4 10:24 PM (122.32.xxx.19)

    선우씬가 연예가 중계 리포트가 맡으신거네요.
    배다혜씨랑 두사람 중에 한명 선택 될거라더니...

  • 46. 아기엄마
    '10.9.4 10:37 PM (119.64.xxx.132)

    막 퍼서 여기저기 다 보여주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거 혼자보려니 너무아깝네요.
    남자의 자격 거제합창대회, 눈물나게 잘 봤어요.
    박칼린선생님.... 와.. 이분 정말 존경해요~ 사랑해요~~~

  • 47. ^^
    '10.9.4 11:25 PM (118.217.xxx.212)

    무한도전이 커피라면 남격은 티오피...!!!

  • 48. ..
    '10.9.5 12:23 AM (211.212.xxx.45)

    전 남자의자격 팬이예요
    무도는 너무 번잡스럽고 남격은 차분하면서도 뭔가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울 아들은 무도팬이라 방에 들어가서 봅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나와서는 낄낄거리다가 들어가곤 합니다
    남자의자격 보면서 가슴 뭉클할때 종종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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