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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클래스 하시는 분들의 포스팅
근데 전 그게 왜 곱게 보이지를 않을까요..
클래스 들을 수 있는 분들에게 홍보하는 걸로 보이거든요..
물론 그분들도 어떻게 해서든지 홍보를 해야 클래스를 유지하는 건
또 이해가 가지만..
정말 순수하게 나누고 싶어서 글 올리시는 분들의 글이
실력이 좋든 안좋든 훨씬 더 좋은 건 사실이에요..
1. 저도 공감
'10.9.4 12:22 AM (99.225.xxx.21)...오늘 올라온 베이킹 관련 포스팅을 보고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클래스가 시작할때쯤
한 번 친절하게 레서피 공개해주시고..친절은 하시지만요. 오늘 올리신것은 집에서 하기엔 실패율이 높은 레서피이거든요. 저는 차라리 은근슬쩍 올리신 분이나 읽는 사람들이나 이런 생각들게 하기 보다는 공개 요리 클래스 홍보해주는 곳이(82회원으로요) 있으면 좋겠어요. 왼쪽에 빅마마가 홍보하는 것처럼 요란한 것 말구요. 우수 회원에게는 그런 자리를 마련해주는게 배우려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그분들이 이 사이트에 책임감도 생기실테구요.2. ...
'10.9.4 12:31 AM (81.65.xxx.62)물론, 그 분들이 소중레시피를 다 100% 오픈한다고는 생각치않지만 레시피공개해주시는것만해도 전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클래스 다닐 시간도,경제적여유도 없는 사람들에게 정말 고마운 결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다만, 글 마지막에 링크는 안 걸어주셔도 될것같아요... 정말 궁금하신분들은 어떻게든 검색해서 사이트 찾아서 방문하니깐요.... 어떤 게시물이든 링크걸려있으면 저도 살짝 반감이...)3. .
'10.9.4 12:33 AM (120.142.xxx.44)그 분 내년초까지는 클래스 안한다고 공지 떠 있던데요?
저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이 직접적인 클래스 광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4. 매사
'10.9.4 1:06 AM (222.238.xxx.247)그렇게 꼬아서 보시는지........
5. **
'10.9.4 1:43 AM (98.154.xxx.235)진정 오해십니다
그분 수업은 원글님말씀방식으로 홍보하지 않아도 늘 자리가 없어요
올려주시는 소중한 레서피로 인해서 수업에 참석할수 없는 저 같은 사람은 얼마나 큰 도움을 받고 있는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어째서 그렇게 꼬인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좀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해요...6. 전
'10.9.4 1:56 AM (183.100.xxx.109)좋던데요^^::
전문가 솜씨도 구경하고, 검색능력 딸리는 아짐입니다~7. 흠.....
'10.9.4 2:11 AM (211.54.xxx.111)어째서 그렇게 꼬인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지 ...안타깝습니다.
좀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8. ..
'10.9.4 2:23 AM (116.123.xxx.125)저는 한번도 빵을 배워본적이 없는디요..
그분 레시피 보고 내 입맛대로 플러스 마이너스 하는디...엄청 도움 많이 받는다니께유.
레시피 공개 해놓은거 보고서 수업받는 사람 없으면 어쩔라고 그러나 했는디...
배우는 사람이 많다니 다행이네유...9. 적어도
'10.9.4 9:35 AM (221.153.xxx.47)그 분한테는 그런 마음 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