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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아야 할지 그냥 전세살고 빚없이 사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오늘 부동산에서 집 내 놓은지 몇달만에 처음 연락이 왔네요
높은 층 원하는 분이 그 가격에 보고싶어 하신다고..
이놈의 이자 때문에 얼른 팔아버리고 맘 편히 전세 살고 싶었는데..
막상 집 보러 오신 분이 마음에 드신다면서
조금 깎아주면 사실것처럼 말씀하셔서
남편과 상의해 보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팔아버리는게 맞는건지 막 갈등이 생기네요.
친구는 그래도 서울에 집 갖고 있는게 낫지 않냐고 하고...
빚 갚아 버리면 애들 학원비도 여유가 생기고 좋을것 같은데..
전세 살면 더 피곤해지는거 아닌가 싶고..
아이고.. 저 같은 고민하시는 분 많겠죠?
우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 ..
'10.9.3 5:49 PM (222.110.xxx.203)매달 내야할 이자 대책이 없어서 팔고 전세 사는데 맘 하나는 편하네요 ^^
2. 서민
'10.9.3 5:51 PM (124.49.xxx.9)그런가요? ^^ 댓글 고맙네요
내일부터 전세 보러 다녀야 하나...3. 대출금
'10.9.3 5:54 PM (61.78.xxx.173)저희도 고민이네요. 한달에 이자랑 원금해서 140만원씩 내고 있는데
일년 대출금만큼은 안 올라줄꺼 같아서 팔려고 했던건데
막상 내집 살다가 전세 사려니까 좀 걱정은 되네요.
전에 전세 살때 집주인이 정말 어의없게 해서 무리해서 집 산건데
또 다시 그 상황으로 돌아가지니 고민입니다.4. .......
'10.9.3 6:10 PM (121.141.xxx.66)아니에요 지금은 팔지 마세요
강남 분당 용인 목동 이 곳이면 파시구요
아닌 곳은 참으세요. 다른 곳들은 연말에 많이 바뀔거라는게 대세요
부동산 대책 아주 약간씩 효과있어요. 벌써 몇 군데 매수 연락 오는 사람들
꾸준히 있다고 동네 부동산에서도 말하고 있답니다
지금이 최저에요.5. ....
'10.9.3 6:40 PM (61.98.xxx.183)대출이자가 넘 무리되면 어쩔수없지만 감당할수있음 자기 살집 한채는 있어야된다고생각해요.
이사 이리저리 다니니 이사비용도 무시못하고 자기집이주는 안도감도 무시할수없구요6. 1가구1주택이면
'10.9.3 7:01 PM (175.197.xxx.42)팔지 마세요!!
전세만기때 마다 받는 스트레스와 이사할 때 힘든거 장난아니에요.7. 지금이 고비래요
'10.9.3 7:02 PM (119.70.xxx.180)큰평수 아니면 팔지마세요. 나중에 그가격으로 사기 힘든대요.
전세도 막 올리면 또 빚지게 되는 건 마찬가지라구요.
차라리 갚아나가는것이 낫지요.8. 근데
'10.9.3 7:13 PM (119.149.xxx.39)저 위에 점7개 님, 왜 강남분당용인목동은 팔아도 되는지요?
9. 급하신거 아니면
'10.9.3 7:17 PM (221.133.xxx.3)절대 팔지 마세요. 지금은 매수자 우위 시점입니다.
강남분당용인목동도 팔 시기 아닌뎁쇼?
반포 자이나 래미안처럼 고점찍은 곳 아니면 2007-8년 가격 회복 못한 곳이 대부분이에요.10. 1억 빚없는
'10.9.3 7:28 PM (125.182.xxx.42)아파트가 어디 있겠어요. 저같음 악착같이 아껴서 빚 줄이겠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일년에 8백 원금 갚았더니,,,은행원 뫌....열심히 모았네요. 하더군요.-__-;;
그렇게 집 장만 하는거에요.
그거 없애고 어느세월에 집 가지겠어요. 전세살이 자기집없이 하려면 눈물 납니다.11. 돈의 가치
'10.9.3 8:32 PM (121.173.xxx.54)이자만 연체되지않는다면 파시지 마세요. 전세사는것도 맘 편하지 않아요. 특히 학교다니는 아이들이 있으면요. 농수산물 가격 오르는거 보면, 인플레이션 장난 아닙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어도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자가 충분히 높지 않으면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절이 있으면 또 좋은 시절이 와서 월급도 오르기 때문에 열심히 저축하여 갚아 나가세요.12. 돈의 가치
'10.9.3 8:37 PM (121.173.xxx.54)돈 모아서 대출없이 집 사기는 힘들어요. 내가 버는돈 이상으로 집 값은 또 오르니까요.
13. 비바
'10.9.3 8:38 PM (59.5.xxx.79)네... 댓글들이 팔지 말라는쪽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내 집 가지고 있는게 낫다라는 말씀에 마음이 다시 돌려지네요.^^
신중히 생각해 봐야 겠어요14. 저도 돈의 가치
'10.9.3 10:15 PM (124.49.xxx.237)솔직히..우리나라 인플레이션 너무 심하지 않나요..전 대출없이 조그만 집 가지고 있는데 솔직히 넓혀가고 싶은 맘이 있긴 하지만 속이 불편할 거 같아 좁은 집 넓게 쓰려고 용쓰면서 살고 있거든요. 근데 확실히 내집이 있는 건 맘이 달라요. 전세는 늘 마음이 좀 붕 떴다고 해야하나..불안했었다는. 전 서울 중심에 살고 있고요. 앞으로도 별 이변이 없는 한 서울에서 살 거거든요..다른 지역은 사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전체적으로 인구는 줄어도 서울은 인구 수 안 줄거라는 거에 한표..어쩔 수 없이 사람들은 일거리가 있는 곳으로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서울 도심화 현상은 아마도 앞으로가 더 심해질걸요? 사람들이 집 안산다 안산다 하고 더 떨어지길 기대하지만..막상 그 가격에 사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수요가 늘 있어요..전세살이 하다가 정말 필요하니까 사는거고 감당할 만하니까 사는거예요. 이건 빚 몇 억씩 내서 집으로 투기하다가 집값 떨어져서 쫄닥 망하고 자살직전까지 갔다..이런 얘기와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실거주 목적인 자기 집은 있는 게 좋긴 하더라고요..정말 신중히 생각해보세여..
15. ....
'10.9.3 11:14 PM (114.41.xxx.180)집한채는 있어야 마음이 편하지요.
전세 2년 정말 빨리 옵니다. 그리고 1억정도면 갚아나가시는게 재산 모으시는 거구요.16. 허허
'10.9.4 10:25 AM (183.98.xxx.186)저 같아도.. 1억 정도면.. 열심히 갚으면서.. 그냥 살겠네요..
집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도 무시 못하지만..
그거 팔고.. 남은 돈.. 전세하고.. 뭐.. 이것 저것 쓰면.. 홀라당입니다.
나중엔.. 지금 집.. 절대..못 사세요..
그리고
강남 분당 용인 목동 이 곳이면 파시구요 님...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요..
윗의 곳이면.. 좀 힘들어도.. 잡고 있는다가 맞네요..단 분당.. 용인..은 변수가 있구요.17. 그러게요..
'10.9.4 10:54 AM (113.60.xxx.210)몇년마다 이사가는거 스트레스 장난 아닐겁니다.....
갈때마다 맘에 드는곳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냥 사신다에 한표요^^18. 덧붙여
'10.9.4 10:55 AM (113.60.xxx.210)빚이 없으면 여유가 생기므로 돈도 더 헤프게 써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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