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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왔다갔는데요.집이 지저분하다고 흉볼라나요?
20개월 아기가 있어서 잘 못치워요. 치워놔도 계속 어질르고 ...아웅
집안 치워놔야 되서 청소기 돌렸는데 또 난장판이에요.
흉볼까봐 좀 그렇네요..ㅠㅠ
1. 시누이
'10.9.3 3:28 PM (112.144.xxx.53)되시는 분이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집 안에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하게 해 놓고 사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2. ...
'10.9.3 3:29 PM (175.116.xxx.252)손윗시누이고 아이 키워봤으면 이해할겁니다...
아이들 키울때 어질러지지 않는집 찾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사내애들 키우는 집은 서랍몇개 망가져 있는건 예삿일인데요..
넘 걱정마세요..3. 뭐 어때요?
'10.9.3 3:34 PM (175.112.xxx.36)아기있는집이면..치워도 치워도 정리 안되는거 당연한걸요..전 오히려 올케가 우리집 다녀가면 걱정됩니다 ㅋㅋㅋ 지저분하다고 흉볼까봐..ㅋㅋ
4. 전요
'10.9.3 3:55 PM (110.10.xxx.149)전.. 결혼안한 시동생이 애기 둘 있는 울 집에 잠시 들렀다가
거실 한가득 뒤집어 엎은 애들 장난감 보고
형네집 지저분하다고 시모한테 말한거..(그거 다 이해합니다.. 총각이 그렇지 뭐)
그런데 그 말 듣고 난 시모
울 집 지저분하다고 절 보고 야단치는데..
청소도 안하고 뭐하고 사냐구...5. 이어서
'10.9.3 3:57 PM (110.10.xxx.149)애기가 둘이라 밥도 겨우 먹고 산다고 했더니(정말 밥 먹을 시간 잠시 나면 먹을게 없어서 라면 먹는..ㅠㅠ)
누가 너보고 애 낳으라고 그랬냐더군요...
이웃집 아짐이라도 그런 말은 안했을거에요
시동생은 이해 되는데..
시모가 박은 대못은 빠지질 않네요..6. 어차피
'10.9.3 4:28 PM (121.137.xxx.26)흉은 볼 겁니다.
하늘이 두 쪽나더라도요.7. 울시누
'10.9.3 4:33 PM (175.114.xxx.182)중환자실에 누워있는 형님네 밑반찬해서 갔다오더니 시어머니(자기엄마) 한테 흉보더군요. 목욕탕 타일에 때 꼈다고... 난 울시누 오는게 제일 스트레스~ 한참 밑이면서 타박을 잘주네요... ㅇㅅ으면서리... 올케들이 다 싫어함.
8. 으이구
'10.9.3 4:47 PM (211.54.xxx.179)저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산소에 모시고와서 집에서 첫상식 올리고 헤어지는데 시누이가 저더러 집 치우고 살라고 하더라구요,
4살 남자애 키우다 아버님 병수발하고 위독하다고 병원 달려가 상치르고 처음 집에 들어간 며느리집이 다 그렇지요 뭐,,,'시누이란 족속은 시도때도 흉볼 거리만 있으면 기필코 흉봅니다9. 그냥 한마디를 해도
'10.9.3 10:28 PM (124.49.xxx.237)음..그냥 제가 겪은 바로는요..시누가 꼭 흉을 볼려고 작정하고 말을 하지 않아도..어쩌다가 한마디 흘려 나오더라도..흉을 보려는 의도가 전혀 없는 말이라고 해도..그게 시어머니 귀에 들어가면 흉이 되더라고요.. 시누입장에 있는 사람 중에 할말 안 할말 가리는 올바른 사람도 있고 올케랑 사이 않좋은 사람도 있어 눈에 불을 켜고 흉만 찾는 사람도 있겠지만..대체로는 시누와 시어머니는 아~무~ 생각없이 남 흉(특히 며느리!) 을 잘 본다는 거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