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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들 제상담 좀답변 해주세요.

...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0-09-03 15:19:27
제 아들이 5학년인데요. 샤프나 지우개 욕심이많네요.

샤프는 사고난후 몇번만지고 고장낸것만.몇십개

이번엔 지우개 를 자꾸사네요.집에도몇십개있는데도

말이죠.어제도700원 달라고해서.물었더니 맘에든지우개

를봐났다더군요.ㅠㅠ 화를내고 주진안았네요.

우리아이가 좀마른편이어서

먹을것을 사먹으면괞찮을텐데 말이죠.

IP : 118.4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언
    '10.9.3 3:21 PM (183.98.xxx.186)

    8살 큰 딸이 그래요..
    펜, 지우게, 작은 수첩들에.. 관심도 많고... 모아요..

    정말.. 수도 없이 사네요.

    어디가면 꼭 그런 종류를 사야 직성이 풀려요.

    문제는..

    집에 가져오면.. 몇일 쓰다.. 또 다시 다른걸 찾죠.

    전.. 심할때(어제샀는데.. 오늘 또 살려고 한다거나)는.. 설명하고 제지시키지만..

    인형이나.. 불량식품... 같은것보단 낫다 싶어.. 그냥 수용합니다.

  • 2. ....
    '10.9.3 3:22 PM (123.204.xxx.161)

    샤프는 고장이 나니 새로 사는거 같고요.
    지우개는 요새 모양이 특이 한 것도 많고
    취미로 수집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이런경우는 문구류라는 개념 보다는 완구 개념이라 봐야겠지요?
    문제 될 건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정기적으로 용돈을 주신다면 용돈에서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 3. 아...
    '10.9.3 3:28 PM (121.134.xxx.99)

    저도 학창시절 크리스마스 카드 쓰지도 않으면서 닥치는 대로 사고
    하이테크 펜, 젤리롤 펜 색색대로 모으고
    외제 스티커 모으고
    쓰지도 않을 별 잡스런 걸 다 모았어요.
    성인되고 보니 이게 왠 돈 G랄이었나 싶지만 그 땐 그게 친구들도 많이들 사니까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윗님 말씀대로 정해진 돈 내에서 사라고 하세요.

  • 4. ..
    '10.9.3 3:56 PM (118.219.xxx.4)

    저희 아들도 그때쯤 그랬어요.
    학용품 사고 모으는 것 한때고 유행이에요.
    좀 있으면 또 달라질거에요.

  • 5. 저두 지우개
    '10.9.3 4:13 PM (152.99.xxx.174)

    사모으는게 취미이자 낙이었던 초딩시절 보냈답니다. 지금은 애둘 아짐.
    그땐 쓰지도 않는데 이쁜 지우개만 보면 눈에 아른거리고 너무 사고 싶어서
    용돈 먹는데 안쓰고 지우개 샀던 기억이 납니다.
    한때의 즐거움이니 너무 걱정 마시길.. 나중엔 관심이 바껴서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 6. 맘님들..
    '10.9.3 5:47 PM (118.40.xxx.58)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전 미쳐생각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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