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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합니다

답답이 조회수 : 516
작성일 : 2010-09-03 09:26:46
예전에도  부부일로   올린적이있어요  
제가  결혼 8개월만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싸울수도 있구나 라는걸  알았고
성겪차이로 이혼한다는거   별로안믿었는데  그럴수도  이겠구나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싸우면   그날  해결했으면 하는 사람이고  신랑은  몇일이  걸리는  사람이예요
입닫고  방문걸고  아니면  집을나가고  등의  행동을 하지요  그럼 저는
더욱 약이오르고  시간이  갈수록  화가 커지는거구요  
지금은  서로 노력하고  지내는 중이지만   언제  또 싸우게 될지   ........
근데  시댁과 연끊고 .....글을 읽다가  저도  생각이 난건데요  
연애할때   사랑은 하지만  힘들거같다  라는 직감이있기는했거든요  
그때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다 극복하고  같이 있으면  다 잘될줄알았어요  
근데  결혼해보니  왜  그때   이런모습을  알만한 일도   비슷한 경우의  싸움도 있었는데  
결혼하게 되더라구요  연애때   신랑이  헤어지자고 한걸  제가  2번이나  잡았거든요
지금은  그게  그렇게  후회가되요  
그때는   집에  인사도했는데   헤어지면   동생들 보기도 그렇고  부모님 마음 아플까봐  
헤어지질 못했는데   결혼후  이혼하는것보다   별일아닌데  그때는
왜 미련하게  알면서도   결혼까지   가게  되더라구요  
저의 이런 마음이   행복하고  좋은  마음으로 바뀌어
행복하고  잉꼬부부들처럼   잘살수있을까  
1년도 안살아봤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또  한가지   손을 잡아도  아무 느낌이없고   관계도  갖고싶지않고  
딱히  신랑에거  관심도 없어요  
선배님들   저의  이런마음이  좋은 마음으로 바뀔수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밝은글 못올려서   죄송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  
IP : 118.33.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3 9:31 AM (222.239.xxx.168)

    아이는 가지지 말라는 말밖에는 해 줄 말이 없네요.
    님이 남편되시는 분을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그냥 지켜보세요. 당장 어찌할 수 없으면 ... 몇 번의 위기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 겪어보는거죠.
    다만 님이 남편되시는 분 없이도 살 수 있겠다는 결심이 서면 ...

  • 2. ..
    '10.9.3 9:37 AM (123.204.xxx.161)

    원래 신혼1년 동안 평생 싸울거 90%이상 싸운다는 말이 있어요.
    어떤 문제로 싸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고 노력한다면 헛되지 않을겁니다.
    물론 절대 개선이 안되는 문제라면 개선을 포기하는 것도 한방법이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는거죠.
    최악은 이혼도 고려해볼 수 있고요.
    어쨌거나 잘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당분간 아이는 미루시고
    계속 노력해보세요.
    아직 일년도 안됐는데 너무 싸우는 거 아닌가 하고 절망하실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 3. 저희도
    '10.9.3 9:58 AM (211.48.xxx.57)

    신혼때 엄청 많이싸웠어요.
    이런 게 결혼생활이라면 이혼이 낫겠다 싶었구요.
    근데 지금 7년 되었는데 점점 좋아져요. 관계가요.
    서로 노력을 많이 했죠. 아이도 낳고 노력도 하구요.
    물론 지금도 서로 마음에 안 맞는 부분도 있고 화나고 싸우고 하지만 신혼이 아니라
    그런지 서로 눈치 보며 넘어가요.
    원글님도 노력해서 관계가 개선이 될 것인가 아닌가를 잘 생각해 보세요.
    그때까지는 아이를 갖지 마시구요.
    그리고 사람관계 노력보다는 포기가 빨라요.
    어느정도 포기하고 살다 보면 살아집니다.
    너무 많이 기대하는 것도 무리에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노력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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