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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까칠해지나요?

중 3학년 정도면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10-09-02 18:05:33
그렇게도 이뻤던 딸이 까칠 대마녀가 되었어요.

정말 사이도 좋고, 상냥하고 그랬던 딸이 이젠 무서워요ㅠㅠ

뭐라고 할까봐. 어찌나 성질을 부리는지.

연년생 남동생도 잘 돌봐주고, 제가 힘들까봐 걱정하던 딸이었는데

말투도 거칠어지고, 화를 엄청 잘내요.

평균 어느 정도 되면 이노무 사춘기가 지나갈까요?

올해들어 심해지는거 같네요.
IP : 221.158.xxx.17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
    '10.9.2 6:06 PM (116.38.xxx.229)

    님의 중3은 어떠셨나요??

  • 2. 최명자
    '10.9.2 6:09 PM (59.5.xxx.169)

    원래 그렇습니다.시간이 지나야 낫는병입니다.우리아이도 중2인데 아들이라 그런지 장난아닙니다.속상하기도하고..친척아이들보니까 대학들어가니까 상냥해 지던데요...
    사춘기가 뭔지...병원에서도 이병은 고칠수없어요..속상하지만 참으세요...

  • 3. 음..
    '10.9.2 6:13 PM (219.255.xxx.47)

    뭐 한 2,3년 갔던거 같아요.
    지금은 고딩인데요, 중딩 졸업하며 좀 누그러지며 멀쩡해 집디다.
    고딩때 그래서 속썩는 집도 많아요.
    차라리 지금 그런 거 다행이다...하고 참고 넘기세요.(가끔 전쟁치르겠지만.요...)

  • 4. 우리 둘째딸..
    '10.9.2 6:17 PM (222.238.xxx.173)

    첫째딸은 순하게 사춘기를 보냈는데 둘째는 중1겨울 방학때부터 시작하더니 2학년에 피크였다가 3학년 되어서 누그러지고 있네요. 아마도 정점을 찍어야 내려 오는 듯하니 기다려 보세요.
    전 2년 동안 도 닦고 있네요.

  • 5. ..
    '10.9.2 6:17 PM (61.79.xxx.38)

    어떤 청소년 지도자가 그랬어요.
    청소년은 사람으로 보지 말고..'미친 개'라고 보면 된다고..
    폭풍노도의 시기'란 말도 많이 들어보셨잖아요..
    아이도 어른도 아닌..가슴에선 뭔가 폭발하고..현실은 아무것도 아니고 힘들기만 한..
    그래서 아이도 힘들고..특히 엄마도 많이 힘듭니다..
    그 시기 지나면..다시 예쁜 우리의 아이들로 돌아온답니다..

  • 6.
    '10.9.2 6:21 PM (118.32.xxx.249)

    그런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보통 집에서는 신경질적이고 성질 내고 그러잖아요 친구들한테는 안그러나요?
    집에서 하는것처럼 친구들한테도 하면 다들 사춘기 시절이니 대박 살벌해 질것 같은데
    자기들끼리는 안그러나요?

  • 7. 별사탕
    '10.9.2 6:34 PM (110.10.xxx.225)

    친구한테 (바깥에서) 못 풀고 온거 집에와서 더 그러는 것 같던데요...
    밖에서 친구한테 그러는 아이들도 있어요
    울 딸은 작년에 조금 까칠하더니 금방 지나갔고
    요즘 딸 친구들이 너무 까칠해서 애가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해요

  • 8. 우리딸은
    '10.9.2 6:54 PM (115.178.xxx.253)

    중2때.. 지금 중3이에요..
    원래 순둥이 딸인데 중2때 반응이 영 까칠.. 아직도 좀 그런면이 있기는 하지만
    덜해지더군요...
    그럴 시기니 조금 참아주시고, 지나치면 한번씩 환기시켜주세요..

  • 9. 허니
    '10.9.2 7:37 PM (110.14.xxx.110)

    중2쯤부터 아주 난리래요

  • 10. 참자...
    '10.9.2 9:14 PM (116.126.xxx.195)

    중2병 이라는 병명이 있을 정도랍니다.

  • 11. ㅠ.ㅠ
    '10.9.2 9:15 PM (141.223.xxx.132)

    저희 집 중1 딸내미도 그 짓을 밥먹듯이 해대고 있습니다.
    이거슨... 까칠정도가 아니여...
    GR발광이라고 할밖에...
    그러다 갑자기 헤죽헤죽 웃으면서 휘감아 앵겨오면
    그 땐 제가 환장할 노릇이라는...
    같이 미쳐 돌아가는 듯 하여요...

  • 12. 공부만
    '10.9.3 4:11 PM (59.10.xxx.172)

    열심이한다면 그 gr증상을 견디겠는데...
    성적은 신기록을 내면서 추락하니 기가 막히네요
    남편은 딸래미에 대한 모든 기대를 접은듯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는 않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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