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정말로 긴~~여정이 될것 같습니다.
휴일도 앞뒤로 쉬면 10일입니다.
제 경우는 올해 처음으로 제사를 모시게 됩니다. 형님이랑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 아파트에 사니까 음식은 같이 해야할것 같은데,
그럼, 그 긴 연휴를 같이 먹어야하는지, 아님 우리먹을 음식을 따로 또준비를 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장을 볼때 형님이랑 같이 가서 봐야겠죠? 전 직장에 다니거든요. 그럼 미리 장은 못보고, 추석이 시작되는 그주의 휴일에 장을 봐야겠죠?
장볼때 돈은 어찌햬야하죠? 제가 형님한테 돈을 얼마주고, 그돈으로 장을 같이 봐야하는건지, 아님 그냥 장볼때는 가만히 있고, 음식준비끝난후에 돈을 드려야하는지,..
여러가지 고민꺼리입니다. 참고로 추석10일후에 돌아가신분 첫 생신이라서 또 제사를 지내야 한답니다.
그건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때는 토요일이라서 음식준비라던지, 장을 본다던지는 같이 못할거 같거든요.
살림의 고수분들~~ 또 형님으로 계시는 분들~~
동서가 어떻게 하는 것이 기분이 괜찮으셨는지 알려주세요.
어찌보면 이번이 처음이라서 제가 처신을 잘해야할거 같거든요. 아마도 처음에 한 행동으로 앞으로도 계속 갈것이기에...
지금 마음에는 잘하고 싶지만 몸이 허락치않으면 나중까지 지속되지못할것이고, 그럼 욕먹을 꺼잖아요.
이리저리 며느리자린 힘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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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는 군요~~
명절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0-09-02 17:51:49
IP : 175.117.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2 6:05 PM (121.157.xxx.211)형님에게 물어 보세요.
형님 저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그럼 형님이 답을 주겠죠.
사이 나쁜 동서간이 되기 보다는 의좋은 동서로 지내는게
서로 좋겠죠.
님이 먼저 다가서 보세요.2. 물어보세요
'10.9.2 6:39 PM (112.156.xxx.43)당연히 형님과 님이 원만하게 할수있는 방안을 같이 구해보세요
저희는 며늘셋이고, 제가 막내에요
제사던 명절이던 튀김,전종류와 떡은 큰형님 나물 국은 둘째형님
전 과일이나 전날 일찍 가서 기타 필요한것들을 어머님과 준비해요
선두지휘는 어머님이 하시고, 따르는거죠
어머님 돌아가시면 큰형님이 지시를 할테구요
일단 형님이 일러주기에 동서들은 따라합니다3. 아마도 형님집에서
'10.9.2 10:08 PM (218.236.xxx.188)제사 모실거 같은데...
무엇이든지 형님께 상의 하세요. 어떻게 하면 되나..
지금 상황은 형님이 제일 힘드실거에요. 본인의 구상이 있을테니, 하라는데로만 따르세요1
제일로 쉬운 방법이에요.4. .
'10.9.2 10:09 PM (119.70.xxx.132)우선은 형님께 물어보는 게 가장 좋을 듯 하네요. 뭐라고 적당한 답변 주시지 않을까요?..전 혼자서 9월 한달 3번 상봐야 하네요ㅠ일주일에 한번씩...9월만 3번이에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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