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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영어선생님 바꾸고 싶어요.
제 딸아이가 4학년인데.
전 영어공부를 3학년말부터 시켰거던요.
일찍 영어공부시킬 마음이 없어서 좀 늦게 시키긴 했는데.
아이가 좀 느릿느릿한 아이라.
조급한 맘 비우고 천천히 가르쳐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선생님 교육방식이 너무 맘에 안드는게.
아이가 못하면. 이건 일학년도 하는거다. 다른 4학년은 6학년 수업들어간다.
이러고 비교질하시고.
애가 숙제를 안하기라도 하면.
엄하게 꾸짖는게 아니라.
짜증을 내요.아놔.;;ㅜ
근데. 저랑 얘기할때면 주눅이 들어서
제가 애랑 맞춰야지 이러고 계시니.
제가 참 심란한대요.
혹시 바꾸신 님들 계시면 알려주세요.ㅜ
1. 바꾸세요
'10.9.2 5:38 PM (119.69.xxx.57)내돈주고 받는 수업인데 뭐하러 눈치 보세요.
멀쩡한 관리교사인데도 엄마 맘에 안 든다며 너댓번 빠꾼 엄마도 제 주위에 있어요.
아마 센터에 그 엄마 소문 났겠지만 이 경우엔 선생님이 너무 심하거 아닌가요?
지부에 전화하셔서 항의해도 학교랑 틀려서 눈치 안 봐도 된대요..
그리고 저희집 아니도 4학년인데 6학년 과정은 끝냈지만 그렇다고 중학교 과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수준이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뭐 그게 중요한가 싶더라구요,교재를 보니..
그 선생님 엄마랑 있을 때 틀리고 애랑 있을 때 틀리면 여우 아닌가요?
아이를 먼저 생각하시고 바꿔 달라고 하세요..2. 저는
'10.9.2 5:53 PM (222.101.xxx.225)지부에 왜 교사를 바꾸려고하는지 내가 원하는 교사는 어떤 사람인지 얘기했구요
추천해주신 교사가 수업들어가기전에 먼저 한번 뵙자고했어요
선생님 인상도 보고
윤선생에서 어느정도 오래 근무하셨는지도 묻고
지금 아이 수준이나 성격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진도나가는 것도 다시 체크하고 어떤 부분을 좀 신경써주셔야할지 얘기했어요
바뀌신 분이 100%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제가 어필한부분이 있으니 그부분은 신경써서 체크해주시더라구요3. ...
'10.9.2 7:53 PM (59.5.xxx.133)이유를 잘 설명하시고 원하시는 선생님 스타일을 말하면 바꿔즙니다.
지사에서는 선생님 바꾸더라도 회원유지하려고 하죠.
그리고 윤선생할때 매일 테잎듣고 공부를 확실히 소화하게끔 하시지 않으면
윤선생 시키지 않는게 낫습니다.
윤선생은 매월 정해진 몇권의 양을 소화하고 진도 나가야 합니다.
아이가 소화 못하고 진도 밀리거나 하면 선생님이 매월 교재를 넣어야 하는데
힘들어 하십니다.
수업시간은 짧은데 아이가 느리면 못따라오니 선생님도 힘들어 할 수 밖에 없죠.
그렇지만 그걸 내색하시는 건 선생님 자질이 좀....
결국 집으로 선생님 오는 공부는 엄마 몫인 것 같아요.4. 그냥
'10.9.2 8:08 PM (180.66.xxx.21)지사를 바꾸는게 낫지않나요?
저희도 선생님이 시간만 때우고 모닝콜...정말 통보도 없이 빠지고...
암튼 진전이 없어서 엄청 답답하더군요.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는데..라는 생각만 들고...
그냥 교재만 믿고간다..라는 생각도 해봤고...
지사에 전화걸일이 있어서 몇마디 나누다가..여기다 말해봐야 안되겠다싶어서
그냥 끊고 한교재세트..복습후 타지사로 선생님신청하는게 더 낫지않을까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다가..그냥 포기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