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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며 정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가요?

행복한하루 조회수 : 1,085
작성일 : 2010-09-02 16:26:31
시댁에 조카가 그런데 정말 저 귀때기 쎄게 맞았답니다.
결혼한다고 인사갔다가 정말 황당하더군요 흑흑
그러고 좋다고 웃고있고 부모는 혼내지도 않고 ㅠ
컵은 수시로 깨고 컵에다 물 철철 흘릴 때 까지 받아오고,
아빠한테 너라고 하고 때쓰고 울고 그러다 형님  집안 흔들릴 정도로 소리내고 정말
제사나 행사 있어서 갈 때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 때문에 무서워요 ㅎ

IP : 119.70.xxx.2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0.9.2 4:27 PM (123.204.xxx.210)

    부모가 잘못가르치는 거죠.
    4살과는 상관없어요.
    안그런 애들이 훨씬 더 많거든요.

  • 2. 기르기나름.....
    '10.9.2 4:29 PM (125.142.xxx.175)

    4살,돌이켜보면 천사같이 이쁠때입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꼭 보시길.......

  • 3. 그녀
    '10.9.2 4:30 PM (121.186.xxx.22)

    아닌데요
    그맘때도 말귀 다 알아듣고
    잘한거 잘못한거 다 알아요
    누울자리를 보고 행동해요
    부모가 오냐오냐하는 애인가보네요

  • 4. 부모 잘못
    '10.9.2 4:31 PM (115.178.xxx.253)

    그냥 두다니요.. 저희 같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아이들 잘못되는 경우 부모가 문제인 경우도 많거든요.

  • 5. 어처구니
    '10.9.2 4:32 PM (116.36.xxx.95)

    정말 부모가 문제더군요
    제 가까이도 그런 애가 있어요
    근데 부모는 안 혼내고 있더라구요
    부모가 그애를 혼낼때는 언제냐면 자기(아빠나 엄마)를 괴롭힐때면
    엄청 혼내고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더라구요
    자주 보고 싶지않더군요

  • 6. .....
    '10.9.2 4:32 PM (58.148.xxx.68)

    어느 아이나 그맘때 아이가 고집피우고 떼쓰는게 있긴 하지만.
    그정도 하는 아이는 문제 있는애 맞아요.

  • 7. ...
    '10.9.2 4:33 PM (221.139.xxx.222)

    미친 5살...(요즘엔 이게 더 내려와서 미친 4살이라고 하긴 하드만요..)
    때려죽일 7살이라고 해도..
    이정도는 아닌데요...
    부모가 잘못 키우고 있는고예요...

  • 8. 참나
    '10.9.2 4:33 PM (211.178.xxx.173)

    결혼인사 갔다가 뺨을 맞다니
    그걸 보고 웃는 부모나 아이나 정말 황당하네요
    남친은 뭐라 하던가요
    그아이가 담에 또 그러면 꽉 붙잡고 이러면 안돼 하고 무섭게 말하세요
    눈 똑바로 보고 나즈막란 목소리로요

  • 9.
    '10.9.2 4:49 PM (218.209.xxx.80)

    윗님.. 그러다가 애 부모한테 경을 칠 걸요 ㅋㅋㅋ
    애가 저러는데 좋다고 웃고 있는 거 보면 뻔하다는..

  • 10. 그건
    '10.9.2 5:07 PM (115.136.xxx.39)

    부모가 잘못해서 그런겁니다.
    저도 4살 키우지만 어디 어른을 때립니까?
    4살 힘들긴한데 그렇게 잘못된 행등을 해서라기보다
    모든 사물에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데다 모든 일은 직접해야하고, 꼬박꼬박 말대꾸에 우기기의 달인이라 그래요^^:

  • 11. 우리집강아지
    '10.9.2 5:14 PM (211.36.xxx.130)

    그건 4세여서 미운짓하는 게 아니라 가정교육이 잘 못 된거죠.
    어디 어른 뺨을 때리고 컵을 수시로 깨고 물을 철철 넘치게 할까요. 그거 부모가 잘 못 키우는 거예요.
    제 딸아이 4세라 좀 힘든데... 진짜 온 종일 뛰어 놀고 "왜"~는 수백번 묻고 모든 일 혼자 다해서 일을 더 크게 만들고 (근데 이거 말리기가 참 힘들어요. 자기가 목욕했으니까 화장실 청소한다는데 기특해야지 혼낼 일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엄마 나 청소 다했어~"하고 칭찬 받고 싶은 표정을 보면...윽 -.-;; 온 사방에 물 튀어있고 비누는 퉁퉁 뿔어 있고..ㅜ.ㅜ) 진짜 논리 있게 말꼬리 잡는 거 장난 아녜요. 그 때는 막 화나서 혼내고 싶은데 잘 때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어요.

  • 12. .
    '10.9.2 5:16 PM (180.67.xxx.202)

    4살이면 정말 천사같이 예쁠시기죠..
    우리 애들 둘다 그때 너무 예뻐서 어쩔줄 모랐던 기억이..
    예쁜짓만 골라서 하는데..예의도 가르치면 다 알구요..
    유독 별나고 이상한 아이들이 간혹 있어요.
    둘중 하나죠..부모가 아이가 너무 이뻐서 사랑과잉 훈계 제로상태이거나..
    관심과 사랑을 못받아 욕구불만에..관심끌려 일부러 한다거나..

  • 13. 걔가
    '10.9.2 10:17 PM (121.131.xxx.91)

    이상한애죠..

  • 14. 절대
    '10.9.2 11:20 PM (116.36.xxx.14)

    모든 4세 아이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걸 내버려뒀다니 그 부모가 황당하네요.

  • 15. ...
    '10.9.3 1:45 AM (180.71.xxx.214)

    그자리에서 고대로 맞받아쳐주지....
    다시는 원글님 뺨 안 때릴겁니다. 자기도 맞아보니 아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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