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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증상이 유산이 맞긴맞는건가요?
이번에 어렵게 임신이 되었어요.
8월31일
갑자기 생리같은 피가 흘러서 병원엘갔는데 (6주)
아직아기집이 보이질않고 자궁내막은두꺼우나 피가고인상태라고
자궁외임신이거나 유산이 진행중이거나 아직 착상이안된상태거나...
피 검사만하고 유산방지약을 처방받았어요. 피검사수치265
계속생리처럼 하혈을 했어요.
9월2일
하혈은 멈췄고 초음파상 아기집은안보이고 자궁내막이 얇고 고인피가없이 깨끗하다고
걱정했던 자궁외임신은아니고 착상을 못하고 바로 흘러내린것같다고 자연유산이라고 했어요.
질정을 넣고 평소 골반염이 있어서 골반염약만 처방받아 왔어요.
걱정했던 자궁외임신이 아니라서 다행이긴한데, 아직 입덧증상도 있고 가슴도 많이 부풀어있고
아직 테스트기도 2줄이나오고..... 그래서 계속미련이 남네요.
벌써 두번이나 천사들을 보내고 나니 허~~무합니다.
1. 지인중에
'10.9.2 4:22 PM (115.178.xxx.253)초기에 아기가 안보인다고 했다가 나중에 정상 분만한 경우를 봤어요
혹시 모르니 몸 조심하시고 다른 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힘내세요.2. ㅡ,ㅡ
'10.9.2 4:22 PM (122.36.xxx.41)계류유산했을때 아기집만 보이고 애기가 없다고 해서 수술했었어요. 아기집이 생기기도 전에 흘러내린것같아요. 저도 유산경험 있어서 님 심정 알것같아요. 당연히 맘 아프시고 괴로우시겠지만 아무생각마시고 무조건 원글님 본인 건강 꼭 챙기세요. 원글님 탓도아니고 인연이아니었던거예요.아기집도 생기기전이라면 그냥 생리인줄알고 흘러내려가는경우 되게 많다 들었어요.
힘내세요.3. 몸조리
'10.9.2 4:31 PM (58.227.xxx.70)잘하셔야되요 유산이라고 그냥 넘기지 말고 며칠간은 무리하지말고 누워서 쉬세요 맘이 아프네요 자궁에 좋은 음식도 찾아서 드세요 꼭 귀여운 아기천사가 님에게 오길 바래요
4. 저도
'10.9.2 4:50 PM (210.123.xxx.110)계류유산을 한 적이 있어서 로긴했어요..
그리고 인공수정으로 임신했는데,
착상혈이 계속 됐었어요...
계속 임신 증상이 있다하니 혹시 모르니까 다른 병원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지요?5. 흠..
'10.9.2 4:52 PM (112.160.xxx.52)제가 아는 어떤분은 임신했다가 자연유산이 되어서 병원에서 사후 수술까지 했어요.
그런데 수술까지 했는데도 계속 입덧이 계속되어서 수술 2주후쯤인가 다른 병원에 가 봤는데
아기가 있더라네요. 그분 이쁜 딸 낳았습니다.
제 후배도
엄마가 애기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에서 소파 수술을 받았는데
그 후로도 계속 입덧이 있어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
의사말로는 2란성 쌍둥이가 될 것이 먼저 임신한 아이가 유산된 경우라고 하더라네요.
즉 먼저 착상해 있고 다음 수정체가 아직 나팔관을 내려오고 있을때 먼저 착상된 아이가 유산되고 소파 수술을 하고.. 그 뒤에 다음 아이가 착상된거라고..
뭐 그런경우도 있다하네요.6. ㅜㅜ
'10.9.2 6:21 PM (121.129.xxx.165)임신이 유지되고 있다고 보기가 힘드네요. 피검하셔서 알겠지만 호르몬 수치가 너무 낮아요.
이번에 몸조리 잘하시구요.
병원가서 검사도 해보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저도 유산 경험 있어요.
지금은 애가 둘이구요.
기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