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살다보니 이런 날도

ㅎㅎ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0-09-02 16:12:27
9살 딸아이 맨날 말안듣고 뺀질거리기만 하더니
가끔씩 재미로 보는 생활의 지혜 이런 책에서 계란찜만들기를 봤나봅니다'
잠시 자게에서 노는 동안 달그락 거리면서 깨방정떨더니
계란찜을 만들어서 주네요

전자렌지로 만들었다는데 먹을만한지 동생녀석이 잘먹네요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지금 세개째 돌리고 있음

IP : 58.227.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 4:16 PM (121.130.xxx.158)

    와우~ 천재네요.. 중1여 우리 큰딸은 겨우 라면만 끓일줄 아는데.. 계란찜씩이나... 대견하네요..

  • 2. ..
    '10.9.2 4:19 PM (123.214.xxx.33)

    9살이면 2학년짜리가요?

    제딸아이와 동갑인디.. 참... 야무진 딸래미네요.

  • 3. 어찌그럴수가
    '10.9.2 4:22 PM (125.178.xxx.192)

    저도 2학년 딸있는데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 4. 그정도는 아니고요
    '10.9.2 4:25 PM (58.227.xxx.70)

    물어보니까 계란한알을 그릇에다 풀고 전자렌지에 그냥 돌렸다고 하네요 간은 했는지 물어보니 해맑게 안했다고 ㅎㅎㅎ

  • 5. ...
    '10.9.2 4:27 PM (121.130.xxx.158)

    그래도 대단하지요?? 우리애들은 제가 일일이 다 챙겨햐 하는데 ... 기특합니다.

  • 6. 부러워요
    '10.9.2 4:29 PM (119.67.xxx.202)

    나도 딸이해준 계란찜 먹고싶어요
    부러워요 ...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오늘 계란 한판..ㅎㅎㅎ

  • 7. 살다보면
    '10.9.2 4:39 PM (218.157.xxx.128)

    저에게도 이런날 오겠지요..
    원글님 따님하고 동갑인 내 딸 식은밥 렌지에 데우다고 집 홀라당 태울뻔 하고
    렌지 근처에도 못 옵니다.. ㅠㅠ
    딸아 엄마도 너가 해준 계란찜 먹고싶당..

  • 8.
    '10.9.2 4:39 PM (58.227.xxx.70)

    이쁘게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부엌치우러가요 ㅎㅎㅎ

  • 9. 아유
    '10.9.2 4:41 PM (116.36.xxx.95)

    귀엽네요

  • 10. ㅋㅋㅋ
    '10.9.2 4:43 PM (112.170.xxx.218)

    그 어려운 계란찜을 !!
    멋진 아이네요
    우리아이도 음식하면 맛도 있고 제법 괜찮긴한데 그 뒷정리가 너무 힘들어요..
    주방바닥 싱크대 덜덜...
    표 안낼려고 해도 가끔은 짜증 날때가 많아요..

  • 11. 지나가다
    '10.9.2 5:27 PM (125.128.xxx.10)

    해맑게 안했다고...악..상상되서 너무 귀여워요...^^

  • 12. 흠냐..
    '10.9.2 5:36 PM (221.141.xxx.81)

    귀엽당~~
    나도 저런 딸 갖고 싶어요.

    근데...아들놈만 있네요.

  • 13. 저런...
    '10.9.2 5:50 PM (211.56.xxx.104)

    딸 한명한 있으면...
    부러움 만땅입니다.^^

  • 14. ㅎㅎ
    '10.9.2 10:50 PM (119.205.xxx.131)

    울집은 10살 아들이 계란찜 하는데.. 가스렌지에... 울집이 한수 위죠?푸하하하

  • 15. 와!^^
    '10.9.3 3:52 AM (122.38.xxx.45)

    대단한 따님이에요. 마구 칭찬해주세요.^^

    저희 조카는 지금 대학생인데.. 라면이나 계란 후라이는 커녕 가스불도 못켜요..
    저희 형님이 여자가 부엌일 못하면
    평생 부엌일 안해도 되게끔 살수 있다는게 신조이신 분이라서...
    (전 당근 이해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692 가족 일본여행....도와주세용~ 6 답답맘 2009/11/30 982
504691 아들 설거지 한다고 소리치는 시어머니. 39 우울한 이 2009/11/30 4,647
504690 웬 4000만원짜리 로봇물고기 ? 1 verite.. 2009/11/30 453
504689 남편이 너무 싫어요. 5 한심한 나 2009/11/30 1,578
504688 너무 힘든데.... 1 스누피짱짱 2009/11/30 366
504687 조상 땅을 팔면 탈이 생기나요? 4 ... 2009/11/30 769
504686 어떻게생각하시나요? 플로라 2009/11/30 298
504685 모닝롤이랑 디너롤이랑 다른건가요? 1 ... 2009/11/30 572
504684 친정에 가까이 사는 이유로 사건도 많아지네요...다른 친정엄마도 이런가요?(답글간절) 22 휴... 2009/11/30 2,261
504683 매를 들어야 할까요? 11 교육방법고민.. 2009/11/30 942
504682 작은 집 거실에 42인치 텔레비전 괜찮을까요? 7 TV 2009/11/30 1,105
504681 영어로 데리고가다 와 데리고오다.. 1 .. 2009/11/30 1,431
504680 폐렴으로 학교에 못갔는데... 1 걱정하고있어.. 2009/11/30 339
504679 호텔에서 돌잔치하신분.. 돌상 비용 4 2009/11/30 1,163
504678 김장배추 김치냉장고에 계속 보관할 수 있을까요? 3 알려주세요 2009/11/30 413
504677 어제 담근 유자차 숙성시키나요? 1 유자차 2009/11/30 496
504676 초등1학년도 기말고사를 보나요? 9 대세가..... 2009/11/30 939
504675 웅진책이 정말 좋나요?? 책자랑하는 시누이 재수없어요 32 궁금이 2009/11/30 2,513
504674 강추/ 절대 놓쳐서는 안될 감동 실화 영화! 4 영화매니아 2009/11/30 1,688
504673 아미쿡 20센티 멀티윅 손잡이 관련질문 여쭤요? 4 덧글절실 2009/11/30 352
504672 살기가 힘들어요. 9 과외 2009/11/30 1,394
504671 김장김치 통에 안넣고 비닐봉투에만 넣어... 8 김장 2009/11/30 1,312
504670 오전 8시 25분 2호선 교대에서 내린 헐크씨, 남의 등에 기대놓고 욕은 왜 하고 가나요.. 5 .. 2009/11/30 776
504669 본가에 못 하는 남자가 처가에는 잘 할수 있나요? 12 굼금.. 2009/11/30 1,194
504668 강원 보광휘닉스파크 가보신분 계세요? 1 ^^;; 2009/11/30 541
504667 1위 연구소 탈락 또 있었다 1 세우실 2009/11/30 420
504666 김치냉장고... 4 허함 2009/11/30 672
504665 그레이 아나토미 이거 몇시즌 정도 될까요 (크리미널 스포도 조끔) 3 하치어째 2009/11/30 1,472
504664 시어머니의 두 얼굴 13 답답 2009/11/30 2,163
504663 mbc에서 지금 히어로 재방하네요 ... 2009/11/30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