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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날도
가끔씩 재미로 보는 생활의 지혜 이런 책에서 계란찜만들기를 봤나봅니다'
잠시 자게에서 노는 동안 달그락 거리면서 깨방정떨더니
계란찜을 만들어서 주네요
전자렌지로 만들었다는데 먹을만한지 동생녀석이 잘먹네요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지금 세개째 돌리고 있음
1. ..
'10.9.2 4:16 PM (121.130.xxx.158)와우~ 천재네요.. 중1여 우리 큰딸은 겨우 라면만 끓일줄 아는데.. 계란찜씩이나... 대견하네요..
2. ..
'10.9.2 4:19 PM (123.214.xxx.33)9살이면 2학년짜리가요?
제딸아이와 동갑인디.. 참... 야무진 딸래미네요.3. 어찌그럴수가
'10.9.2 4:22 PM (125.178.xxx.192)저도 2학년 딸있는데
상상도 못할일이네요4. 그정도는 아니고요
'10.9.2 4:25 PM (58.227.xxx.70)물어보니까 계란한알을 그릇에다 풀고 전자렌지에 그냥 돌렸다고 하네요 간은 했는지 물어보니 해맑게 안했다고 ㅎㅎㅎ
5. ...
'10.9.2 4:27 PM (121.130.xxx.158)그래도 대단하지요?? 우리애들은 제가 일일이 다 챙겨햐 하는데 ... 기특합니다.
6. 부러워요
'10.9.2 4:29 PM (119.67.xxx.202)나도 딸이해준 계란찜 먹고싶어요
부러워요 ...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오늘 계란 한판..ㅎㅎㅎ7. 살다보면
'10.9.2 4:39 PM (218.157.xxx.128)저에게도 이런날 오겠지요..
원글님 따님하고 동갑인 내 딸 식은밥 렌지에 데우다고 집 홀라당 태울뻔 하고
렌지 근처에도 못 옵니다.. ㅠㅠ
딸아 엄마도 너가 해준 계란찜 먹고싶당..8. 예
'10.9.2 4:39 PM (58.227.xxx.70)이쁘게 봐주시네요 감사합니다...부엌치우러가요 ㅎㅎㅎ
9. 아유
'10.9.2 4:41 PM (116.36.xxx.95)귀엽네요
10. ㅋㅋㅋ
'10.9.2 4:43 PM (112.170.xxx.218)그 어려운 계란찜을 !!
멋진 아이네요
우리아이도 음식하면 맛도 있고 제법 괜찮긴한데 그 뒷정리가 너무 힘들어요..
주방바닥 싱크대 덜덜...
표 안낼려고 해도 가끔은 짜증 날때가 많아요..11. 지나가다
'10.9.2 5:27 PM (125.128.xxx.10)해맑게 안했다고...악..상상되서 너무 귀여워요...^^
12. 흠냐..
'10.9.2 5:36 PM (221.141.xxx.81)귀엽당~~
나도 저런 딸 갖고 싶어요.
근데...아들놈만 있네요.13. 저런...
'10.9.2 5:50 PM (211.56.xxx.104)딸 한명한 있으면...
부러움 만땅입니다.^^14. ㅎㅎ
'10.9.2 10:50 PM (119.205.xxx.131)울집은 10살 아들이 계란찜 하는데.. 가스렌지에... 울집이 한수 위죠?푸하하하
15. 와!^^
'10.9.3 3:52 AM (122.38.xxx.45)대단한 따님이에요. 마구 칭찬해주세요.^^
저희 조카는 지금 대학생인데.. 라면이나 계란 후라이는 커녕 가스불도 못켜요..
저희 형님이 여자가 부엌일 못하면
평생 부엌일 안해도 되게끔 살수 있다는게 신조이신 분이라서...
(전 당근 이해 못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