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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 질문있는데요
구일중이 뇌출혈로 쓰러지고 탁구가 아빠 돌보고 , 회사 경영하겠다고
거성가로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드라마 말미에
변호사가 침실로 들어가고 누워있는 구일중에게
회장님이 지시한대로 했다고 했더니
구일중이 눈을 뜨잖아요.
구일중이 의도적으로 뇌출혈로 쓰러진척 했던건가요?
만일 그랬다면 의도가 뭐였을까요?
탁구를 거성에 불러들여 2인자 수업을 시킬 요량이었을까요?
전 정말 흥미 있었던게
만일 구일중이 정말 의도적으로 뇌출혈인척 했었다면
구마준이가 탁구를 쓰러뜨리겠다고, 두고 보라고 했던 말을
다 들은거잖아요.
비로서 마준이의 본심, 본성을 더 알아차리게 됐을것 같아요.
쓰다보니 횡설수설이네요..
질문의 요지는
구일중의 뇌출혈은 구일중의 의도된 연극이었나요?
1. 레미안
'10.9.2 4:07 PM (121.67.xxx.21)아직 방영되지 않았는데요 오늘 합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보아요 우리!
2. 오늘
'10.9.2 4:07 PM (150.150.xxx.114)오늘 봐야 더 확실해 지겠지만,
자기편인사람과 아닌사람을 구별하기 위한 의도된 연극같아요.3. ...
'10.9.2 4:08 PM (121.130.xxx.158)저도 왕팬 입니다... 두근두근 ~~~
4. 저두요
'10.9.2 4:08 PM (119.67.xxx.202)저는 어 회장님 깨어나네 했더니
울 남편...하는 말..
둘이 짠거지...쓰러진것 처럼 탁구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하려고 하던데요
오늘 알겠죠..ㅎㅎㅎ5. 레미안
'10.9.2 4:09 PM (121.67.xxx.21)근데 닥터가 진단 내리지 않았나요? 그거 거짓말이면 닥터 갸는 쇠고랑인디... 그래서 의도된 연출은 아니고...예후가 좋게 회복되는걸로 나오지 않을까용?
6. 의사도 한팀
'10.9.2 4:13 PM (116.121.xxx.106)의사도 미리 회장이 이런일 생길시에는 뇌출혈로 가족들에게 이야기하라고 지시한게 아닐까요...
7. 저보다
'10.9.2 4:15 PM (59.9.xxx.100)남편이 더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기대할께요~~~
8. ...
'10.9.2 4:16 PM (121.143.xxx.195)진짜 아파서 쓰러진건 맞고 그냥 머리통증?뇌출혈은 뻥 같아요
9. 박변
'10.9.2 4:17 PM (183.98.xxx.248)변호사아저씨가 회장 부를 때 뇌졸중환자 꺠우는 게 아니라 마치 샛잠 든 사람 깨우는 것처럼 "회장님,저 박변입니다"딱 한번 말하고 잠시 기다리잖아요.이건 분명 둘만 아는 뭔가가 있는 거예요..
10. 왕팬
'10.9.2 4:18 PM (59.86.xxx.90)원글>그르게요..의사도 미리 알고 지시한대로 따르는것 같더라구요.
오늘 보면 더 확실한거 나오겠죠.
그나저나 어제 미순이..
도시락 가지고 와서 탁구한테 먹이는장면...
게다가 비서한테
사람정이 그런게 아니죠 같이 먹어요 하는 장면
정말 사람냄새 나고 풋풋하더라구요.
유경이 보면 탁구 배신해서 화나는데 미순이 보면 정말 탁구한테 너무 지극정성이라
탁구와 잘됐으면 좋겠어요. 극중에서도 보면 탁구가 미순이 말을 너무 잘들어요
절대로 주먹쓰지 말라니까 그후로 아무리 화가나도 사람 때리지 않고
너답게 하랬더니 서류뭉치 던져버리고,
자기답게 빵가지고 와보라,그림으로 보여달라 하면서 탁구답게 일처리 하잖아요
역시 미순이는 탁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 같아요
그래서 이름도 엄마와 같은 미순인것 같아요.
하는행동이 엄마같잖아요..ㅎㅎㅎㅎㅎㅎ^^;;;;;;;;;;;;;;11. .
'10.9.2 4:18 PM (125.128.xxx.172)딴얘긴데요..ㅜㅜ
글쓰면서도 망설여요..
탁구 재밌어서 보는데요...
갸~~~끔... 뒷배경에
거성 이 글자만 봐도 막 웃음이 나요..
저같은 분은 없나요..ㅋㅋㅋ12. 의사한팀
'10.9.2 4:20 PM (121.189.xxx.11)맞아요. 전 정인숙이랑 실장이 구회장 누워있는 앞에서 뭔가 결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구회장이 둘사이를 완전 알게 되고...그럴거 같아요. 탁구는 점점 의젓해지고 미순이도 밝고 예쁘고 유경이는 쫌...근데 유경이는 탁구나 마준이 얘네 하고 나이가 안 맞아 보여요. 큰누나 뻘로 보여요.
13. apple
'10.9.2 4:27 PM (58.87.xxx.5)그런거같아요. 변호사가 구일중회장에게 회장님 접니다. 저라구요하니까 눈을 떴어요...아마도 냄새 맡은 구일중회장이 진실을 알고자 일부러 그런거 같은걸 암시했어요. 글구 제생각엔. 구마준이 구일중회장 아들 맞는거같아요. 마준엄마가. 탁구한테 밀릴 마준이를 염려한 나머지 그실장에게 거짓말해서 마준이를 거성가에 후계자로 삼을 계략이었던것같아요 ㅎㅎ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예용~
14. 애플님
'10.9.2 4:30 PM (59.86.xxx.90)생각이 맞다면 마준이 너무 불쌍하네요.
친아들인데 외도로 태어난 자식으로 자신을 오해하고 12년을 산거니까요..
극중에서 보면 마준이도 불쌍해요...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서요..15. 의사한팀님
'10.9.2 4:32 PM (59.86.xxx.90)말씀에 동의해요.
유경이...다크서클이 누나뻘로 보이게 해요..ㅜ.ㅜ16. 그래도
'10.9.2 4:37 PM (218.157.xxx.128)마준이 하고는 어울리던데요..
탁구하고는 누나와 동생삘17. ....
'10.9.2 4:41 PM (121.162.xxx.222)거성.. 이름만 봐도 뿜는 사람 하나 더 있어요 ㅋㅋㅋ
18. 기사 댓글에
'10.9.2 4:46 PM (124.50.xxx.22)구일중 아저씨 의식도 있었으면서 며칠 동안 ㄷ ㄷ ㅗ o 은 어떻게 참았냐고 대단하다는 댓글 보고 너무 웃겼어요.
19. ..
'10.9.2 4:50 PM (121.130.xxx.158)윗님 글 너무 웃겨요..ㅋㅋ
20. 전
'10.9.2 4:59 PM (180.231.xxx.150)회장이 너무나 예쁘게 누워계시길래 저거 쇼같다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거리는데 자기편하나도 없이 식사는 어찌 해결하고 화장실은 어찌 참나..기저귀 채워놓는대로 그대로 있나하는 실질적인 상상을 했었는데 진짜로 변호사가 들어와서는 '회장님'하니까 그때부터 웃음이 ㅋㅋㅋㅋ
21. ㅋㅋㅋㅋㅋㅋㅋㅋ
'10.9.2 5:02 PM (59.86.xxx.90)갑자기 떵 얘기로 번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ㅋㅋ
'10.9.2 5:03 PM (59.86.xxx.90)구일중 회장...
참 의식없이 누워있어도 그런와중에도 카리스마 넘쳐서 우와 했었는데
떵에 그냥 훅 가네요..ㅋㅋㅋ23. apple
'10.9.2 5:05 PM (58.87.xxx.5)근데. 유경이 맘은. 뭘까요? 정말 탁구엄마한테 복수하려고하는 걸까요?
24. 왕팬
'10.9.2 5:07 PM (59.86.xxx.90)유경이는 탁구엄마한테 복수를 가장한 신분상승을 노리는
선인숙과 다를바 없는 인물같아요.
야망이 큰 여자라는게 느껴져요.25. 누나
'10.9.2 5:43 PM (211.46.xxx.253)유경이가 누나뻘로 보이는 게 아니라 실지 탁구/마준의 누나 아닌가요?
어릴때도 탁구보다 키가 상당히 큰 걸로 나왔던 것 같고,
마준이 작은 누나와 대학 동기로 나오잖아요.
그 나이 관계가 좀 애매하더군요.
탁구-유경은 친구, 탁구-마준은 동갑, 유경-마준누나도 친구....26. 변..
'10.9.2 7:20 PM (121.189.xxx.11)매사에 철두철미한 구일중회장....몇일전 부터 장비우기 프로그램을 했던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안누고 얼마간은 가능하죠. 웃자고 해본얘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