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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꼽등이 있어요

ㅠㅠ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0-09-02 13:42:52


저희집은 몇년전부터 있었어요 ㅠ ㅠ
첨엔 엄청 놀랬는데 이젠 옆에 지나가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희집이 단독이고 더워서 문을 자주 열어놓으니 들어오는것 같은데

그냥 제가 소리지르면-_-
아버지가 시크하게 잡고가세요 -.-

이젠 안죽이고 잘 살려서 밖으로 던지십니다..

그렇게 자주는 안와요...
계속 버려서인지..

하루에 한두마리..휴..

그래도 차라리 잠자기 전에 보이면 안심입니다
잘때는 안오겠거니 이러죠 ㅠ ㅠ


근데 엄청 스트레스예요
이것떔에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을정도인데
가도 있을수 있다니
더욱 우울하네요 ㅠㅠ
IP : 121.135.xxx.1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 1:53 PM (59.27.xxx.233)

    저 죄송한데요, 꼽등이 뭐예요?
    궁금해 죽겠어요....

  • 2. 먼지다듬이
    '10.9.2 1:56 PM (58.227.xxx.70)

    곱등이는 눈에 띄어서 잡히긴하잖아요 먼지다듬이는 박멸이 안된데요 보이지도않고 너무 작아서..어쩌다가 옷입고 있는데 간질거리면 먼지다듬이인것같아서 소름끼쳐요 먼지를 완전없애고 살기가 쉽나요 어디....아.....먼지다듬이..저주한다

  • 3. ?..
    '10.9.2 2:03 PM (121.134.xxx.190)

    꼽등이가 뭔가요?
    벌레종류 같긴 한데.

  • 4. 꼽등이 지식검색
    '10.9.2 2:05 PM (218.147.xxx.192)

    몸길이는 5cm 가량이고 연한 갈색을 띈다. 어두운 곳에 서식하며 청각 기관이 없다. 햇빛을 싫어하고 음침한 곳에 살며 죽은 곤충의 사체등을 먹는 등 불결한 생활을 하며, 이 때문에 연가시가 체내에 침입해 기생하는 일이 많다. 귀뚜라미와 다소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으나 더욱 크고 몸이 뚱뚱하며 더듬이와 다리가 길어 다소 혐오스러운 외형을 하고 있어 혐오곤충으로 인식되고 있다.

    ...고 하네요.

    그리고 귀뚜라미랑 정말 많이 틀려요.
    색에서도 확 구분이 가구요.

  • 5. 검색해보세요.
    '10.9.2 2:07 PM (119.67.xxx.89)

    아들놈이 곱등이 얘기 해준뒤로 얼마나 심란하던지...
    아는 동생한테 네이버에 곱등이 검색해보라고 했었지요.
    담날 그 동생 노발대발...ㅎㅎ
    바퀴벌레도 이긴다는 곱등이..정확히는 꼽등이라네요.
    곱등이가 죽으면 몸속에서 나오는 기생충 연가시 사진을 보고 기겁했어요.
    요즘 베란다 현관문 조심하고 살지요.
    집에 귀뜨라미 비슷한 곤충이 들어왔다고 에프킬라 치지 마세요..
    클납니다.

  • 6.
    '10.9.2 2:08 PM (222.113.xxx.2)

    꼽등이 밟아 터뜨리거나 죽이면....10중 6 마리 정도에 연가시(기생생물)이
    기어 나와...더 놀란답니다..-_-; 조심하시길...

  • 7. 헉....
    '10.9.2 2:14 PM (121.131.xxx.141)

    http://blog.naver.com/wjsekwjs11/30090190423

    살다살다 곱등이란 건 첨 들어봐서 검색했다가...

    ㅠ.ㅠ

    소름끼쳐요...

    지구 멸망의 날이 다가오는 건가요? 나이 마흔에 첨 접하는 이 괴물은 대체 뭔가요...

  • 8. 으아아아악
    '10.9.2 2:21 PM (183.102.xxx.195)

    그거 세스코 부르세요.
    저도 바퀴한테 한 1년 시달려봤는데 정말 삶의 질이 뚝뚝 떨어져요.
    세스코 첨에만 10만원인가 주고 그후로는 매달 2만원정도인가 내면 되요.
    돈 그거 내고 혐오스러운 벌레 퇴치하세요. 인생이 밝아집니다.-_-;;;;;;

  • 9. ..
    '10.9.2 2:23 PM (180.66.xxx.21)

    세스코도 포기한 꼽등이라는던데...
    꼽등이때문이라면 불러도 안온다고...

  • 10. 끔찍
    '10.9.2 2:33 PM (112.158.xxx.16)

    http://scamp_j.blog.me/10093331664
    나방이나 모기는 귀엽네요.. -.-;

  • 11. 어릴때
    '10.9.2 2:48 PM (122.153.xxx.130)

    엄마심부름으로 지하실 연탄 가지러 가는게
    너무 싫고 무서웠어요.
    지하실에만 가면
    이 벌레가 많았거든요.
    귀뚜라미는 귀엽게 생겼는데
    얘는 너무 징그러웠어요.
    이제 연탄 안가는 세상
    지하실 창고없는 아파트에 살아 행복합니다.

  • 12. 세스코도
    '10.9.2 2:51 PM (119.67.xxx.89)

    포기했답니다..
    꼽등이가 자연 순리에 의해서 출산하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하기때문에
    세스코에서도 포기했다고 하던데요.

  • 13.
    '10.9.2 3:12 PM (125.131.xxx.167)

    꼽등도...귀뚜라미 처럼 그런 소리가 나나요?????
    집에 몇일전부터 귀뚜라미 소리가 나거든요...
    찾아보진 않았는데...
    꼽등도 귀뚜라미 처럼소리내나요??????

  • 14. **
    '10.9.2 3:16 PM (121.183.xxx.180)

    별로 징그럽지 않은데 연가시가 무섭네요

  • 15. 헌데요...
    '10.9.2 4:00 PM (121.135.xxx.222)

    저거 죽이면 무조건 연가시 나오나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이 죽여봤는데..
    사진에 있는 연가시같은거 본적이 없어서요..^^;;;

  • 16. 호박
    '10.9.2 4:50 PM (119.192.xxx.224)

    그럼 꼽등이가 집에 못 살게 하려면 어케 해야해요?
    저 지금 혹시라도 들어올까봐 미치겠어요

  • 17.
    '10.9.2 4:56 PM (222.239.xxx.100)

    저도 십여일 전에 화장실에서 발견!;; 여기는 18층이옵니다.
    다행하게도 샤워커튼 뒤쪽 구석에 얌전히 있길래 커튼 뒤에 숨어서 에프킬라를 10초 연속으로 계속 뿌렸어요. 더듬이가 푹 젖더니 뛰어오르지도 못하고 그냥 부르르 떨고 있던데-.-;; 잘못하면 뛰어오른다니.. 그럼 정말 기절 직전까지 가겠군요.
    하여간 손에 휴지를 십여번 둘둘 감아서 다리 떠는 곱등이를 살포시 감싸 비닐에 넣어 밀봉한 뒤 버렸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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